2018년 7월 18일(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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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파출소 여수’1천800명 참여 인기
전남문화관광재단, 242회 운영

  • 입력날짜 : 2018. 01.11. 18:18
‘문화파출소 여수’가 지난해 1월 개소한 이후 1년 만에 45개의 교육·기획프로그램에 500여명의 수강생 등 총 1천800여명이 참여해 지역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전남문화관광재단에 따르면 문화파출소 여수가 동네를 주제로 기획한 교육프로그램 ‘동네프로젝트’, 지역자원을 교육재료로 활용한 ‘여수담은 천연비누’ 등 지역 특화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과 ‘마음치유 봄처럼’ 범죄피해자 대상 경찰청 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전남 동부권의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부상하고 있다.

또한 여수경찰서와 연계해 운영한 기획행사 ‘함께하는 문화파출소’, 피해자 보호기관 연계 프로그램 ‘내 손으로 만드는 순면패드’ 등을 통해 지역 내 범죄피해자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 및 문화예술을 통한 심리 안정과 회복을 도우며 치유의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김광훈 전남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교육팀장은 “지역 내 유휴공간으로 전락한 치안센터를 활용해 지역민들이 문화예술을 보다 가까운 곳에서 즐기고 있다”며 “올해는 지역자원과 문화예술을 연계한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해 주민들의 문화향유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경찰청이 치안센터 공간을 제공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 전남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문화파출소 여수’는 전국 9개의 문화파출소 가운데 광주·전남에서 유일하다.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 외에도 동호회, 주민모임 등 공간이 필요한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파출소 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대관을 지원하고 있다.(문의 061-921-5655)/정겨울 기자 jwinter@kj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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