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18일(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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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내년 국비 확보 주요사업]친환경 공기산업 탄력
운전면허장 신설 등 신규 87건 반영 올해比 13%↑

  • 입력날짜 : 2020. 12.03. 19:34
●광주 신규사업 (단위 : 억원)
광주시가 내년 정부 예산으로 2조8천666억원을 확보하면서 사상 첫 예산 3조원 시대에 바짝 다가섰다. 특히 광주형일자리, 친환경 공기산업 기반구축, 송정역사 증축, 운전면허시험장 신설 등 현안 사업과 시민 숙원사업에 청신호가 켜졌다.

이는 전년도 국비 확보액 2조5천379억원보다 13%인 3천287억원이 늘어난 것으로, 신규사업이 87건 1천635억원, 계속사업이 252건 2조7천31억원이다.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증액된 주요 신규 추가사업은 모두 22건 326.4억원이다.

광주의 현안사업인 정부지정 상생형 지역일자리 기반구축 사업은 총 70억원이 필요한 사업으로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교육비 등으로 국비 10억원이 반영됐다.

친환경 공기산업 육성 기반구축 사업은 총 490억원이 소요되는 사업으로 공기산업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는 상황에서 공기산업 융·복합단지 조성 추진을 위해 장비구축비 20억원이 반영됐다.

송정역사 증축사업은 총 국비 500억원이 소요되는 사업으로 당초 수요예측 오류 및 호남고속철 개통 이후 이용객 급증에 따른 이용불편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역사증축 설계비 등으로 20억원이 반영됐다.

이밖에 주요 신규 추가사업으로는 광주 운전면허장 신설 20억원, 국립트라우마 치유센터 조성 3억원, 광주하남-장성삼계 광역도로 확장 20억원, 아시아 예술인재 양성 거점공간 조성 40억원, 5·18민주화운동 기록물 통합 DB구축 11억원 등을 포함해 총 22건 326.4억원이 국회 심의 과정에서 반영됐다.

2021년도 정부예산안보다 증액된 사업은 모두 12건 702억원이다. 이 중 광주-강진간 고속도로 건설사업은 총사업비가 1조5천394억원으로 정부예산안에 1천796억원(도로공사 부담분 포함)이 반영됐고 국회에서 465억원이 증액된 2천261억원 반영돼 호남권 남북방향 고속도로 확충으로 지역균형발전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

호남고속도로 확장공사(동광주-광산IC) 사업은 총사업비가 4천31억원으로 정부예산안에 7억원 반영됐으며 국회에서 10억원이 증액돼 동광주-광산IC 구간 상습 지·정체로 인한 시민들의 불만 해소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 /정겨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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