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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8 (월) 09:23보성군의 대표 힐링 명소인 ‘율포해수녹차센터’가 개장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남해안 웰니스 관광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았다. 15일 보성군에 따르면 지난 8일 기준 율포해수녹차센터의 누적 이용객은 23만6천여명, 수익은 약 19억8천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웰니스 관광 수요 증가와 주변 관광지와의 연계…
전 세계적으로 말차가 프리미엄 웰니스 식품으로 각광받는 가운데, 대한민국 녹차 수도 보성군이 차(茶) 산업의 ‘제2 부흥기’를 향한 도약에 나서고 있다. 14일 보성군에 따르면 군은 글로벌 차 시장의 트렌드 변화에 발빠르게 대응하며 대한민국 차 산업의 재도약을 이끌고 있다. 국내 차 생산량의 34%를 책임지…
보성군에서 사상 처음으로 국가가 인증하는 ‘대한민국식품명인’이 배출돼 지역 전통 식품의 위상이 한층 높아졌다. 10일 보성군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가 최근 발표한 ‘2025년 대한민국식품명인’ 지정 결과, 김영민 강산농원 대표(사진 오른쪽)가 제97호 명인으로 최종 선정됐다. 대한민국식품명인 제도는 19…
보성군이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 노력을 인정받아 전국 최고의 복지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9일 보성군에 따르면 최근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지역복지사업 평갗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분야에서 전국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희망복지지원단 운영과 민관 협력·자원 연계 분야를 통…
보성녹차의 세계화를 이끄는 지역 기업이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을 기탁해 귀감이 되고 있다. 8일 보성군에 따르면 보림제다가 (재)보성군장학재단을 찾아 지역 인재 양성 장학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에 기탁된 장학금은 관내 학생들의 교육 격차 해소와 진로·진학 프로그램 운영, 특기 적성 개발 등 …
보성군이 30년 만에 인구 순유입을 달성하며 그동안 추진해 온 사람 중심의 인구 정책이 빛을 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7일 보성군에 따르면 지난 11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통계를 분석한 결과, 보성군의 전입 인구가 전출 인구보다 90여명 많은 ‘순전입(순유입)’ 상태로 전환됐다. 이는 지…
보성군은 “최근 군청 4층 대회의실에서 ‘따뜻하고 나눔과 봉사로 모두가 행복한 12월 달모임’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달모임은 5일 ‘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해 특별하게 기획됐으며, 김미숙 보성군여성자원봉사협의회장을 비롯한 회원 39명과 공직자 150여명이 참석해 따뜻한 동행의 의미를 나눴다. …
보성군이 연말을 맞아 차(茶)의 향기와 아름다운 선율이 어우러지는 감성 공연을 선보인다. 3일 보성군에 따르면 오는 6일부터 봇재에서 ‘말차 향기 속 작은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겨울철 보성을 찾는 관광객과 지역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휴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6일과 13일, 21일, 24일, 25일 등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공연은 매회 오후 1시30분부터 3시까지 90분간 펼쳐지며, 국악과 클래식, 플루트 연주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
보성군이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국비까지 확보하는 ‘일석이조’의 성과를 거뒀다. 1일 보성군에 따르면 최근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광주전남지역본부와 협력해 추진한 ‘2025년 노인역량활용 선도모델 사업’에서 우수한 고용 실적을 인정받아 국비 1억7천만원을 확보했다. 이는 지난해 해당 사업…
보성군이 숲 가꾸기 사업에서 나온 부산물을 활용해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는다. 27일 보성군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날까지 독거노인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난방 취약계층 42가구에 화목용 땔감 42t을 무상으로 공급한다. 이번에 지원되는 땔감은 숲 가꾸기와 임도 개설 등 산림 사업 과정에서 발생한…
보성군이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커지는 시기를 맞아 예방 활동 및 초동 진화 체계 확립에 나선다. 26일 보성군에 따르면 지난달 20일부터 내년 5월 말까지 총 8개월간을 ‘산불 재난 대비 기간’으로 정하고, 예방 활동과 초동 진화 체계 확립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
보성군은 “지난 21일부터 3일간 벌교읍 천변 일원에서 열린 ‘제21회 벌교꼬막축제’가 11만여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25일 밝혔다. ‘청정 갯벌의 선물, 벌교 꼬막이 답이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벌교 갯벌과 대한민국 수산물 지리적 표시 제1호인 벌교…
보성녹차가 전국 카페망을 타고 소비 확대에 나선다. 23일 보성군에 따르면 최근 (사)한국차자조회와 전국카페사장협동조합은 보성한국차자조회 사무실에서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서상균 한국차자조회 대표와 고장수 전국카페사장협동조합 이사장, 보성군 및 전남 차산업연구…
보성군이 지역 곳곳에 숨어있던 소중한 문화유산 12건을 새로 발굴해 체계적인 관리에 나선다. 20일 보성군에 따르면 전날 군청에서 신규 지정된 향토문화유산 소유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정서 전달식을 가졌다. 앞서 군은 지난 2월부터 ‘2025년 향토문화유산 발굴 사업’을 추진해 미등재 유산에 대한 심층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