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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8 (월) 12:39보성군은 15일 “전날부터 여성 청소년을 위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구입 상품권’을 지급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구입 상품권’ 지원 사업은 여성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보편적 복지 제공을 위해 신규 시책으로 시행되며 지난 6월부터 만 16세 이상 만 18세 이하 여성청소년을 대상으로 신청서를 접수받았다. 지급 금액은 매월 1만1천500원이며 올해는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분(10만3천500원)을 지급받는다. 내년부터는 12개월분(13만…
보성군이 오봉산 구들장 문화유산 등재에 본격 나선다. 보성군은 14일 “15-16일 이틀간 ㈔국제온돌학회와 공동 주관으로 ‘보성 오봉산 구들장 국가문화유산 등재를 위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학술대회는 ‘오봉산 구들장의 문화재적 가치와 토속 건강건축’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15일엔 해외 석학 초청 강연과 오봉산 구들장 현장을 중심으로 연구한 주제발표, 논문 발표가 진행된다. 이어 16일에는 오봉산 구들장 현장·강골마을 전통한옥 …
보성군은 13일 “한국차박물관 운영 활성화와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인 창작 활동 지원을 위해 ‘한국차박물관 전시 공간 공유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전시공간 공유 프로젝트 작가로 선정되면 한국차박물관 내 기획전시관을 무료 임대하고 전시 준비에 따른 행사비 100만원이 지원된다. 참여 작가 모집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이며 결과는 7월 말 발표할 예정이다. 전시 대상자로 선정되면 19일간 기획전시실에서 작품을 전시할 수 있다. 신청…
보성군이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의 일상 회복을 위해 이달 2일부터 관내 경로당 내 식사 운영을 재개했다. 또한 이달 7일부터 매주 1회 수요일(오전 11시-정오)에 경로당 이용자 수가 30명 이상인 경로당(30개소)을 대상으로 연말까지 총 30회 ‘사랑의 밥차’를 운영할 예정이다. 보성군은 거동이 불편한 독거 어르신이 증가함에 따라 찾아가는 ‘사랑의 밥차’ 사업을 운영해 맞춤형 노인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었으나 코로나19 상황으로 중단한 상황이었다…
보성군이 기후변화에 대응해 신소득 작목으로 육성한 아열대 과수 애플망고가 본격 출하를 시작했다. 나무에서 완전히 익은 후 수확하는 보성 애플망고는 18브릭스 이상의 당도를 자랑하며 수입산 보다 향과 맛이 월등히 우수하다. 수입산 애플망고는 식물방역법 상 증열 처리를 거친 후 수입되며 운송 기간을 생각…
보성군은 12일 “최근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협약을 체결해 2025년까지 사업비 475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농촌협약은 농촌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기존에 시행하던 농촌 중심지 활성화 사업, 기초 생활거점 조성사업, 신활력 플러스 사업 등을 하나로 묶어 지원하는 사업이다. 보성군은 …
보성군은 7일 “보성읍 용문리 환경자원사업소 내 생활자원회수센터 건립을 마치고 전날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준공식에는 김철우 군수, 김재철 군의회 의장, 환경관련 업무담당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보성군은 7월 한 달간은 생활자원회수센터를 시범 운영한 뒤 8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생활자원회수센터는 지난해 12월 착공했으며 사업비 45억원이 투입됐다. 연면적 1천506㎡ 규모로 재활용품을 자동 선별할 수 있는 기계 설비를 완비…
소설 태백산맥과 벌교꼬막으로 유명한 보성군이 벌교읍행정복지센터에 태백산맥을 형상화한 넝쿨식물 터널을 조성, 호응을 얻고 있다. 보성군 특색 있는 읍·면청사 만들기 사업에 선정된 벌교읍 행정복지센터는 진입로 2개소에 조롱박, 넝쿨장미, 애플수박, 하늘마, 작두콩 등 넝쿨식물을 심어 터널을 조성했다. 터…
보성군이 전국 최초로 코로나19 백신 접종 인센티브 지급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이달 1일부터 1인당 2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있다. 백신 접종률 제고와 지역 경제 활성화 등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지급되는 인센티브는 소상공인·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지역 화폐인 보성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현재 보성군 1차 접종 완료율은 52.5%로 전남지역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2차 접종 완료자는 8천300여명으로 전체의 20.6%다. 화이자, 모더나, 아스트…
보성군은 악취 취약시기인 하절기·장마철을 맞아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악취 배출시설 특별점검을 추진한다. 특별점검은 오는 14일까지 실시하며 악취 발생이 많은 폐기물 재활용시설, 가축분뇨재활용시설(퇴비제조시설), 돈사 등 축산시설 총 49개소를 대상으로 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폐기물 재활용업체에 폐기물 보관 상태, 악취 방지시설 정상 가동 여부와 가축분뇨 재활용사업장·축산시설에는 가축분뇨 보관, 적정 처리·악취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보성군이 민선 7기 공약사업인 축산악취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보성군은 28일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2년 축산악취 개선 공모 사업에 우선지원 대상 시·군으로 선정돼 사업비 26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축산악취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면서 환경친화적 축산업으로의 전환을 유도하기 위해 올해부터 지역 단위 악취개선 사업을 공모를 통해 지원하고 있다. 이번 공모사업에는 전국 50개 시·군이 경합을 벌여 1차 서류 평가, 2차…
보성군은 27일 “득량면 소재 ‘해평호’를 오는 7월부터 물환경보전법에 따라 낚시 금지구역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해평호 낚시금지구역 지정은 해평호가 농업용수로 사용되고 있지만 지방상수원보호구역 상류에 위치하고 있어 수질 보전 필요성이 요구됨에 따라 환경 오염행위를 사전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해평호가 있는 오봉산은 현재 세계 최대 규모 구들장 채취 현장에 대한 국가 문화유산 등재를 준비하고 있고 오봉산생태길 등이 조성되면서 관광…
보성군이 산림청과 전남도 도시숲 조성 공모사업 추진을 통해 주민 생활 밀접형 도시숲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4일 보성군에 따르면 올해 말까지 총사업비 35억원을 투입해 ▲생활권 주민 참여 숲 2개소 ▲악취·미세먼지 저감 건강휴양형 도시숲 1개소 ▲보성역 발굴 원시 숲 1개소 ▲보성농협주차장 생활숲 1…
보성군이 여름철 장마와 태풍 등에 대비해 1천239억원을 투입, 재해 예방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보성군에서 시행 중인 재해예방 사업은 ▲재해위험개선지구정비사업(4지구 822억원) ▲소하천정비사업(9지구 364억원) ▲재해위험저수지정비사업(4지구 20억원) ▲급경사지정비사업(2지구 25억원) ▲재해위험지역조기경보시스템설치사업(2지구 8억원) 등이다. 특히 물의 흐름을 막는 장애물을 집중 제거하고 상습 침수구역인 겸백면 석호, 도안, 상가지…
보성군이 보성경찰서와 함께 안전속도 5030캠페인 영상을 제작해 보성군 유튜브에 공개했다. ‘안전속도 5030’은 전국 도시지역 일반도로의 제한 속도를 시속 50㎞로, 주택가 등 이면도로는 시속 30㎞ 이하로 하향하는 정책으로 지난 4월 17일부터 전국에 확대 시행됐다. 보성군은 보성경찰서의 요청을 받아 ‘안전속도 5030’ 제도를 알리는 콩트 형식의 영상을 제작했다. 주요 내용은 바뀐 제한 속도를 무시하고 과속을 하는 루피가 경찰에게 잡혀 경찰서로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