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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8 (월) 13:18보성군이 천년 역사를 자랑하는 고려시대 최고 명차인 ‘뇌원차’ 복원 사업을 통해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를 추진한다. 17일 보성군에 따르면 최근 ‘보성차농업’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 추진을 위한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김철우 보성군수를 비롯해 손동모 전남도농업기술원 차산업연구소장, 신기호…
본격 여름철을 맞아 휴대용가스렌지 사용률이 증가하고 있다. 외출시 나들이객들이 휴대용가스렌지를 사용해 가족 등 지인들과 삼삼오오 둘러 앉아 고기 등을 구워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것을 흔히 볼 수 있다. 그러나 즐거워야할 야외 나들이가 휴대용가스렌지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아 화상 등 부상으로 이어지고 있어 안타까움을 준다. 휴대용가스렌지 안전사고의 주요 원인은 버너부분의 크기에 맞는 조리용 기구 또는 용기를 사용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버너 부분보…
보성녹차가 6년 연속으로 ‘대한민국 명갇명품대상’ 지역브랜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15일 보성군에 따르면 최근 한국소비자협회 주관으로 열린 시상식에서 보성녹차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역특산품으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2020 대한민국 명갇명품대상’ 지역브랜드 부분 대상을 수상했다.…
보성군은 11일 “가축전염병예방법으로 지정된 인수공통전염병인 소 브루셀라병 근절을 위한 일제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제검사로 감염 소 조기 색출 및 질병 확산 방지를 통해 소 브루셀라병 청정화를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지난 8일 시작된 일제검사는 오는 7월 3일까지 4주간 진행되며 1천여 농가의 거세우를 제외한 12개월령 이상 한·육우 1만5천여마리가 대상이다. 보성군은 효율적인 검사를 추진하기 위해 공수의사를 포함…
보성군 보성읍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읍내파출소와 함께 ‘사람이 행복하고 안전한 보성읍’을 지키기 위한 활동으로 다문화가정 3가정을 방문했다. 이날 방문한 다문화가정에서는 결혼이주여성의 가족 간 갈등, 자녀 양육, 주거환경 등 안정된 가족생활 지원을 위한 복지정책 및 서비스에 누락이 없는지,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삶이 될 수 있도록 생활 실태를 파악하고 소통하는데 주력했다. 또한 주변에 자주 만나는 이주여성들의 가정에 경제·정서적으로 어려움…
보성군은 11일 “지난달 23일부터 윤달이 시작되면서 보성삼베 수의 판매량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보성읍 봉산리에서 삼베옷을 제작하는 삼베 장인 박영남씨는 “5월 초부터 전국에서 수의 제작을 문의하거나 수의를 보러 오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다”고 말했다. 옛부터 4월 윤달은 ‘길일 중의 길일’로 꼽아 수…
보성군은 7일 “국가중요농업유산인보성 전통차 농업 홍보를 위해 1인 크리에이터를 양성, 국내 최초로 주민 스스로 농업유산을 홍보하는 콘텐츠를 제작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3일부터 오는 7월 8일까지 6주간 매주 수요일 ‘보성 봇재’와 정보화교육장에서 SNS 마케팅, 스피치, 영상편집 전문가를 초청해 농업 크리에이터 양성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생들은 SNS 이해하기, 저작권 및 초상권 이해, 계정 및 채널 만들기, 샘플영상 제작 등 기초 교육에서부터…
보성군이 무분별한 어획으로 개체수가 줄어든 낙지를 보호하고 어획 자원을 보존·관리하기 위해 힘을 쏟고 있다. 4일 보성군에 따르면 최근 득량만에 조성한 바다 목장에 어미 낙지 5천마리를 방류했다. 이를 통해 보성군 어민들의 중요 소득원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지난 달 말부터 금어기가…
보성군은 31일 “6월 1일 의병의 날을 맞아 벌교읍 홍암나철기념관에서 의병의 날 기념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석 대상을 관내 의병 후손과 기관 단체로 최소화한다. 또 행사장 일원에 대한 방역 소독·발열 체크·마스크 착용 및 배부·손 소독제 비치 등 방역 대책에도 전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행사장에서 모든 참석자는 의병 복장을 하고 헌화하며 나라가 어려울 때 분연히 일어나 조국을 위해 희생한 보성 의병 777명의 …
보성군은 28일 “최근 ‘2020년 인구 4만명 지키기 시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고회에서는 인구 4만명을 지키기 위한 종합 추진체계를 수립, 정부 정책에 대응할 계획으로 각 부서의 다양한 시책 추진과 제안에 대해 논의했다. 보성군은 ‘확실한 행복을 보장해주는 인구정책’을 목표로 ▲청년이 돌아오는 보성 ▲인구 유입 최대화 ▲인구 유출 최소화를 위한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한 임신, 출산, 보육, 교육, 일자리, 정주여건 조성 등 6개 …
보성군은 최근 보성읍 주민 이동량이 가장 많은 보성역과 보성향토시장 200m 구간에 단풍나무를 비롯한 황금사철나무 등을 식재해 도심 속 숲속 길 조성에 나섰다. 식재된 수종은 단풍나무 20그루, 황금사철 2천그루, 야생화인 송엽국 1천500본이다. 인도와 나무 사이에는 숲 가꾸기 사업을 통해 수집한 나무를 가…
보성군은 28일 “남부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용역을 통해 녹차 추출물을 활용한 천연 탈취 제품(차연무·사진)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차연무’는 녹차 추출물을 활용해 고기나 생선의 누린내와 비린내를 잡아주는 식용 탈취제이며 녹차의 마른잎에서 ‘무용매 진공추출법’으로 추출해 성분의 활성도가 높다. 보…
보성군 역점 시책인 ‘우리동네 우리가 가꾸는 보성600’(이하 보성600) 사업이 추진율 95%를 달성했다. 25일 보성군에 따르면 보성600 사업은 보성군 전체 600개 자연 마을을 대상으로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을 가꾸는 주민참여형 마을 가꾸기 사업이며 현대판 ‘두레’라고도 불린다. 지난 22일 기준 사업 추진 예정인 285개 마을 중 270여개 마을이 추진을 완료했으며 95% 추진율로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한창 농사일로 바쁜 시기지만 주민들은 마을 일에 팔…
보성문화예술회관이 방방곡곡 문화 공감 사업 공모에서 3개 부문에 선정돼 올해 5개 작품을 무대에 올린다. 보성군문화예술회관은 17일 “‘2020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 공감 사업’에서 국공립예술단체, 민간예술단체 우수 공연 프로그램을 유치하고 문예회관 기획 제작 프로그램에 선정돼 총 3개 부문 2억2천734만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보성군은 총 5개의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일 계획이며 이를 통해 지역민들이 질 높은…
보성군이 코로나19로 인력난을 겪고 있는 농민들을 위해 지난 달 16일부터 1개월 간 19개 농가에 430여명의 공직자를 투입해 농촌 일손돕기에 나섰다. 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외국인 근로자 입국이 어려워지고 집합모임 등을 꺼려하는 분위기가 확산됨에 따라 극심한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적기 영농을 추진하기 위해 공직자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질병이나 상해로 농작업이 불가능하거나 고령농가 같은 일손 취약 농가, 과수·밭작물 등 동시에 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