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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8 (월) 11:41강진군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재정과 인구 등에도 불구하고 순수 국비인 특별교부세 28억원을 추가로 확보해 ‘일 잘하는 강진군’의 진가를 발휘했다. 10일 강진군에 따르면 최근 행정안전부 2차 특별교부세 28억원을 추가로 확보하며 올해 총 60억원을 확보했다. 또 올해는 국세수입 저조에 따른 지방교부세 감소 등의 영향과 3차 특별교부세 미실시, 행안부에서 직접 교부하는 시책사업의 부재에도 불구하고 성과를 거뒀다. 군은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를 위해…
강진군이 대구면 구수리 남호마을 인근에 전원주택 단지 조성으로 도시민 인구유입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7일 강진군에 따르면 지난 5일 부동산 개발 업체 ㈜전노봉과 대구면 남호지구 신규마을 조성사업 기공식을 가졌다. 기공식에는 강진원 군수 및 ㈜전노봉 관계자를 비롯해 지역 주민, 입주 …
강진군은 6일 “겨울철 한파로 인한 주민들의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3개월간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은 감시기관으로 지정된 전남도 강진의료원이 질병보건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응급실에 방문한 한랭질환자를 등록하며 이를 토대로 보건소는 모니터링과 함께 신속한 보고 체계를 유지하게 된다. 지난해 한랭질환으로 전국에서 447명의 환자가 신고됐으며 전남은 28명이…
강진군 도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마을 내 외진 곳과 사고 예상 위험지역 등에 마을 주민의 안전과 편리를 위해 태양광 가로등을 지원했다”고 4일 밝혔다. 강진청자로타리클럽의 기탁으로 추진된 태양광 가로등 지원사업은 도암면지사협에서 추진하는 16번째 사업으로 주민들로부터 큰 관심과 인기를 모으며 지원 요청이 끊이질 않고 있다. 태양광 가로등은 기존 가로등과 달리 햇빛을 이용해 추가적인 지원 없이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며 물체 이동감…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강진군 남미륵사에서 3만포기 김장을 담궈 어려운 이웃에게 배달하는 초대형 김장나눔 행사가 펼쳐지며 눈길을 끌고 있다. 3일 강진군에 따르면 남미륵사 김장은 지난달 29일 배추절임부터 시작해 양념 준비, 김장 담그기, 포장하기, 배송에 이르기까지 모두 500명의 신도 및 자원봉사자 등이…
강진 한 양계농장에서 화재가 발생, 병아리 1만여마리가 소사했다. 3일 전남도 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5시54분께 강진군 성전면 한 양계농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화재는 인근 군부대에서 불이 난 모습을 CCTV로 확인한 뒤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불은 발생 1시간6분여 만인 오전 7시께 완진됐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병아리 1만여마리가 죽고 양계동 2개가 소실돼, 소방 추산 1천4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당…
강진군은 30일 “스마트빌리지 보급 확산 사업으로 강진읍과 작천면, 신전면에 스마트 복지회관을 구축하고 시범 서비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스마트빌리지 보급 확산 사업은 첨단 지능 정보기술을 활용해 지역의 현안 해결을 지원하는 것으로 군은 5년간 총 9억4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또 이 가운데 약 80%인 7억5천만원을 국비로 지원받는다. 스마트 복지회관은 4차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해 복지회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한층 편리한 방식으로 복…
순천대학교가 옛 성화대학(강진군 소재) 부지에 애니메이션 문화콘텐츠 인재를 육성하는 공동연구센터를 조성한다. 29일 강진군에 따르면 최근 정부의 글로컬대학으로 선정돼 향후 5년간 1천억원을 지원받는 순천대가 폐교 대학인 강진의 옛 성화대학 부지에 공동연구센터를 만들어 평생교육과 재직자 벨트를 구축할 예정이다. 순천대는 최근 무안에 있는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에서 열린 글로컬대학 간담회에 참석해 강진의 교육부재를 해소하겠다는 계획을 알렸다…
강진군은 “지난 11월초부터 임산부 및 2세 미만 영아를 대상으로 생애초기 건강관리 서비스를 본격 시행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은 전문교육을 이수한 영유아 건강간호사가 임산부 및 2세 미만 영유아가 있는 가정을 방문해 임산부와 아기의 건강 상태 확인·아기 발달 상담, 양육 교육, 정서적 지지 등 대상자별 맞춤형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방문 서비스는 산전·산후로 진행되며 건강·사회심리평가 …
강진군이 강진만 생태공원을 월드클래스 국가정원으로 조성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강진군은 “최근 강진만 생태홍보관에서 ‘강진만 생태 국가정원 조성을 위한 기본구상 수립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토론회는 남수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정원진흥실 부장, 홍광표 동국대 조경학과 명예교수…
강진원 강진군수가 영농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해 내년도 농업 정책에 반영하는 등 미래 농정을 챙기는 행보에 분주하다. 강진군은 “최근 강진원 군수가 로컬푸드를 통해 딸기를 출하하고 있는 강진읍 최상훈 농가를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강진농협 파머스마켓 로컬푸드 직매장을 찾아 로컬푸드 운영상황을 점검했…
강진군이 내년도 본예산 4천808억원(일반회계 4천640억원, 특별회계 168억원)을 편성해 강진군의회에 제출했다. 올해 본예산 4천790억원보다 18억원(0.3%)늘어난 규모다. 일반회계 세입 재원은 자체수입 364억원, 지방교부세 2천320억원, 조정교부금 90억원, 국·도비보조금 1천816억원, 보전수입 50억원이다. 기능별 세출예산은 ▲일반공공행정 277억원(5.97%) ▲공공질서 및 안전 27억원(0.57%) ▲교육 29억원(0.63%) ▲문화 및 관광 508억원(10.96%) ▲환경 466억…
강진군이 스타트업 업체와 손을 잡고 지역 특산품인 쌀귀리를 냉동 유부초밥으로 만들어 이목을 끌고 있다. 22일 강진군에 따르면 군은 최근 서울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넥스트 로컬’ 사업과 연계해 강진산 쌀귀리로 만든 브랜드 이름이 ‘오트보트’(사진)인 냉동 유부초밥을 시범 판매중이다. 넥스트 로컬은 지…
강진군은 “최근 임산부·영유아를 대상으로 전문강사를 초빙해 보충식품을 활용한 영양플러스 조리 실습 교육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영양플러스사업’은 가구별 기준중위소득 80% 이하 가구 중 영양 위험요인이 있는 임산부와 72개월 미만 영유아에게 월 1회 이상의 영양교육과 월 2회의 보충영양 식품을 제공해 영양 섭취 상태 개선과 건강 증진을 돕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실습은 요리전문가의 지도 아래 우유와 달걀, 강진을 대표하는 귀리와 묵은지를…
강진군이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필생의 각오로 내년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9일 강진군에 따르면 지난 16일 소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승남 국회의원, 강진원 강진군수, 김보미 강진군의회 의장, 군의원, 도의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비 확보 및 지역 현안 논의를 위한 예산정책 협의회를 가졌다. 이번 회의는 정부의 59조1천억원에 달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세수 결손에 따라 지방교부세 삭감이 예상되면서, 민선 8기 내년도 역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