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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8 (월) 12:28강진군이 내년까지 7억원을 투입해 11.3㎞ 길이의 보은산 트레킹길을 조성한다. 보은산 트레킹길 조성 사업은 해발 200m 전·후 높이의 숲길로 기존 노선에 새로운 트레킹 길 11.3㎞를 연결해 총 16㎞의 둘레길을 만드는 사업이다. 올해는 1단계 사업으로 3억원을 투입, 강진읍과 군동면 구간 4.4㎞를 완성하고 내년에 2단계 사업으로 4억원을 투입해 강진읍과 작천면, 성전면을 연결하는 6.9㎞ 구간을 조성한다. 둘레길이 완성되면 기존 등산로를 포함해 총 16㎞의…
(재)강진군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강진 나이트 드림’이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2022년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야간관광 100선에 이름을 올렸다. ‘강진 나이트 드림’은 강진군의 야간 관광자원을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관광 콘텐츠다. 세계모란공원에서 강진 도시락과 강진의 막걸리를 마시며 김영랑 시인, 현…
목포와 강진 등에서 사람이 바다에 빠지는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 14일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30분께 목포시 남항 선착장에서 A(40대)씨가 바다에 빠진 채 밧줄을 붙잡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소방과 해경 구조대가 A씨를 무사히 구조했지만, 저체온 증상을 보여 병원으로 이송했다. A씨는 술을 마시고 바다에 소변을 보려다 발을 헛디뎌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강진군 마량면에서는 전날 오후 4시50분께 B(40대·여)씨가 바다…
강진군이 제4회 추가경정예산 6천374억원(일반회계 6천165억원, 특별회계 209억원)을 편성해 강진군의회에 제출했다. 강진군은 14일 “제3회 추경 예산보다 6.04%, 363억원(일반회계 361억원, 기타특별회계 2억원) 증액된 6천374억원을 제4회 추경 예산으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일반회계 세입 재원은 지방교부세 222억원, 지방소멸대응기금 48억원, 국·도비 보조금 84억원, 전년 이월금 13억원 등 총 361억원이 증액됐다. 추가된 예산은 국·도비 사업비 84억…
강진군이 강진만 생태공원을 전국 최고의 생태공원으로 만들기 위해 연계사업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12일 강진군에 따르면 최근 유미자 부군수 주재로 강진만 생태공원 연계사업 T/F팀 회의를 개최했다. 그동안 코로나19로 중단됐던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가 10월 말 강진만 생태공원에서 개최됨에 따라 각 부서 간 협력이 더욱 중요해진 시점에 열린 회의다. 강진만 생태공원 사업은 2018년부터 전략사업추진단, 건설과 등 4개 과에서 추진해 왔다. …
강진군이 강진만 패류감소 피해 최종 용역 결과가 끝나자마자 예산 확보를 위한 발빠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강진군은 5일 “유미자 부군수와 해양산림과 공무원들이 최근 패류 피해 보상에 따른 용역 비용 등 국비 확보를 위해 국회·환경부 등을 잇따라 방문해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국회에서는 지역구 국회의원인 김승남 의원과 전해철 환노위원장, 노웅래 환노위원, 임이자 간사와 국회 서정숙 예결위원을 만나 현재 어민들이 …
‘강진우시장’이 전국 송아지 공급기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강진군은 31일 “최근 강진원 강진군수가 추석을 앞두고 한우 전자경매 대목장을 찾아 출하농가를 격려하고 축협·한우협회 등 관련 단체 임원과 한우 시장 현안 문제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강 군수는 출하에 참여한 한우 사육농갇…
강진군이 사의재 주변 관광 활성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사의재와 한옥체험관, 저잣거리 등을 연계해 효과적인 개발로 역사와 문화, 미래관광이 공존하는 관광거점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강진군은 29일 “2009년 사의재 중심으로 주막 식당, 초정, 연못 조성 등 복원사업을 완료한 후 2018년 사의재 한옥체험관 건립사업을 추진해 숙박동 증축·편의시설(카페 청)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현재 한옥체험관은 5개 동 9실로 최대 36명을 수용할 수…
강진문화원이 운영하는 ‘폼生폼士 강진향교’가 만족도 높은 프로그램으로 강진군과 인근 지역에서 호평받고 있다. 인근 곡성군, 함평군, 나주시 지역아동센터에 이어 최근 영암군 ‘삼호읍 청소년문화의 집’ 학생들과 인솔 교사 40명이 강진향교를 방문해 ‘강진에는 고려청자가 있어요’와 ‘달려라 하마비까지~ 런닝 말!’ 체험 행사에 참여했다. 현재 ‘폼生폼士 강진향교’의 대표 프로그램은 ‘다산인(人·in) 강진향교’이다. 다산 정약용 선생과 강진의 특…
강진원 강진군수가 현안 사업 국비 확보를 위해 발걸음을 빨리 하고 있다. 강 군수는 최근 국회를 방문해 김승남 국회의원과 면담하고 현안 사업 5건에 대한 국비 반영과 공모사업 협조를 요청했다. 강 군수는 현안 사업으로 ▲국도23호선 강진-마량간 4차선 확·포장 ▲전남 중남부권 철도 건설 ▲해양레저 관광거…
사시사철 온화한 기후와 깨끗한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강진산 연으로 만든 ‘연잎전병과자’(사진)가 추석 명절 선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강진군은 지역 내에서 생산되는 건강에 좋은 농산물을 ‘강진 건강 10대 농식품’으로 선정, 명품 소득 작목으로 육성·상품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가운데 한 품목이 연으…
강진군은 21일 “강진군 마량면 소재 신마항의 명칭이 항만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강진항’으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신마항의 ‘신마’라는 지명은 항이 소재한 마량면의 마을 이름으로 신마항은 국도, 지방도, 군도가 방사형 형태로 발달된 교통의 요충지에 위치해 있다. 1998년 2월 연안항으로 지정된 이후 2010년 12월 신마항 건설공사가 착공돼 접안시설, 방파제, 조병탑, 배후부지(1만6천㎡)등을 갖춘 항으로 2016년 3월 준공됐다. 주민들은 국가어항인…
강진군에서 네덜란드 수제맥주 방식을 도입한 ‘하멜 맥주’가 생산될 전망이다. 강진군은 17일 “하멜 맥주 생산을 위해 자매도시인 네덜란드 호르큼시와의 협력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재 증축 공사 중인 하멜촌 내에 네덜란드 수제 맥주 생산설비와 체험장 조성을 검토하고 있다. 호르큼시 대표단은 최근 강진군을 방문해 네덜란드 맥주 업체의 생산 노하우에 대한 기술제휴를 맺었다. 맥아, 홉 등 맥주 제조에 필요한 원재료를 직접 수입하는 방법 등…
강진 고려청자박물관이 스타벅스 코리아와 함께 광복 77주년을 맞아 제작한 강진청자 상품을 15일부터 전국 스타벅스 매장에 출시했다. 강진군은 고려시대에 최고 품질의 청자를 제작한 청자요지가 200여 개소에 달하는 대표적인 고려청자 생산지다. 강진군은 2020년 말부터 고려청자를 활용한 문화상품 개발을 스타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