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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8 (월) 14:04강진군이 설 명절을 맞아 오는 14일까지 강진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선물세트 특판행사를 실시한다. 특판행사에서는 세계 최대 글로벌 쇼핑몰 업체인 아마존에 입점한 작두콩과 버섯스낵을 비롯, 쌀귀리, 토하젓, 조청 등 강진군에서 생산되는 엄선된 특산물 선물세트 20여종을 판매한다. 또 쌀귀리 가공식품과 탐진향 등 강진군에서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농·특산물도 판매해 소비자의 발길을 이끌 예정이다. 로컬푸드 직매장 방문이 어려운 소비자는 강진군…
청정지역에서 생산되는 강진 토하젓(사진)이 설 명절을 맞아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토하는 국내 토종 민물새우로 친환경 지역의 1급수에서만 서식하는 징거미새우, 줄새우 등과 함께 대표 토종 새우다. 특히 강진 토하는 칠량면과 옴천면 일대의 맑은 물이 흘러내리는 자연 상태 환경에서 서식해 …
강진군은 3일 “최근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추진 중인 ‘강진군 농촌형 공공임대주택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안전점검 및 전문가 의견 수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강진군 농촌형 공공임대주택 조성사업’은 농촌지역 고령화·공동화와 귀농·귀촌 인구 증가에 대응하고 주거 취약계층에 대한 주거공간 및…
강진군의 대표 관광명소 ‘가우도 출렁다리’(사진) 명칭이 변경된다. 강진군은 2일 “‘가우도 출렁다리’의 명칭을 변경하기 위해 강진군 홈페이지를 통해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3년 준공된 가우도 출렁다리는 강진군의 핵심 관광자원인 가우도를 대구면 저두리, 도암면 망호리와 연결한 연륙…
강진군은 1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발생으로 지난달 16일부터 휴관에 들어간 경로당에 대해 이날부터 운영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군은 최근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고 있어 한파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피해를 예방하고 독거 어르신들의 우울감과 고립감을 해소하기 위해 경로당 운영을 재개한다. 이에 군은 지난달 27일부터 관내 338개소 경로당을 순회 점검해 ▲감염관리책임자 지정 ▲비상연락체계 구축 ▲경로당 방역 ▲비접촉 체온계·손소독제·출입방문…
강진군은 28일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수출 여건 속에서도 강진군 특산품인 탐진향(품종 레드향)이 말레이시아 시장에 첫 발을 내디뎠다”고 밝혔다. 레드향은 운향과 귤속 식물로 감귤과 모양이 비슷하지만 크기가 더 크고 색이 붉다. 또 당도가 높고 비타민이 풍부해 피로 회복, 신진대사 촉진, 동맥경화 예방, 콜레스테롤 수치 저하, 항산화 등의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강진군에서는 아열대과수연구회를 중심으로 9농가가 2.5㏊에 탐진향을 재배 중…
강진군 다산박물관이 2월 15일부터 22일까지 다산 정악용 선생과 관련된 유물을 공개 구입한다. 다산박물관은 조선시대 실학사상을 집대성한 최고 실학자였던 다산 정약용 선생의 유물을 구입해 전시·교육·연구자료·공공저작물로 활용하기 위해 강진군 홈페이지 등에 유물 구입 관련 공고문을 게시하고 신청 접수하고 있다. 구입 대상 유물은 다산 정약용 선생과 선생의 직계혈족, 제자, 교류했던 인물과 관련된 역사·학문·예술적 보존 가치가 있는 다양한 종류…
강진군이 농업인들의 노동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편의장비 ‘쪼그리’ 지원 사업을 추진,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에 공급한 농작업용 편의의자는 농작업 편의 증진 및 작업능률 향상을 위해 개발된 특허제품이다. 기존 다리에 끼우는 의자와 달리 쪼그리는 허리 벨트에 간단히 장착할 수 있어 탈부착이 용이하며 이…
강진군이 오는 29일까지 농촌에서 직접 살아보며 귀농을 결정할 수 있도록 돕는 ‘체류형 귀농지원사업’에 참여할 12가구를 모집한다. 올해로 3년 째인 체류형 귀농사관학교 선발 요건은 강진군 및 농어촌 외 도시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65세 미만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거주할 수 있다. 입교생은 주거공간(원룸형 29㎡ 6세대/15만원, 원룸형 34㎡ 5세대/18만원, 투룸형 50㎡ 1세대/25만원)과 교육장, 실습텃밭 등을 이용할 …
기후변화에 대응해 집중 육성 중인 강진 만감류가 본격 수확에 들어가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늦게 수확하는 만감류 가운데 가장 인기가 높은 품종인 레드향은 제주도를 중심으로 재배되기 시작한 ‘감평’ 품종이다. 당도가 높고 향이 강한 것이 특징이다. 강진군에서는 8농가가 3㏊ 면적에 만감…
‘물 속 불로초’라고도 불리는 연근은 다량의 칼륨을 함유해 나트륨 배출을 도와 고혈압 환자에게 특히 좋은 뿌리채소다. 또한 연근 100g 당 비타민C 함유량이 57㎎으로 레몬 1개 함유량인 70㎎과 맞먹을 정도의 비타민C가 들어 있어 빈혈 예방·피로 회복에 좋다. 혈액 순환, 해독 효과, 콜레스테롤 수치 저하 등 다양한…
모란이 피는 봄을 기다리겠다던 시인 김영랑은 가고 없지만 시인의 고장 강진은 매년 봄이면 모란이 활짝 핀다. 봄이 아니어도 강진을 찾는 사람들 마음 속에는 모란이 피어있는 마을이다. 특히 영랑선생이 공부했던 ‘금서당(琴書堂)’은 1919년 당시 학생들이 독립만세를 외쳤던 역사적인 곳으로 ‘세계모란공원’ 옆에서…
강진군은 14일 “최근 지역내 만감류 재배농민들이 쓰고 있는 자체 브랜드 ‘탐진향’의 특허청 상표출원을 마쳤다”고 밝혔다. 만감류는 소비자들에게 익숙한 ‘한라봉’, ‘레드향’, ‘천혜향’ 등과 같은 큰감귤류를 통칭하며 일반 감귤에 비해 늦게 수확되는 특징을 갖고 있다. 기존 명칭들은 제주도 감귤협회 등에서 붙인 브랜드로 타 지역 농민이 사용하기에는 어려운 실정이었다. 이에 강진군 농민들과 공무원이 모여 강진만의 자체 브랜드를 개발하기…
강진군이 ‘가고 싶은 섬’ 가우도의 체류형 관광단지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강진군은 13일 “가우도 민간투자업체 ㈜GFI개발과 가우도일원 관광단지 조성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강진군은 가우도 민간투자 용역 등 개발 진행사항과 가우도 발전을 위해 의견을 교환하고 과제 도출·애로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가우도는 국내 대표 관광지 100선과 전남도 가고싶은 섬 1호로 선정되는 등 천혜의 관광자원과 아름다운 풍광을 간직한 강진의 유일한 유인도…
강진군은 11일 “미세먼지,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 물질 저감을 위해 노후경유차 지원과 전기자동차 보조금 사업을 선착순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국비를 포함한 5억1천2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노후경유차 폐차 320여대와 매연저감장치 15대를 지원한다. 전기차 구매보조금도 확대해 전기자동차는 25대에 대해 1대당 최대 1천540만원을 지원한다. 전기화물차는 15대에 최대 2천440만원을, 전기이륜차는 10대를 최대 18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