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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8 (월) 09:18강진군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의 정신건강을 위해 직접 경로당을 찾아가는 심리 지원 서비스를 시작했다. 10일 강진군에 따르면 오는 4월23일까지 관내 경로당 20곳을 순회하며 ‘마음건강 이동상담실’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이동이 불편하거나 정보 부족으로 정신건강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주민들…
강진군이 사이클 국가대표 후보선수들의 동계 전지훈련지로 각광받으며 스포츠 메카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9일 강진군에 따르면 남녀 사이클 국가대표 후보선수 20명이 강진을 찾아 ‘제73회 3·1절기념 강진투어 전국도로 사이클대회’를 대비한 본격적인 담금질에 돌입했다. 선수단은 온화한 기후와 평…
강진군이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자생력 강화와 경영 안정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8일 강진군에 따르면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낡고 노후화된 점포 시설을 개선해 주는 ‘경영환경 개선사업’ 희망자를 오는 3월13일까지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강진군에 사업자등록을 하고 공고일 기준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다. 선정된 업소는 ▲옥외 간판 교체 ▲내부 인테리어 ▲상품 진열대 ▲방범용 CCTV ▲수해 예방 물막이판 설치…
겨울의 끝자락, 남도답사 1번지 강진에서 천년의 신비를 간직한 고려청자와 함께 봄의 서막을 알리는 화려한 축제의 장이 열린다. 4일 강진군에 따르면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10일간 대구면 고려청자박물관 일원에서 ‘제54회 강진청자축제’를 개최한다. 1973년 시작돼 반세기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강진청자…
강진군 대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세탁 여건이 취약한 가구를 대상으로 이불 빨래 지원사업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로 3년차를 맞은 이번 사업은 이불 세탁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위생 환경을 개선하고, 명절 전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된 생활 밀착형 복지 서비스다. …
강진군이 지역 대표 특산물인 쌀귀리를 활용한 농업·식품 산업의 융합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1일 강진군에 따르면 군은 전국 최대 쌀귀리 주산지로 2025년산 재배면적 약 1천163㏊, 생산량 1천720t을 기록하며 쌀귀리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에 강진군은 재배…
30여 년간 학생들의 발길이 끊겼던 폐교부지가 첨단 스마트농업 거점으로 다시 숨 쉬고 있다. 28일 강진군에 따르면 강진읍 영파리 565번지에 위치한 옛 강진서초등학교 영파분교 부지를 ‘전남 YOUNG農(영농) 스마트단지’로 조성해 청년농업인을 위한 스마트팜 임대단지 구축을 완료했다. 해당 부지는 1991년 폐교…
강진 고려청자박물관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공립박물관으로서의 독보적인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5일 강진군에 따르면 고려청자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우수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문체부의 평가인증제는 전시, 교육, 수집, 연구 등 박물관 운영 전반을 3년…
강진군은 22일 “지역 등록장애인의 교통 복지 향상을 위해 ‘시각장애인플러스지원센터’ 차량 이용 요금을 거리에 상관없이 1천원으로 인하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12일부터 기존 기본요금(5㎞) 1천원에 추가 요금을 부과하던 방식을 폐지하고, 관내 어디든 1천원에 이용할 수 있도록 요금 체계를 개편했다. 이는 이용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이동 편의를 대폭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 해당 센터는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장애인콜택시)’와 유사한 사…
강진군보건소는 “최근 강진의료원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집에서 안전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의료 시스템 구축을 위해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구 고령화에 따라 병원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수급자와 재가 어르신들에게 맞…
“학구열이 있어도 돈이 없어 못 배우는 아이들을 돕는 것이 내 꿈이고 희망입니다.” 강진군 신전면 대월마을에 거주하는 이병학(85·사진 오른쪽서 두 번째) 옹이 1993년부터 33년째 지역 봉사단체인 신전면 선후협심회를 통해 장학금을 기탁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19일 강진군에 따르면 이 옹은 최근 신…
‘스포츠 메카’ 강진군이 2026년 동계 전지훈련 시즌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선수단으로 북적이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15일 강진군에 따르면 올겨울 축구·볼링·배구·배드민턴 등 6개 종목, 200여개 팀, 연인원 3만8천여명의 선수단이 강진을 찾아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했다. 선수단의 팀별…
강진군은 14일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제54회 강진청자축제 기간에 맞춰 온 가족이 역사와 자연 속에서 쉬어갈 수 있는 ‘2026 다산가족캠프’ 오는 2월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캠프는 다음 달 20-21일, 27-28일 두 차례에 걸쳐 1박2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기수당 20가족(60명) 내외를 선발한다. …
강진군이 강진읍 평동마을에 거점형 경로당을 개소했다. 13일 강진군에 따르면 최근 ‘효심이 프로젝트’ 일환으로 평동마을을 거점형 경로당으로 지정하고 ‘효심이 든든밥상’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개소는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효심이 프로젝트의 하나로, 같은해 군동면 영포 거점형 경로당에 이어 평동마을 …
강진군이 도시민의 안정적 정착을 돕기 위한 주거 지원에 본격 나선다. 12일 강진군에 따르면 ‘2026년 주택 신축 지원사업’과 ‘상반기 빈집 리모델링 지원사업’을 통해 전입 예정자와 신규 전입자의 주거 안정과 정주 기반 마련을 지원할 계획이다. 빈집 리모델링 지원사업은 자가거주형과 임대형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자가거주형은 강진 외 지역에서 전입한 지 1년이 지나지 않았거나 전입 예정인 주민이 본인 소유의 빈집을 리모델링해 거주하는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