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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8 (월) 13:18구례군 주최, (사)한국국악협회 구례군지부(지부장 유순자) 주관 ‘제24회 송만갑판소리·고수대회’가 지난 10-11일 이틀간 구례실내체육관 및 동편제판소리전수관에서 개최됐다. 당초 동편소리축제기간 중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올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축제는 취소되고 경연대회만 열렸다. 올해로 24회 째를…
구례군은 5일 “스마트폰을 활용해 만성질환 위험 대상자의 생활습관 개선과 건강관리를 돕는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지난 7월 구례군보건의료원이 보건복지부의 2020년 하반기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공모에 신청해 신규 참여 보건소로 선정된 사업이다. 코로나19가 지속되고 있는 시기에 비대면 건강관리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호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자는 20-…
구례군이 최근 각종 평가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군정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구례군은 5일 “행정안전부 주최 ‘2020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에서 최우수상(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평가를 통해 전국에서 살기 좋은 도시 28곳을 선정했다. 구례군은 그 중에서도 최우수 평가를 받았으며 군 단위 지자체 중 1위를 기록했다. 광주 동구가 대상을 받았고 최우수상은 시·군·구 별로 광양시, 대전 수성구, 구례군이 수상했다. …
구례군은 4일 “지난 8월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수해 복구를 위해 총 3천324억원(특별교부세 176억원, 국비 2천958억원, 도비 19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김순호 군수를 비롯한 많은 군민들이 대통령, 국무총리, 여야 당대표, 서동용 국회의원 등에 지역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정부 지원을 지속적으로 건의한 결과, 이 같은 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다. 지금까지 군은 피해를 입은 농·축·임업 및 침수 가구에 재난지원금을 신속히 지급했고 수해 복구를…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추석 연휴를 이틀 앞둔 28일 구례를 방문해 수해 복구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민심을 청취했다. 김 위원장은 구례 종합사회복지센터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모두 수해 복구를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당한 사람 입장에서 봤을 때는 충분치 않다는 것을 안다”며 “적극적인 지원이 되도록 국민의힘이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 일행은 김영록 전남지사, 김순호 구례군수 등과 만나 수해…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19일 구례 수해 현장을 찾아 “이재민의 편에서 섬진강댐 무단 방류에 의한 인재(人災) 의혹을 규명할 최적의 방법을 찾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대규모 수해 피해가 집중 발생한 구례읍 일대를 방문해 수해가 발생한 지 42일이 지나도록 조사조차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국정…
구례군은 최근 5일간 2021년 신규 시책 및 주요 업무 보고회를 갖고 내년 업무 추진 준비에 착수했다. 김순호 구례군수 주재로 진행된 이번 보고회를 통해 내년도 신규 시책과 주요업 무를 면밀히 검토했다. 우선 군은 내년에는 호우 피해 복구와 재발 방지를 위한 기반시설 정비를 최우선 추진할 계획이다. 더불어 한국판 뉴딜사업, 지역경제 활력을 위한 기업 투자유치, 평생학습 도시 도약을 위한 교육정책, 군민 복지 증진 정책, 농가 소득 증진을 위한 스마트…
구례군은 14일 “올해 제2기분 재산세 2만2천583건 14억3천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현재 부동산을 소유자를 대상으로 7월과 9월 나눠 부과된다. 이번 부과 대상은 토지 및 주택 분으로 주택의 경우 본세 기준 20만원 이하는 지난 7월 일시 부과됐고 20만원 초과의 경우 나머지 1/2을 이번에 부과한다. 재산세 납부 마감일은 오는 10월 5일까지이고 전국 금융기관 및 우체국 에 납세고지서로 납부 가능하다. 이 밖에 가상계좌 이체, 신용…
구례군은 7일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강연을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온라인 강연으로 전환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례군 매천도서관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도서관협회 지원 사업으로 ‘Re, 구례_지역의 오래된 미러라는 주제로 구례를 돌아보며 토론하는 강연과 탐방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강연 참여자 중 한 명은 “스마트폰 앱을 이용한 실시간 온라인 소통이 익숙하지 않았지만 인문학 강연을…
구례군이 8월 집중호우로 마을·주택 등이 침수돼 건강문제 발생 우려가 큰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건강관리를 강화했다. 구례군은 1일 “지난달 19일부터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집중 방문관리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2인 1조로 방문하고 있으며 마스크 착용, 손소독 실시 후 발열·혈압·혈당 체크 등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 관리 상태를 파악, 심뇌혈관질환 예…
‘한우기술공감’(운영장 고방구) 밴드 회원들이 호우 피해를 입은 한우농가를 돕기 위해 2천75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한우기술공감’ 회원들은 8월 집중호우 및 섬진강 홍수로 피해를 입은 구례지역 한우농가의 어려움을 언론매체를 통해 접한 뒤 성금을 모아 배합사료, 톱밥, 사일리지, 환풍기…
구례읍내파출소는 26일 “관내 마을회관 등 주민 다중운집장소에서 신종 보이스피싱 사기 피해 예방 홍보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읍내파출소는 지능화되고 있는 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20개 마을 24개소에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 플래카드를 걸고 주민들에게 코로나19 관련 2차 재난지원금을 신청하라는 신…
구례군은 25일 “집중호우 피해로 8월 균등분 주민세를 직권으로 고지 유예 결정했다”고 밝혔다. 주민세는 7월 1일 현재 구례에 주소를 둔 세대주, 개인사업자, 법인이 8월 31일까지 납부하는 세금이다. 그러나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가 극심해 납부 기한을 11월 30일까지 유예했으며 고지서는 11월에 발송할 예정이다. 또한 침수 피해를 입어 폐차한 차량이나 멸실된 건축물에 대한 세금 감면 지원책도 마련했다. 침수 피해를 입은 차량 중 자차보험에 가입된 경…
구례군의 집중호우 피해 규모가 1천800억원대로 잠정 집계됐다. 17일 구례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잠정 피해액은 사유시설 1천160억원, 공공시설 647억원 등 총 1천807억원으로 조사됐다. 이재민 1천149명이 발생했으며 현재까지 717명이 복귀하고 432명이 대피소 9곳에 분산 수용 중이다. 주택 1천184가구…
구례교육지원청 소속 구례공공도서관은 최근 3일간 초등학교 3-4학년 20명을 간격 유지가 가능한 최대 인원으로 모집해 ‘소중한 나, 너 그리고 우리’라는 주제로 여름 독서교실을 실시했다.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실시한 오프라인 대면 행사인 만큼 발열 체크, 손소독, 마스크 착용, 참여 학생들간 간격 유지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 안전한 독서교실이 되도록 했다. 바람직한 독서 습관 형성을 위해 운영된 독서교실은 사서와 함께하는 도서관 이용 교육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