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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0 (화) 14:57곡성군 드림스타트가 미취학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오는 12월까지 독서, 한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상 아동들은 10명 씩 2개 반으로 나눠 각각 수·목요일 주 1회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교육은 다림돌지원센터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되거나 강사가 가정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번 과정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미취학 아동에게 학습 동기를 부여하고 가정의 학습 지도 어려움을 돕기 위해 시작됐다. 공부를 재미있게 시작함으로써 입학 전부…
곡성군은 17일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진행된 2022년(2021년 실적) 정부합동평가에서 전남 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정부합동평가는 지자체의 정책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전국 공통 사무에 대한 성과를 매년 평가하는 제도다. 올해는 5대 국정 목표 108개 지표(정량 87개, 정성 21개)를 기준으로 평가가 진행됐다. 정량 지표는 목표치 달성 여부, 정성 지표는 지표 별 우수 사례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성과를 측정한다. 곡성군은 이번 평가에서 정량지표…
곡성군에서 5월 세계장미축제를 시작으로 7월까지 매월 축제 릴레이가 펼쳐진다. 먼저 오는 21일부터 6월 6일까지 제12회 곡성세계장미축제가 막을 올린다. 이어 6월 말에는 전국 대학 동아리 U리그 축구대회가 이어지며 7월 중순에는 전국 유일 제1회 아이스크림 페스티벌이 화려한 축포를 터뜨린다. 그동안 코로나…
최상급 멜론 산지로 알려진 곡성군이 올해 햇멜론 출하를 시작했다. 곡성군은 10일 “전날 곡성멜론㈜와 곡성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곡성멜론 대박 기원 초매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올해 첫 출하는 곡성읍 대평리 박병호·이윤배 농가에서 이뤄졌다. 양 농가는 지난 1월 말 보온 시설과 난방 시설을 갖춘 시설하우스에서 얼스 계통 ‘PMR 춘추보스’ 품종을 정식해 이번에 8㎏ 단위 600상자를 출하했다. 현재 곡성지역 324농가가 약 135㏊ 면적에서…
곡성군이 다양한 레저와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글로벌 익사이팅 대황강 챌린지 코스’를 개발한다. 곡성군은 8일 “곡성기차마을에서 시작해 압록유원지를 거쳐 섬진강 지류인 대황강 석곡 부근까지 이어지는 30㎞ 구간을 챌린지 코스로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섬진강 증기기관차를 비롯해 패러글라이딩, …
곡성군이 오는 7월 15일-17일 3일 간 곡성레저문화센터 일원 시가지에서 국내 유일의 ‘아이스크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토란·멜론·와사비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아이스크림을 선보일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 곡성군은 2일 “지역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토란·멜론 아이스크림 등 축제 기간 동안 다양하고 특색 있는 아이스크림을 만나볼 수 있다”고 밝혔다. 전국 생산량의 70%가 곡성에서 생산될 만큼 토란은 곡성군 대표 특산물이다. 국이나 탕으로 즐기…
곡성군이 지난 4월부터 오는 31일까지 2개월 간 섬진강 물멍 트레일 워킹을 운영한다. 섬진강 물멍 트레일 워킹은 힐링 에코 여행자들을 위해 곡성군이 지난해 선보인 지역 체류형 여행 상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별다른 홍보도 없이 입소문만으로 운영 첫 해 600여명의 여행자들이 다녀갔다. 국내 5대강 중 유일하…
곡성군은 26일 “미세먼지 저감과 탄소중립 대응을 위해 나무심기와 숲 가꾸기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군은 8억원을 투입해 산림 135㏊ 면적에 나무심기 사업을 추진한다. 편백, 백합, 가죽나무 등 경제성이 있고 미세먼지 저감에 도움이 되는 수종을 선정, 38만본을 심을 예정이다. 이를 통해 우수 목재를 생산하고 미세먼지 저감을 극대화해 숲의 공익·경제적 가치가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숲 가꾸기 사업의 경우 기존 식재된 1천400㏊ 산림에 조…
‘곡성세계장미축제’가 오는 5월 21일부터 6월 6일까지 섬진강 기차마을에서 3년 만에 재개된다. 곡성군은 26일 “행정안전부 결산 기준 전국 지역축제 흑자 1위에 오른 곡성세계장미축제가 올해부터 다시 관람객을 맞이한다”고 밝혔다. 세계장미축제는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까지 2년 연속 중단됐으며 3년 만의 부…
곡성군의회는 24일 “최근 제253회 곡성군의회 임시회에서 ‘꿀벌 피해농가 지원 및 대책수립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 조사에 따르면 올 겨울 전국에서 78억 마리의 꿀벌이 실종되거나 집단 폐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곡성군도 자체 조사 결과, 지난 2월 말 기준 30%가 넘는 꿀벌이 사라지거나 폐사했다. 곡성군의회가 제출한 건의안에는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꿀벌 집단 실종·폐사 피해를 농업재해로 인정하고 양봉산업의 공익…
곡성군은 18일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2022년 정책실명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정책실명제는 주요 정책 추진 상황과 담당자 실명을 공개하는 제도다. 정책실명제 대상 사업 선정 기준은 ▲주요 현안 사업 ▲5억원 이상 사업 ▲5천만원 이상 연구 용역 ▲자치법규 제정·개정·폐지 ▲이 밖에 정책실명공개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사업이다. 군은 정책실명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곡성군 정책실명제 운영 조례’를 제정했다. 지…
곡성군은 14일 “석곡농협 백세미 방앗간 부지에 누룽지 가공 공장 조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총 5억원이 투입된 가공 공장은 330㎡ 규모로 4개 라인의 누룽지 생산 설비를 갖추고 있다. 군은 지난해 12월 생산 인력을 채용해 시험 가동을 진행하고 누룽지 제조 매뉴얼 정립 과정 등을 거쳐 백세미 누룽지(사진…
곡성군은 13일 “못자리 설치 시기를 맞아 농업기술센터와 함께 10개 면에서 볍씨 온탕 소독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볍씨 소독은 벼 키다리병, 도열병, 깨씨무늬병, 세균성벼알마름병, 이삭누룩병, 벼 잎선충의 종자 전염성 병 예방에 효과가 높다. 고품질 쌀을 생산하기 위한 첫 걸음으로 최근 수요가 많아지고 있다. 이에 곡성군 농업기술센터는 이날부터 5월 20일까지 볍씨 온탕 소독장을 운영한다. 또한 곡성읍 소재 농업기술센터 외에 10개 면 농기계임…
곡성군은 10일 “‘마을 단위 LPG 배관망 구축사업’에 오산면 가곡마을이 최종 선정돼 올해 말부터 LPG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마을 단위 LPG 배관망 구축사업은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농어촌 지역에 LPG를 도시가스처럼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사업이다. LPG 소형 저장탱크를 설치하고 마을 내 모든 세대를 지하 배관으로 연결하는 방식이다. 곡성군은 지난해 겸면 현정마을 50세대에 LPG 배관망을 구축한 바 있다. 올해는 오산면 가곡마을 65세대가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