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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2 (월) 19:41광양시는 19일 “최근 지역 인구 감소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인구활력증진회의를 갖고 ‘찾아가는 전입신고 서비스’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전입신고 서비스’는 광양에 실제 거주하면서 시간을 내기 어려운 학교, 기관단체, 기업체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현장민원실을 운영하는 시책이다. 12개 읍·면·동 민원 업무 담당 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회의에서는 인구정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20일부터 31일까지를 ‘찾아가는 전입신고…
광양시보건소는 16일 “지역 내 치매 환자에게 월 3만원 이내의 약제비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당초 정부의 치매 약제비 지급 기준에 따라 중위소득 120% 이하만 약제비를 지급했으나 지난해 6월부터 치매 진단을 받은 시민에게 소득과 관계없이 치매 약제비를 지원하고 있다. 광양시가 치매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의 사회보장제도 심의를 통과해 전남지역 최초로 지원이 가능해졌다. 현재 광양시에 등록된 치매환자 1천298명 중 941명이 정부 …
광양시에 수산물 도소매시장과 푸드코트 등 문화공간이 어우러진 수산물 종합 유통물류센터가 건립된다. 14일 광양시에 따르면 총 사업비 219억원(국·도비 75억원 포함)을 들여 광양시 중동 1815-8 일원 광양국제터미널 인근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수산물 종합 유통물류센터 건립공사를 착공했다. 오는 2021년 10월 준공 예정인 유통물류센터는 냉동·냉장창고, 수산물 도소매 시장, 위판장, 푸드코트, 카페 등이 들어선다. 시는 유통물류센터가 준공되면…
13일 오전 9시7분께 광양시 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서 직원 A(52)씨가 설비 점검을 하던 중 숨졌다. A씨는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직장 동료에게 발견돼 119 구조대에 긴급 후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사고 당시 A씨는 철광석을 녹이기 위해 석탄을 가열하는 코크스 공정의 설비를 점검하던 중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광양=허선식 기자
포스코 광양제철소 3고로가 스마트·친환경 고로로 재탄생했다. 13일 포스코에 따르면 최근 광양제철소 3고로 현장에서 그룹사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차 개수를 마치고 3대기 조업을 시작하는 고로 화입식을 개최됐다. ‘개수’는 고로의 불을 끈 후 내부 내화벽돌을 교체하고 관련 설비 일부를 신예화하는 작업이…
민선 7기 반환점을 돈 광양시는 전반기 동안 52개 기업에 1조7천453억원의 대규모 투자 유치를 이끌어내는 등 광양 경제 제2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최근 간담회를 열어 민선 7기 전반기 주요 성과 및 후반기 시 운영 방향 등을 밝혔다. 정 시장은 “민선 7기 2년은 광…
광양시는 9일 “도심지 난개발을 예방하기 위해 개발행위 허가기준을 경사도 22도에서 20도로 강화하는 조례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개최되는 ‘제291회 광양시의회 임시회’에 도시계획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을 제출했다. 시가 개발행위 허가 기준을 강화한 것은 지난 1일 일몰제에 따라 도시시설 결정이 실효된 도시지역 내 녹지확보와 효율적인 토지관리를 위해서다. 이에 따라 공원시설 결정이 실효된 서…
광양시는 8일 “이달 내에 준공되는 청년 활동 공간 청년센터의 명칭을 ‘광양청년꿈터’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명칭은 지난 4월 6일부터 29일까지 광양시민을 대상으로 공모했으며 총 120명이 참여해 145건을 접수했다. 시는 발음과 암기 용이성, 타 지역 청년센터 명칭과 중복 여부, 친근한 느낌 등을 고려해 1, 2차 자체 심사를 거쳐 10건의 후보작을 선정했다. 이후 공무원과 청년단체 회원들의 온라인 설문조사 등을 거쳐 최우수상 1건, 장려상 2건을 최종 …
포스코청암재단은 8일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포항·광양지역 가정 대학생 자녀들의 학업을 지원하기 위해 ‘위드 포스코(With POSCO) 긴급생활장학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긴급생활장학금은 포스코청암재단이 미증유의 국가 재난 상황인 코로나 극복 해결에 동참하기 위해 긴급 편성했다. 선발 대상은 올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인 포항·광양지역 대학생으로 코로나19 사태로 부모가 실직이나 폐업을 당해 가정경제가 급격히 어려워졌…
포스트 코로나 시대 청정 관광지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광양시가 ‘포스트 랜선여행, 남도바닷길에서 만나요’ 프로모션을 추진한다. 8일 광양시에 따르면 최근 광양 락희호텔에서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6권역 사업관리단과 6권역 21개 공공·민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남도바닷길 공동 프로모션 업무협약과 설명…
광양시는 5일 “슬레이트 지붕 노후화가 심각한 주택 및 독립된 축사, 창고, 점포, 공장 등 주택 외 건축물의 슬레이트 지붕 해체 처리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주택의 경우 최대 344만원을 지원하며 주택 외 슬레이트 건축물은 168㎡ 이하 최대 336만원, 168㎡ 초과 500㎡ 이하 500만원, 500㎡ 초과 1천㎡ 이하 최대 1천만원, 1천㎡ 초과 최대 1천500만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또 사회 취약계층의 경우 슬레이트 지붕 처리비 뿐만 아니라, 지붕개량비를 최대 62…
광양시는 2일 “차세대 신소재산업 단지 조성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철강산업 재도약 기술개발 사업’ 예비타당성조사(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전날 최종 통과됐다”고 밝혔다. ‘철강산업 재도약 기술개발 사업’은 광양시와 경북 포항시, 충남 당진시가 참여한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오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총 사업비 1천355억원(국비 924억원, 지방비 103억원, 민자 328억원)을 투자해 철강소재 고부가가치화와 친환경 자원순환 2개 분야 19개 연구개발 과…
광양경찰서는 29일 “최근 경찰서 2층 매화 마루에서 김현식 경찰서장을 비롯해 강대중 직장협의회장, 각 부서 과장,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광양경찰서 공무원직잡협의회’ 출범식 및 사무실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출범식에서 김현식 서장은 강대중 회장에게 직장협의회 설립증을 교부했으며 이후 강 회장은…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29일 “최근 6·25전쟁 70주년을 기념해 광양시 옥곡면 참전 유공자 자택을 ‘희망하수스’ 226호로 지정하고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희망하우스’는 광양제철소가 2005년부터 ‘사랑의 집 고쳐주기’라는 이름으로 운영해온 주거환경 개선 사업이다. 2018년부터 ‘희망…
광양시가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인구 감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구활력증진위원회를 구성하고 대응 방안 마련에 나섰다. 28일 광양시에 따르면 최근 신생아 감소와 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 현실을 진단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춘 구체적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인구활력 증진위원회’를 개최했다. 인구활력 증진위원회는 정현복 광양시장을 위원장으로 시, 경제계, 학계, 마을공동체 리더, 귀농귀촌인, 청년시민사회단체, 기업체 등 15명의 위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