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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8 (월) 09:46해남군은 18일 “오는 5월1일 개최되는 제52회 해남군민의 날을 맞아 ‘해남군민의 상’과 군정발전 유공자를 시상할 계획으로, 추천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해남군민의 상은 해남인의 자긍심과 명예를 드높이고,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유공자에게 주어지는 표창이다. 이와 함께 각 분야별 군정발전 유공자도 선발해 표창할 계획이다. 해남군민의 상 추천 대상자는 헌신적인 봉사정신으로 해남군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거나 문화예술의 창달, 군민화합 …
“ESG가 뭔지 몰라도 마을이 깨끗해지고 모은 돈으로 기부도 할 수 있어 뿌듯합니다~” 매주 화요일 해남군 화산면사무소 앞 ‘땅끝희망이 자원순환가게’ 마당은 주민들로 북새통을 이룬다. 화산면 43개 마을에서 모여든 주민들이 그동안 수거된 페트병과 캔, 플라스틱 등이 가득 담긴 자루를 내려놓고 서로 손을 보…
해남군 로컬푸드 직매장이 누적 매출 100억원 달성을 기념해 고객 감사 이벤트로 해남매일시장 이용 쿠폰을 지급한다. 16일 해남군에 따르면 로컬푸드 직매장은 2023년 매일시장 상인연합회와 상생 협약을 맺고,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상생협력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 2021년 개장한 로컬푸드 직매장 누적매출이 100억원을 돌파함에 따라 군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매일시장 활성화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기 위해 마련됐…
해남경찰서 화원파출소는 13일 “실습 중인 이지호 순경이 최근 관내 현금다액취급 여성 1인 업소를 대상으로 범죄 취약점 점검을 실시, 적극적인 설득으로 CCTV 설치를 이끌어내며 안전확보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화원파출소는 지역안전순찰·방범예방활동 과정에서 여성 1인 업소 CCTV 미설치로 인한 범죄 취약점…
해남군은 13일 “공룡의 시대로 함께 떠날 어린이 탐험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남공룡박물관 어린이탐험대는 연간 총 4차례, 상반기에는 4월26일, 6월28일, 하반기에는 8월9일, 11월8일 운영될 계획이다. 어린이들이 고고학자가 돼 백악기 공룡들의 생태를 알아보고, 공룡화석 발굴과 생필품 만들기 등 공룡 시…
정원도시 비전을 역점 추진하고 있는 해남군이 정원도시 포럼을 개최한다. 12일 해남군에 따르면 13일 해남126호텔에서 해남정원도시 포럼을 개최하는 가운데 이번 포럼은 ‘정원도시, 해남·땅·끝에서 피어나다’를 주제로 열린다. 산림청, 전남도, 정원 전문가 등의 강의·토론을 통해 정원도시 해남의 정책 방향성과 정원문화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조경진 서울대 정원도시 포럼위원회 위원장의 ‘해남정원도시 비전과 전략’, 남수환 한국…
한반도의 봄이 시작되는 곳, 해남 달마고도(사진)에서 봄맞이 걷기 축제가 열린다. 11일 해남군에 따르면 오는 15일부터 한달간 해남군 송지면 미황사와 달마고도 일원에서 ‘달마고도 힐링걷기’ 행사가 매주 토요일마다 진행된다. 올해 달마고도 걷기 축제는 한 번의 행사로 끝나지 않고 명사와 함께 걷기, 줍깅 …
해남 한 축사에서 소 60여마리가 집단으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10일 해남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송지면 소재 축사에서 소들이 죽어 있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인은 평소 축사에 오가는 사람도 보이지 않고 소유주가 누군지 몰라 경찰에 알린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신고가 들어온 축사에 있는 소 67마리 중 63마리가 죽어있는 것을 확인했다. 수의사 등의 육안 검사 결과 사망한 소들에게서 전염병이나 외부 공격 등 특이사항은…
아삭한 해남 겨울배추로 담그는 ‘새봄 새김치 담그기 축제’가 열렸다. 9일 해남군에 따르면 전날 문내면 우수영 관광지에서 ‘제5회 문내면 새봄, 새 김치 담그기 축제’를 개최했다. 축제에서는 기념식과 주민과 향우, 관광객 등이 어울려 3천여 포기 겨울 배추와 해남산 양념을 이용해 새 김치를 버무렸다. …
해남군 가족어울림센터가 연간 이용객 8만여명을 기록하며 군민들의 행복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5일 해남군에 따르면 해남군 가족어울림센터는 모든 가족에게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관련시설들을 한자리에 모아 지난 2023년 3월 개관했다. 지난 1년간 월평균 6천800여명, 연간 8만여명의 주민들이 이용…
해남군은 4일 “2025년 해남공룡박물관 전국 캐릭터 캘리그라피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남공룡박물관에서 주최하는 공룡캐릭터 캘리그라피 공모전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공룡과 캘리그라피를 접목한 공모전으로 매년 수준높은 작품들이 대거 접수되고 있다. 주제는 해남공룡박물관을 떠올릴 수 있는 캐릭터(일러스트, 드로잉, 손그림, 스케치 등)와 그에 맞는 캘리그라피(타이틀, 카피, 명대사 등)를 작품으로 구성하면 된다. 표현 방법에 제한은 없으나…
해남군 지역화폐 해남사랑상품권이 발행 6년만에 누적 판매 7천억원을 달성했다. 3일 해남군에 따르면 지난 2019년 4월 발생을 시작한 해남사랑상품권은 지금까지 7천232억원 누적 판매 실적을 달성하며, 전국 군단위 최단기간 7천억원을 돌파했다. 지역 자금의 관외 유출을 막고, 지역내 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도입된 해남사랑상품권은 군민 10명 중 8명이 사용할 정도로 일상 생활속에서 널리 쓰이며, 지역경제 활성화의 주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해남군은 27일 “2025년부터 국가건강검진에 C형간염 항체검사 및 양성자 검사비 지원이 실시됨에 따라 해당 군민은 반드시 국가건강검진을 받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올해 지원 대상은 56세(1969년생)가 된 군민으로, 국가건강검진을 통해 항체검사를 실시하고 양성자의 경우 진찰료와 확진검사비 본인부담금을 전액 지원한다. C형간염 항체검사는 선별검사로 현재 C형간염을 앓고 있거나, 과거에 감염됐다가 치료돼 현재는 환자가 아니더라도 양성으로 나타…
해남군이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재의 농식품 전문판매사인 울타리(WooltariUSA)와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6일 해남군에 따르면 지난 24일(현지시간) 협약식에서 명현관 해남군수와 김민혁 울타리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해남산 농수산식품의 안정적인 수출·유통 확대를 위한…
어머니 묘역에서 벌목 작업을 하던 60대가 쓰러지는 나무에 깔려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24일 해남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16분께 해남군 계곡면 한 야산에서 A(60대)씨가 15m 크기의 참나무에 깔렸다. 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치료 도중 사망했다. A씨와 함께 벌목 작업을 했던 친척 B(60대)씨도 나무에 깔려 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이들이 A씨 어머니 묘역에서 벌목 작업을 하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