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6.09.28 (월) 11:40해남군은 17일 “연말을 맞아 ‘크리스마스는 매일시장애(愛)서’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매일시장 상인회에서 시장 입구에 크리스마스 트리와 산타 조형물 등을 설치해 방문객들을 맞고 있는 가운데 18일부터는 시장 2층에서 사진 전시회가 열린다. 전시회는 해남 신중년 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이 해남 구석구석을 탐방하며 찍은 관광지와 주요 행사 사진 30여점이 전시된다. 또 올해 마지막 야시장이 22일에 운영된다. 지난 5월부터 시작한 매일시장 야…
해남군이 지역 특색에 맞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와 두터운 사회 안전망 구축으로 따뜻한 해남 만들기에 성과를 거두고 있다. 14일 해남군에 따르면 올해 기초생활 수급자의 생활 안정 지원을 위해 3천706가구에 생계·교육·해산·장제 급여 130억4천400만원을 지원해 취약 계층의 생활 안정을 도왔다. 또 부양받지 못하는 생계 곤란 가구의 권리 구제에 적극 나서 생활보장위원회를 통해 68가구가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특히 장기 입원 필요성이 낮은 수급자…
해남군이 우수한 농수특산물의 해외 수출로 세계시장 개척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13일 해남군에 따르면 지난 11일 수출을 희망하는 20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해외상설판매장 운영사 초청 수출상담회를 가졌다. 이번 상담회는 해외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업체들에게 다양한 수출 기회를 제공하고자…
해남경찰서는 13일 “전날 군민의 체감 안전도 향상과 보다 나은 치안서비스 제공을 위해 경찰발전협의회와 치안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경찰발전협의회 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참여 정성치안과 관련한 경찰 활동에 대한 설명과 경찰 행정 발전을 위한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
해남군에 조성 중인 대형 공공체육시설이 연내 일제히 착공하며 스포츠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12일 해남군에 따르면 이달 중 해남스포츠파크와 복합체육문화센터, 구교체육관 조성 공사에 착공한다. 해남군 제2스포츠타운으로 조성되고 있는 해남스포츠파크는 총 14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해남읍 삼산면…
해남 땅끝마을 달마산의 하늘끝 신비로운 암자 ‘도솔암’(사진)에도 겨울이 내려앉고 있다. 11일 해남군에 따르면 한반도를 달려온 마지막 단풍이 기암괴석 솟은 자리마다 멀리 다도해에 흩어진 보석같은 섬들이 겨울 소식을 전해주고 있다. 좁은 산길을 따라 마지막에 다다른 도솔암, 바위틈 석축에 매달린 작고 …
해남군 북일면 갈두마을에서 10년 만에 마을에 아이 울음소리가 들렸다. 10일 해남군에 따르면 북일면 갈두마을에 거주하는 이형민, 심은정 부부의 둘째아이가 지난달 22일 태어나 마을 곳곳에 아이 탄생을 축하하는 현수막이 걸렸다. 갈두마을에 10년전 태어난 아이도 이형민, 심은정 부부의 첫째 아들이다. 무려 10…
해남경찰서는 “최근 더욱 안전한 해남을 위해 군민 요청에 답하고 보다 나은 치안서비스 제공을 위해 주민참여 정성치안의 시작이자 땅끝인 송지면에서 이장단장 등 40여명을 대상으로 ‘고구마 치안간담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고구마 치안간담회에서 고구마는 ‘고민을 구하고 마음을 얻다’를 줄인 말이다…
해남군은 “최근 송호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앵커조직 현장지원센터가 송호마을에 문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앵커조직은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을에서 상주하며 사업 전반을 이끌어가는 핵심 민간조직으로 전국 공모를 통해 ㈜상상오가 선정됐다.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어촌경제 활성화와 어촌의…
해남경찰서 현산파출소는 “연말연시를 맞아 현산면사무소와 합동으로 관내 독거노인 3가구를 방문, 반찬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애로사항 청취 등 방범활동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장판수 현산파출소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안전한 치안환경 조성을 위해 유관…
해남군 땅끝청정바다에서 개체굴 양식에 성공해 출하를 앞두고 있다. 4일 해남군에 따르면 화산면 중마어촌계와 함께 신소득 품종인 개체굴 양식을 추진, 6개월여의 양식 기간을 거쳐 오는 12월 중순 출하할 예정이다. 개체굴은 여러 개체가 덩어리로 자라는 일반 굴에 비해 껍데기 하나에 한 개체만 자라도록 채롱…
해남군이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과 녹색성장의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3일 해남군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해남군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를 개최하고, 기본계획 수립을 사전 논의했다. 해남군은 지난해 8월 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 조례를 제정하고, 올해 4월 2050 탄소중립·녹색성…
명현관 해남군수가 해남군의회 정례회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 군정 목표를 밝혔다. 30일 해남군에 따르면 지난 28일 명현관 군수는 해남군의회 정례회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 군정 목표를 신산업 성장동력의 확보와 균형발전을 위한 인프라 구축으로 해남의 미래가치를 키우는데 두겠다고 천명했다. 명 군수는 “민선…
해남군 대표 농산물인 해남배추가 1년만에 7배 계약 물량을 늘려 캐나다 수출길에 올랐다. 29일 해남군에 따르면 지난 27일 해남군 화원면 지중해영농조합법인에서 해남배추 캐나다 수출을 위한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 이번에 선적된 배추 물량은 48t으로, 앞으로 1천t의 해남배추가 캐나다 내 H-마트에 공급될 예…
해남군은 “최근 인근 지역 외국인 근로자 숙소에서 빈대가 발생하며 빈대 확산 우려가 커짐에 따라 합동대책반을 구성해 총력 대응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빈대 대응 합동대책반은 김차진 부군수를 단장으로 군 보건소와 외국인 근로자 숙소, 숙박업, 목욕업 등을 관리하는 8개 부서로 구성됐다. 군은 현재까지 관내에 빈대 신고 등 발생 사례는 없어 군민의 불안감 해소·예방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 오는 12월8일까지 집중점검 기간으로 정해 빈대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