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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8 (월) 12:28해남경찰서는 28일 “주민들에게 보다 더 나은 치안서비스 제공을 위해 ‘주민 참여 정성치안’을 주제로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고회는 배승관 경찰서장을 포함한 각 부서 과·계장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 참여 정성치안 관련 앞으로의 추진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배승관 해…
해남군은 “기본형 공익직불금 574억9천700만원을 11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지급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공익직불금 대상은 농업인(법인포함) 1만5천758명, 면적 2만9천480㏊로 전국 최대 규모다. 특히 올해는 2017-2019년 지급 농지 한정 해소로 신청면적이 대폭 증가해 1천516㏊, 27억3천600만원이 늘어났다. 기본형공익직불제는 농업활동을 통한 환경보전 등 농업·농촌의 공익기능을 증진하고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0.…
해남군이 8천825억원 규모의 2024년 예산안을 편성해 지난 21일 해남군의회에 제출했다. 올해보다 104억원(1.2%) 늘어난 규모로 일반회계는 8천525억원, 특별회계는 300억원이다. 국·도비 보조금은 2023년 본예산 대비 180억원(5.29%)이 증가한 3천594억원을 확보, 역대 최대 규모로 편성했다. 군은 대내외 경제상황 악화로 지방교부세 감소 등 어려운 재정여건이 예상됨에 따라 세출 구조조정과 건전재정 운용으로 선택과 집중을 통해 꼭 필요한 현안 사업을 적극…
해남경찰은 23일 “전날 외국인 유입 증가, 교통범죄 증가 등 사회 문제에 대한 주민 중심 치안활동의 일환으로 체류 외국인 운전면허 취득 지원 확대를 위한 3개 기관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해남경찰은 체류 외국인 운전면허교실 운영, 전남운전면허시험장은 출장 시험·교통안전교육 지원, …
해남군 로컬푸드 직매장의 순회수집 서비스가 농가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해남군은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 농가 중 차량이 없거나 거동이 불편한 농가를 대상으로 로컬푸드 직매장의 수집차가 순회하며 농산물을 수거하는 순회수집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5월부터 시작된 순회수집 서비스는 고령의 농가거나 영세농, 여성농 등 읍에 있는 로컬푸드 직매장까지 이동이 어려운 농가를 주로 방문해 생산품을 수집해 직매장까지 배달한다.…
해남군이 홀로 사는 어르신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기반의 반려로봇을 보급한다. 21일 해남군에 따르면 스마트 반려로봇 ‘효돌’은 몸체에 센서가 내장돼 만지면 프로그램이 작동, 쌍방향 대화가 가능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 어린아이의 모습을 본떠 만든 봉제인형으로, 기존의 반려로봇보다 어르신들이 거부감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상황에 따른 맞춤 대화와 약 복용 시간, 일정 관리 등 어르신들의 일상생활 관리를 돕고, 노랠퀴즈·종교 생활 등 다…
서울부터 제주까지 이어지는 고속철도 교통망 구축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해남과 완도까지 먼저 건설한 이후 단계별로 추진하자는 의견이 나왔다. 20일 해남군에 따르면 지난 지난 17일 해남군 우슬동백체육관에서 윤재갑 국회의원 주최, 해남군, 완도군 공동주관으로 서울-제주 고속철도(KTX) 건설 토론회‘KTX 타고 …
해남군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수립에 땅끝권역의 고속철도 건설을 반영하기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16일 해남군에 따르면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5년마다 국가철도망 계획을 변경하기 위한 계획으로 제5차 계획은 2026-2035년 기간을 대상으로 수립된다. 군은 이에 따라 서울-제주간 고속철도 추진이 이번 5차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발빠른 대응에 나서고 있다. 명현관 군수도 지난 13일 특별 지시를 통해 공론화만 돼있는 서울-제주간 고속철도…
해남경찰서는 15일 2024학년도 대입수학능력시험을 맞아 해남군 관내 4개 고등학교(해남고, 해남공고, 송지고, 화원고) 수험생에게 수능 응원 메시지와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학교전담경찰관들은 담당 학교를 방문해 수험생들에게 합격 선물과 격려 메시지를 전하고 수능 끝난 후 비행 예방 및 자기계발 활동 등을…
명량해상케이블카는 15일 “17일부터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그동안 공부에 매진해 지친 수험생들에게 50% 수능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험생할인 이벤트는 명량해상케이블카를 이용하는 모든 수험생들에게 제공되며, 매표 시 수험표를 제시하면 본인과 동반 1인까지 케이블카 이용요금의 5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해남과 진도를 잇는 명량해상케이블카는 다도해의 수려한 풍경과 울돌목 회오리 물살의 아찔함이…
해남군이 국산 밀 생산단지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14일 해남군에 따르면 2024년도 국산 밀 생산단지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총 사업비 29억2천600만원을 확보했다. 사업은 시설·장비 2개소에 5억2천600만원, 건조·저장시설 2개소에 24억원 등 총 4개소에 사업을 추진한다. 국산 밀 시설·장비, 건조·저장시설 지원사업은 정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서 우리밀 자급률 제고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전국에서 총 14개소가 선정됐다. 사업대상자에게…
명현관 해남군수가 내년 지역현안사업 국비확보를 위해 동분서주 하고 있다. 13일 해남군에 따르면 최근 명현관 군수가 국회를 방문해 정부 예산안에 반영되지 못한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증액을 요청, 주요사업을 설명하며 국비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 우선 기후이상에 따른 풍수해가 빈발하고 있는 만큼 화원 월호지구에 대한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사업의 빠른 추진을 위한 국비 증액을 건의했다. 화원면 월호천은 미개수 소하천의 통수단면 및 배수문 시설…
해남군은 12일 “13일부터 모든 어장에서 스티로폼 부표의 신규 설치가 금지됨에 따라 인증부표 보급 지원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어장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13일부터 양식장을 포함한 모든 어장에서 스티로폼(발포폴리스티렌) 부표의 신규 설치가 금지된다. 스티로폼 부표는 쉽게 부스러져 미세플라스틱을 발생시키는 등 해양오염의 대표적인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해남은 스티로폼 부표 신규 설치가 전면 금지됨에 따라 지난해 110억원에 이어 올…
해남군이 주최한 제2회 농식품 기후변화대응 포럼이 지난 10일 해남군 문화예술회관 다목적실에서 열렸다. ‘한반도 기후변화대응 농업의 시작, 해남군 지역발전 대응전략’ 을 주제로 열린 이날 토론회는 해남군이 국립농식품기후변화 대응센터 유치를 계기로 지역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기후변화대응 정책을 모색하기 위해…
해남군의 올해 출생아 수가 증가하면서 지난해 총 출생아 수를 넘어섰다. 9일 해남군에 따르면 지난 10월 말 기준 해남군의 출생아는 총 217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명이 증가했다. 지난해 총 출생아 수 216명을 넘어선 숫자다. 이는 민선 8기 출산정책의 전면적인 재편을 통해 임신과 출산, 양육 단계별 맞춤형 사업을 설정하고 지역주민의 수요에 가장 적합한 인구정책을 적극 펼쳐온 결과로 국가적 과제인 저출생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40개 사업에 41억원의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