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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8 (월) 14:53해남군이 청년 외식창업 공동 플랫폼인 ‘공유주방’을 개소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해남군은 19일 “최근 초기 창업 비용 투자가 어려운 청년들의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공유 플랫폼인 공유주방과 공유 사무실을 개소했다”고 밝혔다. 공유 플랫폼은 해남읍 구도심의 건물을 리모델링해 1층 공유주방, 2층 4개소 공…
해남군이 미래 발전을 선도할 전략사업과 정부 정책에 부응하는 현안 발굴을 통한 군정발전 장기 전략 수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해남군은 16일 “최근 광주전남연구원 조상필 박사를 비롯한 6명의 전문가를 초청, ‘미래발전 전략사업 발굴 전문가 컨설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민선 7기 지역 성장동력이 될 현안과제를 선정하고 장기 발전 방안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해남군 미래 전략사업 발굴의 일환으로 각 분야 전문가를 초빙해 과…
해남군은 코로나19 이후 관광 트렌드 변화에 발맞춰 ‘생활관광’ 활성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생활관광은 일정 기간 한 여행지에 머물면서 새로운 환경을 충분히 경험하고 지역에서 소소한 일상을 즐기고 문화를 체험하는 관광 트렌드로 코로나19 이후 청정 자연 속에서 힐링을 즐기는 개별·소규모 여행 등이 급속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해남군은 바뀌고 있는 관광 흐름에 대응하고 관광업계 종사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생활관광 아카데미를 운영하는 등 발빠르…
국내 대표 배추 주산지인 해남군이 김치 종주국 위상 회복에 앞장선다. 해남군은 11일 “코로나19 장기화와 중국산 절임배추 파동으로 인해 안전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K-푸드 대표주자인 김치 소비가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전남도, 민간 단체인 국산김치자율표시위원회와 함께 음식점, 단체 급식시설 등을 대상으로 ‘국산김치자율표시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산김치자율표시제는 100% 국산 재료가 들어간 김치를 생산, 유통업체로부터 구입하거나…
국도 77호선 해남 화원-신안 압해간 연결도로 건설공사가 오는 8월 착공 예정인 가운데 해남군이 화원권역 활성화 선제 대응에 나섰다. 화원-압해간 연결도로 공사는 해남군 화원면 매월리-신안군 압해도를 연결하는 사업으로 총연장 13.49㎞, 사업비 5천5억원을 투입해 2027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중 해남 구간은 5.95㎞, 왕복 2차로(4차선)로 계획됐다. 주요 사업은 해남 화원-목포 달리도까지 2.73㎞를 해저터널로 연결하고 휴게시설과 전망대 시설을 …
해남군 먹거리 관련 통합 정책 기능을 수행할 해남먹거리통합지원센터가 발족한다. 해남군은 9일 “최근 군청 상황실에서 (재)해남먹거리통합지원센터 발기인 총회 및 창립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해남군 최초 출연기관인 해남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정부 100대 국정과제로 국가 및 지역 단위 푸드플랜 구축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해남 2030 푸드플랜’의 먹거리 관련 통합적 정책 기능을 수행하는 중간 지원 조직으로 운영된다. 발기인으로 명현관 군…
해남군이 지역 대표 특산물인 해남고구마와 해남배추를 장기 성장동력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명현관 군수는 최근 정부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국토교통부 등 중앙부처를 방문, 해남군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이번 방문은 정부 부처 예산안 수립 시기를 앞두고 선제 대응을 통해 지역 현안 사업을 설명하고 장기 성장동력이 될 사업 추진을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명 군수는 지난 4월에 이어 …
신록이 가장 아름다운 계절, 5월이 시작됐다. 하지만 1년 넘게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해 바깥 나들이가 쉽지 않다. 징검다리 휴일이 곳곳에 숨어있는 가정의 달, 사회적 거리두기가 가능한 안심 여행지를 찾아 아쉬움을 달래고 봄기운을 충전해 보자. 전남도 비대면 관광지 50선에 선정된 달마고도와 4est수목원…
해남군이 예비 귀농·귀촌인들을 대상으로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농촌에서 살아보기는 귀농·귀촌 의향이 있는 도시민이 농촌에서 미리 거주하며 영농 실습, 지역민과의 교류 등을 체험하고 농촌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모집 인원은 5명(가구)이며 해남군 현산면 백포리 소재 풀내음 힐링캠프에서 운영된다. 참가자는 오는 10일부터 7월 30일까지 3개월간 귀촌형 프로그램을 통해 영농 체험 및 주민 교류, 지역 탐색 등 농촌 …
해남군이 교육 백년대계를 준비하는 장학사업기금 500억원 조성을 추진, 귀추가 주목된다. 군은 청소년 교육 여건 개선을 통한 인재 양성과 장기 교육 발전 방안 마련을 위해 장학사업기금을 확충하기로 하고 전 군민이 동참하는 기금 조성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군은 장학사업기금 확충을 위해 지역 업체와 장학금 기탁 협약을 비롯해 공직자 기부, 군민의 자발적 선순환 기부 문화 조성 등 장학기금 확충에 전 군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고 있…
해남군 신청사 건립 공사가 공정률 88%를 기록하며 오는 6월 말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2019년 착공한 해남군 청사 신축 공사는 현재 외벽 마감 작업 및 오·우수 관로 매설 등 외부 공사와 함께 인테리어 공사 및 전기, 통신 설비 설치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공정률 88%로 상반기 완공이 차질 없…
‘아열대 과일의 여왕’ 애플망고가 해남에서 4월 말부터 본격 수확되고 있다. 해남군은 지구 온난화에 대응한 지역 특화작목 육성을 위해 2016년부터 아열대 과수인 망고재배 시범사업을 실시, 관내 6농가가 1.4㏊ 면적에서 재배 중이다. 해남군에서 재배되는 망고는 조기 가온 처리하는 등 개화 시기를 앞당겨 …
해남군 흑석산 자연휴양림에 위치한 치유의 숲이 최근 개장했다. 흑석산 일원 50㏊ 참나무 군락지에 위치한 치유의 숲은 2015년 착공, 3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5년 만에 조성을 완료했다. 치유센터(180㎡)와 프로그램실(104㎡) 각 1동을 비롯해 산책로와 2㏊ 면적의 치유정원 등을 갖추고 있다. 치유센터는 이…
해남군이 지역 경제 성장과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한 관련 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해남군은 22일 “강상구 부군수가 최근 한국조선 해양기자재연구원 전남본부를 방문, 수산양식기자재 업체 관내 유치와 관련 산업 육성 협력 방안을 모색한 데 이어, 전남테크노파크를 찾아 농·수·축산 주요 기자재 산업 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