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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30 (수) 22:24화순군이 지역 농업 경쟁력을 높이고 민생 안정 도모를 해 올해 원예·특작분야 사업 지원에 나선다. 4일 화순군에 따르면 ‘2026년 원예·특작분야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23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일괄 접수한다. 지원 대상은 관내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갇법인이며, 총사업비는 33억3천400만원 규모다. 대상 사업은 ▲지역특화작목 육성 ▲시설 지원 ▲농자재 지원 등 3개 분야 27개 사업이다. 지역특화작목 육성사업은 대표 작물…
화순군이 집중호우 등 기후 위기에 대비해 노후 저수지 정비를 통해 군민 안전 확보와 안정적인 영농 환경 조성에 나선다. 30일 화순군에 따르면 관내 노후 농업용 저수지 3곳에 대한 정비사업을 확정하고 총사업비 61억원을 투입한다. 정비 대상은 ▲동복면 가수저수지 ▲동면 신원저수지 ▲사평면 야동저수지 등이다. 해당 저수지는 정밀안전진단 결과 시설 노후화로 인해 홍수 대응 능력이 현저히 부족한 ‘D등급’ 판정을 받아 재해위험저수지로 관리돼 왔다…
화순군은 29일 “교통약자들의 이동 편의를 대폭 개선하기 위해 내년부터 ‘바우처택시’ 운행 대수를 기존 15대에서 20대로 5대 확대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통약자 바우처택시 사업은 일반 택시를 활용해 교통약자의 이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존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장애인 콜택시)의 수요 급증에 따른 배차 지연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022년 8월부터 시행됐다. 이용자는 하루 4회, 월 30만원 한도 내에서 500원에서 최대 1천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
화순군은 25일 “예산 소진으로 종료된 화순사랑상품권 할인 판매를 내년 1월1일부터 다시 시작한다”고 밝혔다. 내년도 상품권 구매 한도는 월 70만원으로, 할인율은 지류와 모바일 등 유형에 따라 10-15% 수준이 적용될 예정이다. 앞서 군은 올 한 해 129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 1천억원 규모의 상품권을 발행했으나, 지역민의 폭발적인 수요 덕분에 이날자로 예산이 전액 소진됐다. 다만, 할인이 적용되지 않는 법인 및 정책 발행 구매는 가능하며 가맹점 환…
화순의 한 어린이집 원아들이 고사리손으로 모은 용돈과 바자회 수익금을 잇따라 지역사회에 기부하며 세밑 한파를 녹이고 있다. 23일 화순군에 따르면 화순천재어린이집은 최근 원내에서 ‘사랑의 저금통 전달식’을 갖고 원아들과 학부모, 교직원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은 저금통을 화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
화순군이 지역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한 ‘청년하우스’의 새 주인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23일 화순군에 따르면 지난 19일 청년하우스 1층에서 ‘2026년 입주자 공개 추첨식’을 갖고 최종 입주자 12명을 선정했다. 이번 모집에는 35명이 지원했으며 서류 심사를 통과한 28명을 대상으로 추첨이 진행됐다. 경쟁률은 남성 2.5대1, 여성 2대1을 기록해 청년 주거 시설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연령대별 신청자는 10·20대가 64%로 과반을 차지했으며…
화순군은 21일 “전남도에서 추진하는 2026년 관광자원개발사업 신규사업으로 ‘동복면 연둔리 숲-김삿갓 유적지 관광벨트 조성 사업’이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58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관광벨트 조성 사업은 동복면 연둔리 마을 숲과 김삿갓 유적지를 연계한 관광 인프라 구축 사업으로 자연·역사·문화자원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추진된다. 동복면 김삿갓 유적지는 방랑 시인 김삿갓의 삶과 문학적 가치…
화순군은 17일 “내년도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하기 위해 교육을 희망하는 마을과 학습자를 대상으로 오는 19일까지 사전 수요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성인문해교육은 어르신들이 사회 변화에 적응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 사업으로, 단순히 한글과 수학, 영어를 가르치는 기초 교육을 넘어, 최근 급변하는 환경에 맞춰 스마트폰과 키오스크(무인 단말기) 사용법 등 디지털 생활 문해 교육까지 포함된다. 신청 자격은 배움을 희망…
화순군과 한국광해협회가 폐광지역 광해방지사업의 효과적 추진을 위해 힘을 모은다. 16일 화순군에 따르면 전날 군청 회의실에서 폐광지역 지속 가능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은 폐광지역 광해방지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환경복원과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
화순군은 11일 “오는 13일 오전 11시부터 화순읍 청춘신작로 어울림광장에서 ‘청년들의 크리스마스 공작소’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에서 활동 중인 청년 공동체와 청년 창업가, 푸드트럭 운영자 등 10개 팀이 의기투합해 마련한 축제의 장으로 공연부터 미식, 각종 체험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열정과 끼를 발산할 예정이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오감을 만족시키는 부스가 운영된다. 청년 푸드트럭은 메뉴 맛 평가 코너를 통…
화순군은 “최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기후재난 대응 우수 지자체 선정 평갗 폭염 대응 분야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 지자체’에 선정돼 특별교부세 2억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행안부가 올해 처음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 군은 민·관 협력 기반의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온열질환 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지역 드론축구단이 보유한 드론과 첨단 장비를 활용해 폭염 취약 시간대(정오-오후 4시)에 논밭 등 고온 취약…
화순군이 전통시장의 낡은 옷을 벗기고 현대적 감각을 입히는 대대적인 환경 개선 사업에 나선다. 8일 화순군에 따르면 내년도 화순고인돌전통시장과 능주전통시장의 시설 현대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을 위해 군은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현대화 사업’ 공모 선정(4억3천만원)과 전남도 특별조정교부금 확보(1억5천만원)를 통해 총 5억 8천만원을 투입해 화순고인돌전통시장과 능주전통시장의 시설 현대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사업의 핵심은…
화순의 밤하늘을 형형색색으로 수놓았던 ‘꽃강길 음악분수’가 이날 공연을 끝으로 긴 겨울잠에 든다. 30일 화순군에 따르면 지난 3월14일 개장해 약 9개월간 쉼 없이 달려온 꽃강길 음악분수가 마지막 공연을 끝으로 올해 운영을 마무리한다. 꽃강길 음악분수는 최고 50m 높이로 치솟는 역동적인 물줄기와 최첨단 레이저 쇼가 어우러지며 올해 화순을 대표하는 야간 관광 랜드마크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 집계 결과 지난 1월부터 이달까지 다녀간 관람객만 4…
화순군이 글로벌 과학기술 기업인 ‘써모피셔 사이언티픽 코리아’의 기술협력센터를 유치하며 바이오산업 중심지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 27일 화순군에 따르면 최근 화순생물의약산업단지에서 구복규 군수와 김기홍 전남도 전략산업국장, 윤우종 써모피셔 사이언티픽 코리아 부사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