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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4 (수) 23:20구복규 화순군수의 새해 소통 행보인 ‘2026년 군민과의 대화’가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순항하고 있다. 18일 화순군에 따르면 지난 12일 능주·이양면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 이번 순방은 현재 현재 13개 읍·면 중 8개 면의 일정을 소화하며 반환점을 돌았다. 이번 대화는 구 군수가 직접 주재하는 ‘즉문즉답…
“올해는 붉은 말의 기상처럼 역동적인 에너지를 동력 삼아, 민선 8기 성과를 완성하고 화순의 새로운 도약과 희망찬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대전환의 원년을 만들겠습니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15일 신년사를 통해 “지난 3년 반 동안 화순은 인구, 관광, 농업 등 전 분야에서 체질을 바꾸는 굵직한 혁신을 이뤄냈다”…
화순 미생물실증지원센터가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 대학생들의 바이오 실무 역량 강화에 팔을 걷어붙였다. 13일 화순군에 따르면 미생물실증지원센터는 조선대학교, 국립목포대, 국립순천대 등 지역 3개 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백신 및 바이오의약품 산업의 이해를 돕는 현장 실무 교육 프로그램 운영 중이다. 이번…
화순군이 새해를 맞이한 지역 청년들에게 따뜻한 힐링과 알찬 자기계발의 기회를 제공한다. 12일 화순군에 따르면 청년센터 ‘청춘들락’에서 지역 청년들의 창의적 활동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한 1월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강좌는 실용성과 감성을 잡은 4개의 다채로운 클래스로 구성됐다. 먼저 겨울철 낭만을 더할 ‘화이트 뱅쇼 만들기’가 오는 15일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이어 23일에는 나무를 깎아 명태 인형을 만들며 병오…
화순군이 복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통합돌봄과’를 신설하고 복지 행정의 대전환에 나선다. 8일 화순군에 따르면 정부 국정과제인 ‘지금 사는 곳에서 누리는 통합돌봄’을 지방정부 차원에서 선도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조직 개편을 단행, 통합돌봄과를 공식 출범했다. 이번 통합돌봄과 신설은 급속한 고령화와 복합적인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그동안 부서별로 분산 운영되던 복지·보건·의료·돌봄서비스를 하나의 창구에서 통…
화순군이 전국 최초로 도입한 ‘전(全) 군민 대상 공공 빨래방’이 개관 1년여 만에 이용률이 3배 가까이 급증하며 생활밀착형 복지 행정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 있다. 화순군은 7일 “지난 2024년 3월 문을 연 ‘화순 사평빨래방(사진)’의 지난해 말 기준 이용률이 전년 대비 194% 증가했다”고 밝혔다. 구체…
화순군이 지역 농업 경쟁력을 높이고 민생 안정 도모를 해 올해 원예·특작분야 사업 지원에 나선다. 4일 화순군에 따르면 ‘2026년 원예·특작분야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23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일괄 접수한다. 지원 대상은 관내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갇법인이며, 총사업비는 33억3천400만원 규모다. 대상 사업은 ▲지역특화작목 육성 ▲시설 지원 ▲농자재 지원 등 3개 분야 27개 사업이다. 지역특화작목 육성사업은 대표 작물…
화순군이 집중호우 등 기후 위기에 대비해 노후 저수지 정비를 통해 군민 안전 확보와 안정적인 영농 환경 조성에 나선다. 30일 화순군에 따르면 관내 노후 농업용 저수지 3곳에 대한 정비사업을 확정하고 총사업비 61억원을 투입한다. 정비 대상은 ▲동복면 가수저수지 ▲동면 신원저수지 ▲사평면 야동저수지 등이다. 해당 저수지는 정밀안전진단 결과 시설 노후화로 인해 홍수 대응 능력이 현저히 부족한 ‘D등급’ 판정을 받아 재해위험저수지로 관리돼 왔다…
화순군은 29일 “교통약자들의 이동 편의를 대폭 개선하기 위해 내년부터 ‘바우처택시’ 운행 대수를 기존 15대에서 20대로 5대 확대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통약자 바우처택시 사업은 일반 택시를 활용해 교통약자의 이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존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장애인 콜택시)의 수요 급증에 따른 배차 지연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022년 8월부터 시행됐다. 이용자는 하루 4회, 월 30만원 한도 내에서 500원에서 최대 1천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
화순군은 25일 “예산 소진으로 종료된 화순사랑상품권 할인 판매를 내년 1월1일부터 다시 시작한다”고 밝혔다. 내년도 상품권 구매 한도는 월 70만원으로, 할인율은 지류와 모바일 등 유형에 따라 10-15% 수준이 적용될 예정이다. 앞서 군은 올 한 해 129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 1천억원 규모의 상품권을 발행했으나, 지역민의 폭발적인 수요 덕분에 이날자로 예산이 전액 소진됐다. 다만, 할인이 적용되지 않는 법인 및 정책 발행 구매는 가능하며 가맹점 환…
화순의 한 어린이집 원아들이 고사리손으로 모은 용돈과 바자회 수익금을 잇따라 지역사회에 기부하며 세밑 한파를 녹이고 있다. 23일 화순군에 따르면 화순천재어린이집은 최근 원내에서 ‘사랑의 저금통 전달식’을 갖고 원아들과 학부모, 교직원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은 저금통을 화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
화순군이 지역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한 ‘청년하우스’의 새 주인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23일 화순군에 따르면 지난 19일 청년하우스 1층에서 ‘2026년 입주자 공개 추첨식’을 갖고 최종 입주자 12명을 선정했다. 이번 모집에는 35명이 지원했으며 서류 심사를 통과한 28명을 대상으로 추첨이 진행됐다. 경쟁률은 남성 2.5대1, 여성 2대1을 기록해 청년 주거 시설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연령대별 신청자는 10·20대가 64%로 과반을 차지했으며…
화순군은 21일 “전남도에서 추진하는 2026년 관광자원개발사업 신규사업으로 ‘동복면 연둔리 숲-김삿갓 유적지 관광벨트 조성 사업’이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58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관광벨트 조성 사업은 동복면 연둔리 마을 숲과 김삿갓 유적지를 연계한 관광 인프라 구축 사업으로 자연·역사·문화자원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추진된다. 동복면 김삿갓 유적지는 방랑 시인 김삿갓의 삶과 문학적 가치…
화순군은 17일 “내년도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하기 위해 교육을 희망하는 마을과 학습자를 대상으로 오는 19일까지 사전 수요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성인문해교육은 어르신들이 사회 변화에 적응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 사업으로, 단순히 한글과 수학, 영어를 가르치는 기초 교육을 넘어, 최근 급변하는 환경에 맞춰 스마트폰과 키오스크(무인 단말기) 사용법 등 디지털 생활 문해 교육까지 포함된다. 신청 자격은 배움을 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