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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2 (목) 17:32장성군이 코로나19로 인해 취소된 황룡강 노란꽃잔치 등 군 사업에 책정됐던 예산을 수해 복구에 집중 투입한다. 이 같은 내용은 최근 3회 추경을 통해 결정됐다. 장성 황룡강 노란꽃잔치는 지난해까지 3년 연속 100만명이 찾은 전남 대표 꽃축제다. 10억 송이 가을꽃이 가득한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강’ 황룡…
장성군이 추석을 앞두고 효도권 지급을 앞당긴다. 군은 당초 10월 배포 예정이었던 4분기 효도권을 오는 24-25일 읍·면 별로 지급할 방침이다. 효도권은 군이 장성에 주소지를 둔 만 65세 이상 노인에게 제공하는 목욕 및 이·미용 통합권이다. 1년에 4회씩 분기 별로 지급하고 있으며 1인당 4만5천원 규모로 지원된다. 2015년 최초 시행 이래 올해로 6년차를 맞았다. 최초 목욕업소로 제한돼 있던 사용처를 이·미용업소까지 확대하고 물가 상승률을 반영해 지급 …
장성경찰서는 21일 “교통 사망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거주 전동휠체어·자전거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안전모를 지급하는 등 교통약자 보호활동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성경찰서 교통관리계는 최근 농협중앙회 장성군지부 등 관내 8개 농협으로부터 안전모 100개를 기부받아 어르신들에게 안전모를 지급하고…
장성군이 행정안전부 2020년 정부합동평가에서 우수군에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국가 위임사무와 국가 보조사업 등 중앙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 시책 성과를 광역·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평가하고 있다. 평가 항목은 지표별 목표치 달성 여부를 평가하는 정량평가(62건)와 우수사례 제출로 평가하는 정성평가(32건)로 나뉜다. 정량평가에서 장성군은 행정 전 분야에 걸쳐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목표 달성률은 전년 대비 15% 상승한 86%를…
장성군이 장성읍 공영버스터미널 인근 공영주차장 조성 공사를 마무리하고 개방했다. 90면 규모로 조성돼 읍 시가지 주차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읍 공영버스터미널 주변은 상가와 주택 등이 밀집돼 있으며 교통량이 많아 혼잡한 지역이다. 특히 주차난이 심각해 주민 생활과 지역 상가 운영에 불편을 초래했다. 장성군은 2018년부터 해당 지역에 사업비 45억원(국비 18억원) 규모의 도심공원형 주차장 조성 사업을 추진했다. 90면의 주차공간과 휴게쉼…
장성군이 공공미술 프로젝트 ‘우리동네 미술’을 추진키로 해 눈길을 끌고 있다. 장성군은 8일 “옐로우시티 장성의 아름다움을 더해 줄 공공미술 프로젝트 ‘우리동네 미술’을 이달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전남도가 주최하고 장성군이 주관하는 ‘우리동네 미술’은 지역 예술가와 협업해…
포도 산지로 유명한 장성군이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을 ‘자옥’(사진) 포도를 선보인다. 장성군은 8일 “오는 23일까지 광주시 및 전남·북권 롯데마트 4개소, 롯데슈퍼 19개소에서 판촉행사를 갖고 자옥 포도 53t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자옥’은 씨가 없고 달콤해 아이부터 어른까지 고르게 선호하는 품종이다…
코로나19 감염병 종식을 위해 정부와 방역당국의 그야말로 눈물겨운 고군분투가 이어지고 있는 요즘이다. 마스크 착용이 감염예방의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라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으면서 이제 마스크는 우리와 일상을 함께하는 생활의 필수품이 된지도 오래다. 이런 상황에 정부와 지자체에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중교통과 실내외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극약 처방까지 내놓았다. 세계적 과학저널지에서도 마스크를 착용하는 자체만으로도 코로나19의 확…
코로나19와 관련, 장성군의 안일하고 소극적인 대처가 빈축을 사고 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지난 달 31일 오전 확대간부회의에서 “장성군 공무원의 코로나19 확진 사실을 외부에 알리는 것에 대해 조심스럽게 접근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성군 공무원 A씨는 친척 상가에 조문을 다녀온 뒤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8월 15일 연휴 기간 이후 휴가를 내 군청에 출근하지는 않아 군청사 셧다운은 피했다. 또 광주 거주자여서 장성 확진자로 분류되지 않았다…
장성군은 30일 “(재)장성장학회(이사장 유두석 장성군수)에서 ‘2020년 장학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장성군에 주소를 1년 이상 두고 있는 군민 또는 자녀로 선발 분야는 ▲성적 우수 ▲복지 ▲다자녀 ▲예능 특기 등 4개 분야다. 올해에는 대학생 35명, 고등학생 26명, 중학생 16명 등 총 77명 안팎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장학생 선발은 신청자의 성적, 생활 정도 등을 고려해 모집 분야 별로 마련된 별도 기준을 따르게 되며 10월 중 장학금을…
무더위 폭염이 지속되면서 뜨거운 뙤약볕에 주차해둔 차량 내 공기를 시원하게 하기 위해 자동차 시동을 걸어놓은 채 공회전을 시키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야말로 찜통 같은 자동차 실내온도를 무시하고 선뜻 운전석에 앉아 자동차를 운전하기에는 곤혹일터이다. 당연 무더운 차량내부 공기 순환을 위해 출발전 무더…
코로나19로 얼어붙은 지역경제 여건에도 불구하고 장성군 로컬푸드 직매장이 독보적인 성과를 내 주목받고 있다. 장성군이 25일 발표한 올해 상반기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실적에 따르면 상반기 동안 직매장을 찾은 소비자는 1일 평균 1천명 이상으로 집계됐다. 이는 매출 실적으로 이어져 농·축산물 매출 규모가 전년…
지난 22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시행됨에 따라 장성군이 다중 이용 공공시설의 운영을 전면 중단했다. 먼저 외부 방문객의 이용이 잦은 장성호 수변길과 수변길마켓이 지난 22일부터 폐쇄됐다. 또 홍길동 테마파크와 평림댐 테마파크, 청소년수련관, 군립도서관, 홍길동체육관, 공설운동장, 워라밸 돔 경기장, 생활체육공원, 상무평화공원 등 실내·외 공공시설에 대한 이용이 제한되고 있다. 이 밖에 주민 참여 프로그램과 노인일자리 사업도 중단되며…
폭염특보가 연일 뉴스에 오르내리고 있는 요즘 날씨는 가히 불볕더위, 찜통더위란 표현이 제일 맞을 듯 하다. 일반적으로 불쾌지수가 60-70이면 쾌적한 상태, 71-60은 보통, 77-80에서는 불쾌함을 느낀다고 한다. 이처럼 날씨가 덥다보니 신경이 날카로워지면서 인내심이 사라지고 자칫 사소한 시비가 폭행을 부르고 극단적인 행동으로까지 치닫는 상황까지 발생하기도 하는 것이다. 유독 여름철에 폭력사건이 많이 발생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상…
장성 필암서원 세계화에 내년부터 3년간 100억원이 투입된다. 장성군은 24일 “전남도의 대규모 지역발전 공모사업을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2021년 전남형 지역성장 전략사업’ 공모 선정으로 군비 포함 3년간 10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장성군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장성 필암서원의 선비문화 세계화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성리학자인 하서 김인후(1510-1560년)를 제향(나라에서 지내는 제사)하는 장성 필암서원은 조선시대 사회·경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