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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9 (화) 20:00무안지역시민사회단체가 무안국제공항의 조속한 개항과 정상화를 촉구하고 나섰다. 무안국제공항활성화 추진위원회 등 지역 사회단체는 16일 오전 무안읍 상상창작소에서 성명서를 발표하고 “국토교통부는 무책임한 공항 폐쇄 연장을 즉각 중단하고, 실효성 있는 재개항 로드맵을 제시하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이…
무안군은 15일 “전남도 주관 ‘2026년 임대형 스마트팜 공모사업(농림축산식품부)’에 최종 선정돼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군은 국비 100억원을 포함해 총 20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현경면 일원에 임대형 스마트팜과 지원센터를 구축한다. 여기에 군 자체 예산을 투입해 공동 육묘장, 교육·실증 단지, 유통·가공 시설, 정주 공간 등을 연계 조성할 계획이다. ‘임대형 스마트팜’은 막대한 초기 투자 비용 때문에…
전남도가 발주한 무안군 소재 공공 건설현장에서 주말인 일요일 새벽 공사가 진행된 데 이어, 민원을 제기한 주민의 개인정보가 공사 현장에 전달된 사실이 드러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14일 전남도와 업계관계자 등에 따르면 건설기술진흥법 제65조2에 의하면 발주청이 발주한 공공 건설공사는 원칙적으로 일요일 공사를 금지하고 있다. 예외적으로 긴급 보수·보강이나 재해 우려가 있는 경우에 한해 사전 승인 또는 사후 승인 절차가 가능하지만, 해당 공사는 사…
사건 수사로 인연을 맺은 위기 가정에 도움의 손길을 건넨 경찰관이 있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11일 무안경찰서에 따르면 여성청소년과 여성청소년수사팀 전주현(사진) 경사는 올해 3월 무안읍 한 공공임대아파트에서 고등학교 3학년 A군이 어머니를 폭행했다는 사건을 접했다. 겉보기엔 단순 가정폭력 사…
무안군의 새 얼굴이 될 신청사 디자인이 확정됐다. 10일 무안군에 따르면 지난 8일 신청사 건립을 위한 설계공모 심사 결과, ㈜정일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와 ㈜리가온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이 제출한 ‘무안品경’(조감도)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당선작은 무안군 행정구역인 3개 읍과 6개 면이 지닌 고유…
무안군 ‘무안 한아름골드’ 민간임대아파트가 임대사업자인 한아름건설의 경영 악화로 인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임대보증보험 갱신이 불발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10일 무안군과 입주민 등에 따르면 ‘안심 전세’를 표방하며 2022년 입주를 시작한 해당 아파트는 오는 18일 보증 만료를 앞두고 있어 수백 명의 입주민…
무안군의회 정례회에서 침체된 남악지구의 재도약 방안과 무안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신성장 동력 확보 전략이 구체화됐다. 9일 무안군의회에 따르면 전날 제305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김산 무안군수를 상대로 군정질문을 실시했다. 질의에 나선 김봉성, 김원중 의원은 각각 남악 신도시 활성화와 미래 산업…
무안군이 민생 경제 활력 회복과 촘촘한 복지 안전망 강화를 골자로 한 2026년도 예산안을 편성해 의회에 제출했다. 7일 무안군에 따르면 2026년도 본예산안으로 총 6천229억원을 편성했다. 이는 올해 본예산 6천124억원 대비 105억원(1.72%) 증가한 규모다. 군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강도 높은 …
무안군은 4일 “지난 2일 오룡호반아름꿈터공립어린이집에서 아나바다 모금액 7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식에는 원아 18명이 직접 참여해 모금액을 전달하면서 나눔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 오룡호반아름꿈터공립어린이집 아나바다 행사는 원아들이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도서·생활용품 등을 모아 판매하…
무안군은 “최근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메이커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2025 MNU 메이커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2일 밝혔다. 국립목포대학교 창업혁신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 내 메이커 문화를 공유하고 우수한 창업 성공 사례를 확산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자체 관계자를 비롯해 대학생, 예비 창업자,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지역 창업 지원 기관 공동 비전 선포식…
무안군은 1일 “김정철 ㈜신흥산업 대표가 (재)무안군승달장학회에 1천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무안군 청계농공단지에 위치한 신흥산업은 ‘2024년 전남도 중소기업대상’에서 은상을 수상하는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중소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
무안군이 ‘광주 민간·군공항 무안 통합이전’과 관련, 정부 중재안 대응 실무반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30일 무안군에 따르면 지난 26일 구성된 실무반은 부군수가 단장을 맡고 미래성장과장이 총괄을 담당하며 각 부서가 참여한다. 대응 실무반은 이르면 이달 초 첫 TF회의를 열고 무안군이…
무안군이 지역 농림어업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 정책을 설계하기 위한 대규모 통계 조사에 착수했다. 30일 무안군에 따르면 군은 오는 12월22일까지 관내 모든 농갇임갇어가를 대상으로 ‘2025 농림어업총조사’를 실시 중이다. 5년마다 시행되는 이번 조사는 농림어가의 규모, 분포, 구조, 경영 상태 등을 파악해 국가 및 지자체의 농정 수립에 필요한 기초 자료를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조사 대상은 관내 약 1만2천437가구와 436개 행정리다. 조사 항목은…
무안 사회단체와 광주·전남 여행업계가 11개월째 굳게 닫힌 무안국제공항의 조속한 정상화를 촉구하고 나섰다. 무안국제공항 활성화추진위원회와 무안군 사회단체, 광주·전남 여행업계 관계자 등 500여명은 26일 전남도청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어 “전남도는 더 이상 책임을 회피하거나 결단을 미루지 말고 즉각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