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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9 (화) 19:14무안국제공항의 활주로 보수 공사와 재개항 시점을 둘러싼 정부와 정치권의 불투명한 태도가 결국 지역사회의 거센 반발과 대규모 집회로 번졌다. 무안국제공항활성화 추진위원회(위원장 박일상, 이하 추진위)는 11일 오전 무안군청 앞에서 군민과 기관·사회단체 회원 300여 명이 집결한 가운데 국토교통부와 한국공항공…
전남권 국립의대 후보대학 선정을 둘러싼 목포·서남권의 반발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역 경제계도 선정 과정의 공정성에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 목포상공회의소가 농성 중인 의원들을 찾아 재판부의 공정한 판단을 촉구했고 목포지역 의원들은 단식 농성과 릴레이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목포상공회의소 정현택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국립의과대학 후보로 국립순천대가 선정된 가운데 탈락한 국립목포대가 불공정 심사라며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송하철 목포대 총장은 지난 9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공정한 평가는 평가 시점에 제출된 계획서를 기반으로 판단해야 한다”며 “1.30점 차이로 순천대가 선정됐으나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은 9일 “추석을 앞두고 제수·선물용 수산물과 소비가 많은 낙지, 새우 등을 대상으로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은 명절 성수기를 맞아 수산물 제조·유통·판매업체와 음식점, 전통시장 등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부정 유통을 사전 차단하기 위한 것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원산지 미표시 ▲원산지 거짓 표시 ▲수입 수산물 국내산 둔갑 판매 등이다. 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은 8일 “가을 농번기를 맞아 농업인들의 일손을 덜고 적기 영농을 돕기 위해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농기계 임대 수요가 급증하는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임대사업소 근무 시간을 탄력적으로 연장한다. 이 기간에는 농업인들이 이른 아침부터 농기계를 빌려 현장…
무안 오룡지구 200MW급 데이터센터를 둘러싼 주민 반발이 결국 집단행동으로 폭발했다. 주민 의견을 듣겠다며 마련된 설명회가 시작 10여분 만에 사실상 중단되면서 데이터센터 문제는 단순한 건축허가 민원을 넘어 김산 무안군수의 정칟행정적 결단을 요구하는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8일 오후 남악복합센터에서 열린…
무안군민의 동해 청정섬 울릉도와 독도 탐방길이 한층 가벼워질 전망이다.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3일 ㈜대저페리/해운(대표이사 정홍)과 ‘관광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무안군민을 대상으로 울릉도·독도 노선 여객선 운임 할인 혜택을 제공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무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의회가 오룡지구 대규모 데이터센터 건립에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하고 무안군에 건축허가 불허를 촉구했다. 무안군의회는 2일 제311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열어 김원중 의원이 대표발의한 ‘오룡지구 대규모 데이터센터 건립 반대 및 건축허가 불허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최근…
이재명 대통령은 1일 전남광주 지역에서 국립의대 신설 후보 대학으로 순천대가 추천된 것과 관련해 “목포·서부권의 상대적 박탈감이 상당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 방안을 검토해보라”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에서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에게 “어려운 일인데 국립의대 위치…
전남권 국립의대 후보 대학으로 순천대가 선정되면서 목포·무안 등 서남권의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한 후속 대책 마련이 새로운 과제로 떠올랐다. 국립목포대 의대 유치를 36년간 추진해온 지역에서는 결과를 수용하면서도 서남권의 열악한 의료 현실을 외면해서는 안 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특히 대학병원급 중…
세계가 인정한 무안갯벌의 아름다운 풍광을 배경으로 바다 위를 걷는 특별한 걷기대회가 펼쳐졌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이 주최하고 광주매일신문·광주매일TV가 주관한 ‘2026년 무안갯벌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 기념 탐방다리 걷기대회’가 지난 29일 오후 무안황토갯벌랜드 낙지광장 및 갯벌탐방…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첫 조직개편안을 놓고 핵심 기능 일원화와 청사별 균형 배분 등 서로 다른 요구가 잇따르면서 개편안 조정에 적잖은 진통이 예상된다. 특히 심의·의결권을 가진 시의회 내부에서도 조직개편 방향을 둘러싼 이견이 드러나면서 다음 달 심의 과정에서 접점을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전남광주통…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오룡지구 아파트 밀집지역 인근에 대규모 데이터센터 건립이 추진되면서 주민들이 반발(본보 8월21일자 11면)하고 있는 가운데 사업 부지 공급과 관련한 공공성 논란이 일고 있다. 27일 전남개발공사 등에 따르면 데이터센터 예정 부지인 오룡지구 ‘지원7’은 도시지원시설용지로 면적은 3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현경면 일원 약 105만평(3.47㎢)이 분산에너지 특화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지정됐다. 국토교통부는 관계부처와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산업입지정책심의회에서 사업 추진 필요성과 입지 적정성, 지역 균형발전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해당 부지를 후보지로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