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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5 (목) 22:18김산 무안군수가 국회를 방문, 2025년 국비 추가 예산 확보를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 12일 무안군에 따르면 지난 10일 서삼석 지역구 국회의원을 만나 지역 주요 현안 사업들을 상세히 설명하고 예산 확보를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건의된 사업은 ▲서남권 무안 공립산림레포츠센터 조성(총사업비 350억원) ▲무…
무안군 오룡지구 곳곳에 트럭, 버스 등 대형 차량들의 불법 주·정차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지만 단속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어 운전·보행자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 주민들은 수개월째 지속된 문제 해결을 요구하고 있지만, 무안군은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며 사실상 방관하고 있어 즉각 단속 및 대책 마련이 …
무안경찰서가 영하 10도의 혹한 속에서 실종된 70대 치매노인을 2시간 만에 구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10일 무안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3시43분께 77세 치매노인이 집을 나간 후 귀가하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는 영하 10도의 강추위에 실종 어르신이 휴대전화를…
무안군은 4일 “오는 14일까지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맛뜰무안몰’에서 가공식품 할인 기획전과 양파·마늘 소비촉진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가공식품 할인 기획전에서는 건강즙(양파·배추즙), 차류, 양파간장, 떡, 간식 등 무안 대표 농산물을 가공한 전 상품에 대해 최대 30%를 할인한다. 양파·마늘 소비촉진 기획전은 양파·마늘 카테고리 내 모든 상품 구입 시 3천원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무안은 양파와 마늘의 최대 주산지로 우수한 황토의 …
무안농협은 “최근 조합원의 영농 활동을 지원하고 조합원 복지 향상을 위해 조합원 전원에게 영농자재 구입용 10만원 기프트카드를 배부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지원 사업은 2022년부터 4년간 지속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무안농협의 대표적인 조합원 복지 사업으로 현재까지 총 30억원 상당의 영농자재 지원 기프트…
겨울철 온화한 기후와 맛 좋은 먹거리, 풍부한 즐길거리가 가득한 전남 무안군에 전국 각지에서 동계 전지훈련 선수단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2일 무안군에 따르면 이달까지 4개 종목, 14개 팀 500여명의 동계 전지훈련 선수들이 방문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달 24일 현재 부산 인지중·대구 용산중 유소년 핸드볼…
무안군은 30일 “농림축산식품부 공모 사업인 ‘2025년 청년 농촌보금자리 사업지구’에 선정돼 국비 등 사업비 10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1일 무안군과 충북 제천시, 전북 장수군 등 전국 6개소를 청년 농촌보금자리 1차 사업 대상지구로 선정했다. 이 사업은 귀농·귀촌 청년들의 주거와 보육 부담을 줄이고 생활 여건을 개선해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하도록 지원한다. 무안군은 3년간 국비 50억원을 포함한 총 100억원을 투자해 ‘함께…
무안군은 23일 “1229 여객기 사고로 특별재난구역으로 선포된 군은 민생 회복 추경을 통해 1인당 10만원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무안군은 지역경제에 활력을 돋게 하고 경제 회복 마중물 역할을 할 300억원 규모의 민생회복 긴급 추경을 설 이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추경은 1229 사고 이후 꾸준히 요구되고 있는 민생회복에 대한 군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것으로 군의회와 협력해 3월 중 마무리할 계획이다. 민생회복지원금은 1인당 10만원…
무안군은 22일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 추모를 위한 무안종합스포츠파크 합동분향소(사진) 운영을 종료했다”고 밝혔다. 사고 직후 마련된 무안스포츠파크 합동분향소에는 21일간 애도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1만4천893명이 방문했고, 각계각층에서 보내온 근조 화한 302개는 희생자들을 위로했다. 무안…
무안군 해제면 이장협의회장 선거를 앞두고 정관 해석 문제를 둘러싼 갈등이 표출되고 있는 가운데 정치적 논란까지 겹치며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19일 무안군 해제면 등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해제면 이장협의회 전임 회장이 연임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 두 차례 정관 수정을 시도했으나 이장단의 반발로 무산됐다. 이장협의회 정관 제7조 임원임기에 본회 임원의 회장임기는 단임으로 2021년부터는 2년으로 한다고 규정돼 있다. 하지만 전임 회장이 “현 정관에…
무안군은 16일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관련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됨에 따라, 이번 사고로 희생된 사망자와 유가족을 위해 지방세특례제한법에 따른 지방세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무안군은 2024년 지방세 중 주민세, 자동차세, 재산세, 지역자원시설세를 면제·환급하고, 2025년 지방세 부과·신고 세목…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의 모든 희생자가 가족의 품에 무사히 돌아갔지만, 무안군으로 향하는 자원봉사자의 나눔 손길은 지속되고 있다. 12일 무안군에 따르면 하나님의 교회 세계순복음교회는 무안국제공항에서 매식 300인분의 식사를 지원하고 있으며 오는 31일까지 활동을 계속할 예정이다. 50대 아주머니는 광주에…
무안군은 8일 “전날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재난안전대책본부 제12차 회의(영상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주재로 열린 회의에는 김산(사진) 무안군수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 등이 참석, 현안과 향후 계획 등을 공유했다. 이후 김산 군수는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재난안전대책본부…
무안군은 7일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이후 사고 수습과 위기 극복을 위한 전 국민의 관심과 온정이 한데 모여 2024년 군의 ‘고향사랑기부금’이 15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말 기준, 총 기부 건수는 약 1만4천건에 달했고 모금액은 15억5천여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기부는 ▲서울·경기 59.55% ▲세종시 11.27% ▲전남 8.51% ▲광주 3.95% ▲기타 지역 16.72%의 비율로 이뤄졌다. 특히 사고 발생 후 이틀 만에 11억원의 기부금이 모여 전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