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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9 (화) 19:16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은 최근 몽탄꿈여울다목적센터에서 입학생과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몽탄 즐거운 마마학당’ 3기 입학식을 개최했다. 마마학당은 무안군 마을공동체지원센터가 주관하며 8개 읍·면 거점 센터에서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핵심 복지 시책이다. 오는 9월까지 총 21…
국립목포대학교 류동영 교수 연구팀이 나노플라스틱이 대사 건강에 미치는 위험성을 입증하며 국제 학술무대에서 큰 성과를 거뒀다. 24일 국립목포대학교에 따르면 식품제약공학부 나라얀 사 소나르(Narayan Sah Sonar) 박사과정생은 최근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제11회 아시아독성학회 국제학술대회(ASIATOX-XI 2026)…
을지연습 훈련이 한창이던 무안군청 내부에서 50대 공무원이 동료A 직원에게 흉기를 들고 위협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에 체포됐다. 21일 경찰과 무안군 등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전 9시 10분경 무안군청 안전총괄과 사무실에서 50대 주무관 p씨가 탕비실에 보관 중이던 과도를 들고 나와 현장에 있던A 팀장 에게 향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오룡지구 아파트 밀집지역 인근에 200㎿급 대규모 데이터센터 건립이 추진되면서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다. 별도의 투자협약이나 사업계획 사전 발표 없이 건축허가 신청 과정에서 사업 사실이 알려지면서 주민들의 불신도 커지고 있다. 20일 무안군에 따르면 A업체는 지난달 31일 일로읍 오룡리 지원 7부지 3만7천695㎡에 방송통신시설인 데이터센터 건축허가를 신청했다. 3개 동, 연면적 8만5천667㎡ 규모로 데이터센터동은 지하 2층·지상…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이 축제 대행업체 용역 과정에서 본계약 외에 수십여건의 용역을 별도로 발주한 것과 관련한 계약 절차 적정성 논란(본보 8월18일자 11면)이 행사 과업 중복, 지역업체 배제 등의 문제로 확산하고 있다. 19일 무안군 등에 따르면 2025년 제5회 무안YD페스티벌과 관련, 행사 대행업체 계약자료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은 18일 “최근 군청 상황실에서 4개 반 15개 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반부패 청렴 TF’팀 회의를 열어 청렴도 향상을 위한 핵심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반부패 청렴 TF팀은 ▲청렴 기획·조정반 ▲내부청렴 추진반 ▲외부청렴 추진반Ⅰ(계약·세정·보조금) ▲외부청렴 추진반Ⅱ(인허갇공사) 등으로 세분화돼 각 취약 분야를 집중 관리하고 있다. 회의 참석자들은 부정 청탁·특혜 제공, 부당 지시, 갑질 행위, 소극 행…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이 축제 대행업체 용역 과정에서 본계약 외에 수십여건의 용역을 별도로 발주한 것으로 나타나 계약 절차의 적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 17일 무안군에 따르면 무안군은 지난해 11월7일 ‘제5회 무안YD페스티벌’ 행사대행 용역을 3억5천만원에 계약했다. 이후 11월10일부터 13일까지 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이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무안갯벌의 생태적 가치를 조명하고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특화 축제를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12일 무안군에 따르면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9일간 무안황토갯벌랜드 일원에서 ‘갯벌이 살아있다’를 주제로 ‘제12회 무안황토갯벌축제’가 …
휴일인 지난 9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삼향읍 무안제일풍경채 앞 사거리. 차량 통행이 이어지는 도로 한복판에 고라니 한 마리가 쓰러져 있었다. 차량과 충돌한 것으로 보였고, 뒤따르던 차량이 이를 미처 발견하지 못해 급제동하거나 차선을 바꿀 경우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었다. 곧바…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전남 무안에서 김민석 당대표 후보와 김용 최고위원 후보를 지지하는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특히 이번 지지선언은 특정 후보에 대한 단순한 지지를 넘어 이재명 정부의 성공적인 국정운영에 힘을 싣고, 무안의 현안과 지역발전 의제를 중앙정치권에 적극적으로 전달하겠다는 지…
이재명 대통령이 광주 군공항 이전과 관련해 무안군의 협조를 공개적으로 촉구한 지 하루 만에 무안군이 “적극 협의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사업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산 무안군수는 5일 입장문을 통해 “3대 선결조건이 이행된다면 책임 있는 자세로 정부, 전남광주통합…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삼향읍의 한 아파트에서 지하 전기실 화재로 대규모 정전이 발생한 가운데 무안군이 전방위 대응에 나섰다. 4일 무안군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45분께 삼향읍 경남아너스빌 아파트 지하 전기실 내 배전반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길로 배전반이 소실되자 한국전력공사(한전)는 추가 사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 남악·오룡신도시를 중심으로 출생아가 꾸준히 늘고 있는 가운데 무안군에 산후조리원이 단 한 곳도 없어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산모들이 출산 직후 목포나 광주 등 다른 지역으로 이동해 산후조리를 해야 하는 현실이 이어지면서 출산 친화도시에 걸맞은 인프라 확충이…
광주 군공항 이전 논의가 다시 중요한 분기점을 맞고 있다. 30일 세종시 국토교통부에서 열린 국토부·전남광주통합특별시·무안군 간 실무협의는 단순한 업무회의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이번 협의는 멈춰 선 군공항 이전 논의를 재가동하기 위한 ‘신뢰 회복 회의’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