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6.09.28 (월) 09:24광주지방고용노동청이 최근 중대재해가 잇따라 발생한 목포지역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광주권역 산업안전 역량을 총동원한 합동 점검에 나섰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지난 13일 광주청과 목포·여수·전주·군산·익산지청, 안전보건공단 광주광역본부 및 전남지역본부가 참여한 가운데 점검인력 48명과 패트롤카 20대를 투입해 목포지청 관내 공사금액 50억원 미만 주요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광주권역 합동 패트롤’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 패트롤은 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목포소방서는 14일 “심정지 환자의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심폐소생술(CPR) 및 응급처치 교육’을 연중 추진하며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교육은 응급 상황 발생 시 최초 목격자의 초기 대응 능력을 높여 환자의 생존율을 끌어올리기 위함이다. 목포소방은 관내 유치원과 학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목포시가 2026년 하반기 정기인사를 앞두고 공정성과 전문성을 확보한 인사 혁신에 나설지 지역사회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14일 목포시에 따르면 오는 24일 민선 9기 출범 후 첫 하반기 정기인사가 실시된다. 이번 하반기 인사의 최대 관전 포인트는 ‘전문직 공무원’에 대한 합리적인 보직 배분…
바쁘게 흘러가는 일상 속 따뜻한 감성과 잔잔한 위로를 전하는 전시가 마련돼 눈길을 끈다. 조순현 작가 초대전 ‘돌담 너머, 행복이 보이는 마을’이 오는 30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 화해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돌담 너머로 펼쳐지는 정겨운 마을 풍경과 자연, 그리고 그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소박…
전국지역아동센터 목포시협의회는 “최근 진도군 지역아동센터 센터장들과 함께 사회복지법인 이랜드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진도군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선진 복지 운영 사례를 견학하고 지역 간 복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목포·진도 지역의 아동복지 현장을 이끄는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
한국 기독교 선교의 굵직한 발자취와 근대문화의 역사를 고스란히 품은 ‘목포권 기독교 근대역사관’이 마침내 첫삽을 떴다. 역사관은 단순한 유물 전시를 넘어 미디어아트와 다채로운 체험 시설을 아우르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돼 향후 서남권을 대표하는 종교 및 역사 관광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
해양경찰정비창은 “최근 정비창에서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운영자문위원회 출범식과 제1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운영자문위원회는 정비창의 주요 업무와 발전 방향에 대한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구성됐다. 운영자문위원 11명이 참석한 이번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목포지역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막을 내렸지만 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공천 의혹과 목포시의회 원구성을 둘러싼 ‘독식 논란’까지 터져 나오면서, 지역 사회 내 민주당을 향한 비판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12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이번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선거 민심 이반의 가장 큰 원인은 불투명한 공천 과정과 협치가 실종된 낡은 의회 운영 방식에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과 목포시의원 공천 과정, 목포시의회 의장 후보 선정 …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지난 7일 청사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비위 예방 연극과 청렴 퀴즈 행사를 개최하며 건강하고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직장 내 괴롭힘 등 부적절한 관행을 근절하고, 구성원 간 상호 존중하는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직장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위…
목포 지역 고등학생이 겪고 있는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짚어내고 구체적인 해결책까지 담아낸 정책 제안이 목포시에 접수돼 눈길을 끌고 있다. 9일 목포시에 따르면 최근 시청 시민소통신문고에 목포 지역 한 고등학생이 작성한 ‘청소년 학습 공간 정책 제안드립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시험 기간마다 학교 자습실이나 공공 열람실은 좌석이 부족하고 운영 시간이 제한적이어서, 대다수 학생이 시간당 1천500-3천원에 달하는 유료 스터디카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부권 기초의회들이 임기 시작부터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밥그릇 싸움’으로 연쇄 파행을 빚고 있다. 산적한 지역 민생 현안은 뒷전으로 밀린 채 정치적 셈법에만 몰두하면서, 새 출발을 기대했던 지역 주민들의 실망감과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8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목포시의회는 전반기 원구성을 둘러싼 극심한 진통 끝에 결국 더불어민주당이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등 주요 보직을 모두 독식하며 심각한 후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 앞바다에서 낚시객들이 타고 있던 레저보트가 뒤집혀 1명이 숨지고 1명이 구조됐다. 7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36분께 무안군 망운면 탄도 인근 해상으로 낚시를 하러 출항한 레저보트 탑승객 2명과 연락이 두절됐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긴급 구조에 나섰다. 현장에 출동한 해경은 레저보트가 전복된 것으로 추정되는 점 인근에서 구명조끼를 착용한 채 표류 중이던 탑승객 A(70대)씨를 구조했다. A씨는 장시간 표류로 인한…
전남과 광주의 행정통합이 지역경제에 새로운 성장동력을 제공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다만 통합 효과를 현실화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행정구역 통합을 넘어 행정 효율화와 산업구조 혁신이 병행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7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와 목포본부가 발표한 ‘전남·광주 행정통합에 따른 지역경제 영향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은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국가균형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 지역경제 전문…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단행될 목포시의 첫 정기인사를 앞두고, 공직사회 안팎에서 공정성과 쇄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7일 목포문화연대는 보도자료를 통해 “강성휘 시장의 첫 7월 인사는 공정과 쇄신의 원칙을 보여주는 출발점이 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단체는 “시민들이 가장 기대하는 것은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