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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돌봄 영역 ‘마음돌봄’까지 확장해야” 여론 비등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목포시가 핵심 시정방침인 ‘체감하는 생활복지’를 완성하기 위해 시민의 정신건강까지 포용하는 ‘마음돌봄’ 체계로 영역을 확장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30일 목포시에 따르면 청년, 어르신,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돌봄과 의료, 주거 서비스를 강화해 일상에서 복지를 직접 체감할 수…

목포추모공원 ‘승화원’ 운영방식 지역 정치권 공방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목포시 화장장인 목포추모공원 ‘승화원’의 운영 방식을 놓고 정의당과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치인 간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여인두 정의당 목포지역위원장은 최근 “목포시가 검토 중인 승화원 운영 방안이 정의당이 2024년 제시했던 해법과 같다”며 과거 정의당을 비판했던 민주당의 사과를 촉구했다. 여 위원장은 “당시 민간위탁의 3년 일몰 기한과 향후 직영 전환을 제안했을 때 각종 비판이 제기됐으나 최근 용역 결과가 ‘공공성이 강화…

“이웃간 온정 나누는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 최선”

“주민들을 가장 가까이 살피는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겠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목포 지역사회 구석구석을 누비며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다져온 시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격려하고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뜻 깊은 자리가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27일…

“문화행사 목포시장 중심 의전 관행 쇄신해야”

목포문화연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목포시 문화행사에서 반복되는 시장 중심의 의전 관행을 정면 비판하며 전면 쇄신을 촉구했다. 목포문화연대는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민선 9기 강성휘 목포시장은 얼굴 비추기 관행으로 전락한 낡은 관료주의 문화행사 의전을 쇄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목포문화연대는 “그동안 각종 문화행사에서 시장의 축사와 테이프 커팅 등 정치적 의전이 관행적으로 반복됐다”며 “특히 시장의 도착이 늦어지면서 행사 시작이 지연되…

서남부 금융권, 6월 수신 감소 전환·여신 증가폭 확대

전남광주 서남부지역 금융기관 총수신이 한 달 만에 증가세에서 감소세로 돌아선 반면, 총여신 증가 폭은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6년 6월 전남·광주 서남부지역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에 따르면 목포시를 비롯해 장흥·강진·해남·영암·무안·완도·진도·신안 등 8개 군을 포함하는 서남부지역의 금융기관 총수신이 3천849억원 감소했다. 앞서 5월 3천938억원의 증가세를 기록했으나 한 달 만에 하락 반전했다. 기관별로는 예금…

“목포대-순천대 통합·의대 신설 분리 판단해야”

목포대와 순천대의 통합 협상 결렬로 서남권 국립의대 신설 무산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조국혁신당 목포시지역위원회가 정부에 결단을 촉구했다. 조국혁신당 목포시지역위원회는 25일 성명을 통해 “36년을 기다린 서남권 국립의대가 또다시 무산될 상황에 몰렸다”며 “목포대·순천대 통합과 국립의대 신설을 분리해 판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목포위원회는 양 대학의 통합 논의 과정에서 의대와 대학병원 소재지를 둘러싼 갈등이 걸림돌이 됐다고 지적했다…

목포소방 의용소방대, 폭염 속 ‘안전지킴이’ 구슬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 목포소방서 의용소방대원들이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파수꾼 역할을 해내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25일 목포소방서에 따르면 무더위로 인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의용소방대원들로 구성된 ‘폭염 안전지킴이’를 운영하고 적극적인 예방 활동을 전개하…

“현장에 답…국민 생명 지키는 버팀목 될 것”

“국민이 가장 어려운 순간 가장 먼저 달려가고 생명과 안전을 끝까지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습니다.” 서남해 최일선 치안 현장을 직접 누비며 해상 안전 체계의 획기적인 도약을 이끌고 있는 최원식 제30대 목포해양경찰서장이 취임 1개월을 맞아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25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최…

섬 가치 제고 ‘섬지기 시민강좌’ 첫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 활동 중인 섬 연구기관들이 손을 맞잡고 섬의 다채로운 가치와 숨겨진 매력을 시민들과 나누는 학술·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24일 한국섬진흥원에 따르면 섬연구기관협의회 주관 ‘2026 섬지기 시민강좌’를 26일 개강해 11월27일까지 운영한다. 섬연구기관협의회는 국립목포대학교 도서문화연구원, 한국섬진흥원, 국립해양유산연구소,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등 4개 기관이 소속돼 있다. 섬지기 시민강좌는 협의회가 공동 기획한 첫 시민 아…

목포해양대, 미래 해양산업 선도 인재 양성 본격화

국립목포해양대학교가 한국해운협회와 HMM, 재단법인 바다의 품 등 해운업계에서 출연한 50억원 규모의 지원을 바탕으로 미래 해양산업 선도 전문인재 양성과 교육 혁신에 나선다. 지원은 급변하는 글로벌 해운 환경과 미래 해양산업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해기 전문인력 양성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뤄져 기대…

새마을 청년들, 목포서 1일 부모 체험 행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목포시 드림스타트는 24일 “최근 전남청년새마을연합회 후원으로 ‘새마을 청년과 함께하는 1일 부모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연합회는 평소 체험 기회가 적은 아이들을 위해 행사 비용 전액을 후원했다. 드림스…

“난대숲 북방한계선 74㎞ 북상…생태계 주목”

난대숲 연구의 권위자인 황호림 박사가 여섯 번째 저서 ‘난대숲을 안다’(책나무출판사)를 출간했다. 이 책은 25년간 난대림을 누비며 축적한 현장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난대숲의 생태와 가치, 나무를 둘러싼 다양한 오해를 바로잡은 안내서다. 전남대학교 산림자원학과 겸임교수이자 동북…

“위험해 보이는 상황 지나칠 수 없었다”

“위험해 보이는 상황을 목격하고 그냥 지나칠 수 없었습니다.” 비번 날 새벽 도로 한복판에 방치된 교통사고 차량을 발견한 해양경찰관이 신속한 구호 조치로 시민을 구조하고 대형 2차 사고를 막아낸 사실이 알려져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23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3020함 소속 박승환(40·사진) 경사…

목포시 산정동 자생조직 연합, 환경정비 총력

목포시 산정동 자생조직 연합이 폭염 속에서도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환경 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 산정동 자생조직 연합은 최근 주요 도로변과 인도 일대에서 환경 정비 활동을 펼치며 목포를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 …

목포해경, 진도 해상서 40대 잠수부 구조

목포해양경찰서는 23일 “지난 20일 오후 진도군 병풍도 인근 해상에서 잠수 작업 중 조류에 떠밀려 갯바위에 고립된 40대 남성 잠수부 A씨를 무사히 구조했다”고 밝혔다. 목포해경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3시44분께 “잠수 작업 중인 동료 A씨가 출수하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목포해경은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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