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6.10.12 (월) 17:568일 오전 5시53분께 나주시 동강면 한 축사 인근에 쌓아둔 곤포 사일리지에서 불이 났다. 불을 끄려던 40대 남성이 두 발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쌓여있던 곤포 사일리지 200여개와 나락 7t이 불쏘시개 역할을 하면서 주변에 있던 농기계와 비료 기계 등이 소실됐다. 소방 당국은 4시간여 만에 큰 불길을 잡고 포크레인 등을 동원해 잔불 정리 중이다. 당국은 화재 진화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곤포 사일리지는…
나주시의회 의원들이 위드 코로나19와 함께 코로나 규제가 풀리자마자 제주도 연수를 다녀온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빈축을 사고 있다. 8일 나주시의회에 따르면 김영덕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11명과 의회사무처 직원 10명 등 총 21명은 지난 3일 2천여만원의 예산을 들여 2박3일 일정으로 제주도 연수를 다녀왔다. 전체 16명의 시의원 가운데 당시 환경 미화원 채용 관련 천막농성을 벌이고 있는 A의원을 비롯한 5명은 이번 연수에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
‘나주 배 산업특구’가 중소벤처기업부 지역특구 평가에서 전국 1위인 최우수 지역 특구로 선정됐다. 나주시는 중기부에서 주관한 2021년 지역특화발전특구 평가에서 나주 배 산업특구가 최우수 특구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과 포상금 2억원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지역특구는 기초 지자체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박내춘 농협나주시지부장이 최근 농협전남지역본부에서 농협중앙회가 선정하는 ‘함께하는 농협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 함께하는 농협인상은 농협의 노벨상으로 불릴 정도로 영예롭게 인정되고 있으며 농업인 소득증진과 농촌경제 활성화, 대외활동, 지역사회 기여 발전 등에 헌신한 임직원을 대상으로 시도…
나주경찰서가 나주시 스마트 U-CITY 통합관제센터에서 공동체 치안협력에 기여한 모니터링 요원들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관제센터 요원들은 지난달 28일 야간 시간대 지팡이를 짚고 도로를 횡단하는 치매노인을 모니터링해 신속히 발견하는 등 시민의 안전을 위한 공동체 치안 활동에 적극 협력하고 있다. 김선우…
빛가람혁신도시 내 부영CC부지 아파트 건설사업과 관련된 민간사업자 특혜 논란 해소와 지역민이 공감하는 도시계획 변경안 마련을 위한 민·관 자문단이 이달 출범한다. 3일 나주시에 따르면 혁신도시 공공시설 부족 문제 해소, 공공이익 확대 방안 마련 등 시민이 공감하는 도시계획 변경을 목표로 ‘부영CC부지 도시관리계획 변경 자문단’을 조만간 출범할 계획이다. 자문단은 도시계획·주택·건축·부동산 분야 전문가와 교수(5명), 시의원(2명), 시민단체(2명…
나주시농업기술센터는 양파 정식 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안전한 월동을 위해 이달 상순까지 정식(아주심기)을 마칠 것을 당부했다. 3일 나주시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양파 정식 시기가 너무 이르면 추대 가능성이 높고 늦어질 경우 동해나 건조피해가 발생하기 때문에 적기 정식이 중요하다. 이 경우 상품 수량이 크…
나주시가 교통 약자의 이동 편의를 위해 도입한 ‘교통약자 전용 바우처 택시’ 서비스가 이달부터 본격 운영된다. 2일 나주시에 따르면 바우처 택시는 비휠체어 장애인과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임산부, 65세 이상 어르신 승객을 위한 특별교통수단으로 총 6대를 지정·운영한다. 평상시에는 일반 택시 영업을 하다가 교통약자 이용 신청이 들어올 경우 해당 승객들에게 우선적으로 배차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택시 요금은 일반 택시에 비해 훨씬 저렴한…
나주시 남평읍은 한국농어촌공사의 ‘농촌 집 고쳐주기’ 사업을 통해 열악한 주거 환경에서 생활했던 장애인 가구에 안락한 보금자리를 선물했다고 2일 밝혔다. 한국농어촌공사 KRC행복충전봉사단은 최근 관내 뇌병변·시각장애를 갖고 있는 이모씨의 자택에서 주거 개선 사업을 펼쳤다. 봉사단은 행정복지센터…
울퉁불퉁한 생김새지만 새콤달콤한 과즙이 일품인 나주 대표 특산물 ‘추황배’ 출하가 본격 시작됐다. 전국 배 최대 주산지인 나주지역에서는 이달 20일 전후로 수확한 만생종 추황배 출하가 한창이다.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를 중심으로 농가 직거래 및 소규모 영농 법인을 통해 유통되고 있다. 올해 추황배 수…
나주시가 내년 생활임금을 올해 대비 3.7% 상향, 시간당 9천720원으로 결정했다. 나주시는 27일 “최근 생활임금 심의위원회를 열어 공공부문 근로자의 내년 생활임금 시급을 9천720원으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생활임금은 임금 노동자의 주거비·교육비·문화비 등을 종합 고려해 실질적 생활이 가능하도록 최저임금 이상의 임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국내에서 2013년 서울 성북구, 노원구에서 최초 시행했으며 나주시는 2019년 관련 조례제정 이후 지난해…
나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저소득 취약계층이 거주하는 임대 아파트에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발열 측정기기를 지원, 호응을 얻고 있다. 나주시는 25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용·주거 실무 분과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용산주공1차아파트, 우영아파트 입구 28곳에 ‘비접촉 체온 측정기’를 설칟보급했다”고 밝혔다. 해당 기기는 체온 측정과 손 소독 기능이 결합된 제품으로 방문자 출입 시 발열 증상자 선별과 개인위생 관리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
나주사랑상품권 10% 특별할인 제도가 국비 등 예산 소진으로 이번 달 종료될 전망이다. 나주시는 21일 “10% 특별할인 제도 운영 예산 소진이 임박함에 따라 누적 판매액 863억원을 마지노선으로 상품권 할인율을 10%에서 5%로 하향 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9월 말 기준 정부 재난지원금·농어민공익수당 등 정책 분을 제외한 나주사랑상품권 누적 판매액은 810억원을 넘어섰다. 이달 내에 10% 할인율 적용 목표치인 863억원(지류 653억원·카드 210억원)에…
최근 나주시의회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놓고 의장과 의원 간 갈등이 벌어지는 등 논란이 일고 있다. 당초 이상만 나주시의원(경제산업위원장)은 ‘환경미화원 채용비리’에 관한 5분 발언을 의장으로부터 요청·승인 받았으나 본회의에서 제지됐다. 이에 대해 이 의원은 강력히 항의하며 천막농성에 돌입, 김영덕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