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6.10.12 (월) 18:51나주시가 코로나19 방역 단계 격상에 따른 영업 제한 조치로 경영에 직격탄을 맞은 소상공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신속한 피해 지원 대책을 약속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최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소상공인 피해지원 대책 간담회’를 통해 업종별 경영 애로사항을 듣고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각종 지원책을 설명했…
나주시는 4일 “반남면 대안리 상대마을을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하고 독거노인 주거 안전 개선 등 다각적인 치매친화 시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 환자와 가족이 사회적으로 고립되지 않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마을 구성원과 함께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60세 이…
나주시가 영산포를 포함한 광역철도망 최종 노선안을 확정했다 나주시는 5대 선도정책과제 중 하나인 ‘광주-나주 간 광역철도망 구축’을 위한 최종 노선안을 최근 전남도에 제출했다. 3일 나주시에 따르면 최종 노선안은 총연장 34.4㎞ 구간으로 광주 상무역-서광주-농수산물유통단지-대촌사거리-남평-혁신도시…
영산포발전협의회(회장 이기준·이하 협의회)가 최근 영산포발전협의회 사무실에서 박봉순 전 나주부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협의회는 박 전 부시장이 재임 기간 영산포 지역 발전에 큰 관심과 애정으로 헌신한 공로에 대해 지역주민들의 뜻을 담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특히 박 전 부시장은 협의회가 추진하…
‘호남 최대 의료기관’ 전남대학교 병원 유치전이 재점화되고 있다. 나주시가 유치전에 뛰어들면서 광주·전남 지방자치단체간 경쟁이 공식화될 것으로 보인다. 기존 병원이 위치한 광주 동구와 빛고을 전남대병원을 보유한 남구, 그리고 광산구까지 유치전에 뛰어들 전망이어서 치열한 ‘물밑 싸움’을 예고하고 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1일 입장문을 통해 “전남대병원 신축에 따른 유치는 전남지역의 열악한 의료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
나주시가 명절 연휴를 앞두고 ‘설 맞이 로컬푸드 선물세트 특판전’을 연다. 1일 나주시에 따르면 특판전은 나주로컬푸드 직매장 빛가람점과 금남점에서 연휴 첫 날인 오는 11일까지 진행된다. 지역 대표 특산품인 나주배와 한라봉, 딸기, 더덕, 새싹인삼 등 산지 농산물과 흑마늘진액, 한과, 재래김세트 등 가공식품을 포함해 30여종의 다양한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특판전 기간 직매장에서 농·축산물, 가공품(수산물, 공산품 제외)을 구입한 전 고객에게는…
나주시는 31일 “공공하수처리장 인근 마을 주민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운곡동 정량마을 하수관로 정비 사업을 오는 3월 착공한다”고 밝혔다. 나주시는 2023년까지 시비 38억원을 투입해 운곡동 정량·진부·평촌마을 일원에 오수관로 5.6㎞를 정비할 계획이다. 우·오수 분류식화, 낙후된 관로 정비를 통한 하천 수질 개선과 악취 저감 효과로 주민 78가구의 거주 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당초 이 사업은 공공하수처리장 인근에 위치한 마을 특성을 …
전국 최대 배 주산지인 나주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고품질 배 선별 작업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최근 이틀간 나주거점APC, 나주배원협, 영산포 농협 등 선과장 7개소를 방문해 선별·포장작업 및 유통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설 연휴 기간 관내 농협을 통해 출하되는 나…
나주시가 코로나19로 침체된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모든 시민에게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지난 26일 청사 이화실에서 입장문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시민들에게 피해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시민의 요구를 엄중히 받아들여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은 모든 시민에게 보편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지급 규모는 세출 예산 절감과 재정 수요 분석을 통해 빠른 시일 내…
나주시가 원도심 경관 개선과 상권·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배전(통신)선로 지중화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나주시는 24일 “2018년 수립한 ‘원도심 지중화 사업 3개년(2019-2021) 계획’에 따라 올해 말까지 원도심 4개 구역(영강·금남·성북·이창) 지중화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중화’는 가공으로 설치된 배전, 통신 선로를 지중으로 매설하는 작업이다. 교통밀집지역, 다중이용시설 등에 설치된 가공배전선의 지…
나주시가 올해 1천억원 규모의 ‘나주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나주시는 19일 “코로나19로 위축된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올해 지역화폐인 나주사랑상품권을 1천억원(지류형 80%, 카드형 20%) 규모로 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상품권 발행·유통액 대비 21%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일반 판매분 507억원과 농어민 공익수당·취약계층 생계비·재난지원금 지급에 따른 정책분 329억원 등 총 836억원 규모의 상품권이 시중에 유통됐다. 시는 올해 …
나주시가 농사 규모는 작지만 뛰어난 농업 경영 역량을 바탕으로 잠재력을 갖춘 ‘강소농’ 지원·육성에 나선다. 나주시는 19일 “2021년 강소농 지원사업 대상 농업 경영체를 오는 2월 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경영 개선 실천 의지가 있는 관내 중소규모 농업인(농업 경영체)이다. 시는 대상 농가의 표준역량 진단을 통해 스스로 경영 혁신 목표를 설정, 달성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나주시가 고령친화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세대 간 인식 격차 해소를 위해 추진한 ‘노인 인식개선 캠페인 청소년 그림공모전’ 수상작을 선정했다. 19일 나주시에 따르면 공모전은 청소년 눈높이에서 바라본 노인 이미지를 그림으로 표현, 이를 매개로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마련됐다. ‘우리 동네…
올해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추진 중인 나주시가 차별화된 아동 정책 발굴과 공감대 확산을 위한 민·관 소통 창구를 마련했다. 나주시는 17일 “최근 관내 중·고교 학생들로 구성된 ‘제1기 아동참여단’이 출범했다”고 밝혔다. 시는 아동참여단 출범을 계기로 아동의 눈높이를 반영한 아이디어 발굴과 아동친화도시 조성 가치에 대한 지역사회 공감대 확산에 주력할 계획이다. 지난해 공개·추천 모집을 통해 선발된 23명의 단원은 놀이·여가, 참…
나주시가 원도심 내 에너지 소외지역 주민들을 위해 5개년 계획으로 추진한 ‘제1차 도시가스 공급 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나주시는 13일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총 82억원이 투입된 제1차 도시가스 공급 지원 사업을 통해 나주, 영산포, 남평 등 원도심 권역 2천100여세대에 도시가스 공급 인프라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특히 사업 추진 과정에서 1천200세대 공급을 목표로 했던 당초 계획 보다 공급 세대를 2배 가까이 확대하는 등 지역 간 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