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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4 (수) 18:50영암군보건소는 9일 “새해를 맞아 금연 결심자들을 돕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금연 결심 프로젝트’로 명명된 이번 프로그램은 영암군보건소 금연상담실과 삼호보건지소에서 실시되고, 흡연자의 금연 성공을 위해 마련됐다. 두 곳에 방문하면 일산화탄소 호기 측정, 니코틴 의존도 평가 후 1대1 개인별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결과에 따라 금연 보조제 사용, 금단증상 대처 방법 등 행동요법을 안내하고 6개월 지속 관리에 들어간다. …
“혁신과 도약으로 군민 삶을 윤택하게 하고 영암의 더 큰 미래를 열겠습니다.” 우승희 영암군수가 신년사를 통해 “새해는 ‘영암만의 가치 재창출’하고 ‘생활인구 확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영암’, ‘똑똑한 스마트 행정’, ‘군민과 함께하는 협캄를 핵심 키워드로 혁신의 속도를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
“소통과 화합의 따뜻한 직장 문화, 전남에서 제일가는 공직문화를 함께 만들겠습니다.” 영암군은 7일 “전날 군청에서 열린 정례조회에서 윤재광(사진) 서기관이 공직자들과 인사하는 간소한 행보로 제32대 영암군부군수에 취임했다”고 밝혔다. 제주항공 여객 참사 희생자 애도기간에 취임해, 별도의 취임식 없이…
영암군은 6일 “오는 2월7일까지 각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2025년 농어민 공익수당’을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농어민 공익수당은 농어민의 소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제도다. 이 기간 신청자 중 심의회를 거쳐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 대상자로 확정되면, 3월께 1인당 60만원의 영암사랑상품권을 카드나 종이 상품권으로 받는다. 농어민 공익수당은 2024년 이전부터 전남도에 주소를 두고, 경영체를 등록해 계속 농·어·임업에 종…
영암군이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고 전력을 다하기로 했다. 5일 영암군에 따르면 내수 부진 장기화, 고금리 지속, 국내·외 정칟경제 불확실성 확대 등으로 인한 지역민의 어려움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마련했다. 먼저, 영암군은 지역 소비 진작을 위해 영암사랑상품권을 전년 대비 100억원 확대 발행할 계획이다. 나아가 설 명절이 있는 1월, 20% 적립 이벤트를 시행하고, 카드 구매 한도도 50만원에서 70만원으로 …
영암군이 개방해 전국 강태공들의 인기 속에 운영된 삼호 갈치낚시터가 6억원 이상의 어민소득을 벌어들였다. 2일 영암군에 따르면 지난해 8월21일-12월10일까지 어민 소득증대, 관광 활성화 등을 위해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의 허가를 받아 삼호읍 HD현대삼호 앞바다를 선상 갈치낚시터로 개방했다. 최근 목포해양경찰…
영암군은 “최근 군청에서 분식 전문 프랜차이즈 ㈜얌샘과 ‘우수 농특산물 소비 촉진 및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협약식에서 두 단체는 영암 쌀을 포함한 지역 우수 농특산물의 판로개척과 마케팅 홍보에 함께하기로 약속했다. 특히 ㈜얌샘은 주메뉴인 김밥에 영암 쌀을 사용하고, 영암의 우수 농특산물을 활용해 새로운 분식 메뉴를 개발해 판매하기로 했다. 나아가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식재료로 사용해 지역과 기업이 상생하는 마…
영암군은 “최근 효율적인 행정 운영과 직원 동기 부여를 위해 ‘2025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국장제 전면화, 젊은 인재 전진 배치 등 공직자와 지역사회가 상생할 수 있는 원칙을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영암군은 ‘국장제 전면화’를 통해 책임과 역할을 강화했다. 내년부터 4개국으로 확대 개편된 조직을 국장이 총괄하며, 전문성과 효율성을 갖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군민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 또한 ‘퇴직 임…
영암군에 전남 1호 농어촌 간호·복지인력 기숙사가 들어선다. 29일 영암군에 따르면 지난 26일 영암읍 공영주차장 옆 부지에서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어촌 간호·복지인력 기숙사 건립 안전시공 기원 착공식’을 열었다. 지난 2022년 ‘전남 농어촌 간호·복지 인력 기숙사 건립사업’ 공모 선정으…
영암군은 26일 “내년 2월5일까지 지역 미래 농업 주축으로 부상할 청년후계농, 일반후계농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청년 농업인 등을 양성해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신속히 대응하고, 침체된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것이다. 청년후계농은 18-39세의 독립경영 예정자 또는 독립경영 3년 이하의 농업인이 신청할 수 있다. 일반후계농은 18-49세의 독립경영 예정자 또는 독립경영 10년 미만의 농업인이면 ‘농림사업정보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신청…
영암군은 25일 “해양수산부의 국비 28억원으로 삼호 용당지구 연안 정비사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군은 정부의 2020-2029년 ‘제3차 연안정비 기본계획’ 변경 수립기간에 ‘삼호 용당지구 연안 정비사업’을 건의했고, 지난 23일 해수부의 최종 반영 연락을 받았다. 과거 갯벌이었던 삼호읍 용당리 앞바다는 영암 어민의 생활터전이었지만, 계속되는 갯벌 유실로 자갈화가 진행되고 있었다. 특히 대불국가산단에 인구 밀집이 지속돼 갯벌 유실, 연안 침식…
우승희 영암군수가 영암5일시장과 상가를 찾아 상인과 지역민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내수 진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민생안정 대책을 발표했다. 23일 영암군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최근 정치의 불확실성 증대로 시장에 불안 심리가 확산되고, 각종 경제 지표가 악화하고 있는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
영암군은 “최근 영암지역자활센터와 영암군여성자원봉사협의회가 지역사회 14개 단체 200여명이 참여하는 ‘사랑의 김치 나누기’ 행사를 열고, 김장 김치 600박스를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지역사회 연대로 이뤄진 이번 행사에는 해군 제3함대사령부 3수리창 무기체계공장 천사봉사단이 함께해…
“가족의 마음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됐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영암 하랑이네 가족이 대통령상 수상의 기쁨을 이웃과 나눠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19일 영암군에 따르면 중학교 1학년 이하은, 초등학교 6학년 이하율, 초등학교 3학년 이하랑 학생…
내년 4월이면 도시 대형마트에서 맛볼 수 있는 영암산 계약재배 마늘이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18일 영암군에 따르면 최근 ‘마늘 계약재배 시범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시종면 갈곡리 마늘밭을 찾아 양호한 생육 상태를 확인한 결과 오는 2025년 4월에 재배가 가능해 업체에 전달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민선 8기 영암군의 농정혁신 정책의 하나인 이 사업은 영암 기업과 농가의 상생 모델 구축을 취지로 진행되고 있다. 시범사업으로 영암군은 지역농산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