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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4 (수) 19:42영암군은 17일 “행정안전부 ‘2023년 재정분석 평갗에서 지난해보다 3단계 상승한 ‘나’ 등급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재정분석은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현황·성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평가하는 대표적인 지방재정 성과분석 제도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재정 건전성, 효율성, 계획성 3개 분야 14개 재정지표로 서면평갇현지실사를 실시했다. 군은 건전성 ‘나’, 효율성 ‘나’ 등급 등을 받아 재정 운영 전반에서 큰 개…
영암군 지역사회가 교육발전특구를 위해 뭉쳤다. 9일 영암군에 따르면 지난 8일 군청에서 영암 교육발전특구 지역협의체가 거버넌스 구축 업무협약을 맺고, 교육부의 교육발전특구 공모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교육발전특구는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정책 하나로 지자체, 교육청, 대학, 기업, 공공기관 등이 공교육…
“지역체질개선과 미래성장동력 확보로 혁신영암의 뿌리를 튼튼하게 내리겠습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지난해 ‘혁신 영암 원년’을 선포하고 지역사회 전체에 혁신의 씨앗을 뿌렸다”며 “올해는 그 혁신의 씨앗들이 지역사회에 튼튼하게 뿌리내리게 하며 기후위기와 인구감소, 지역소멸의 대전환 시대를 헤쳐가겠…
2023년 한 해 전국 1만명의 방문객이 영암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스포츠와 관광, 문화가 어우러진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만끽했다. 4일 영암군에 따르면 지난 3일 ‘2023 영암모터피아 지역특화 스포츠관광산업 육성사업’ 결과를 발표했다. 영암F1경주장은 지난해 5개 대회와 2개 축제 장소로 쓰여 1만명의 방문객을 유…
영암경찰서는 “최근 세한대학교 구암관에서 세한대 중국 유학생 500여명을 대상으로 사례 중심 범죄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외국인 범죄 발생 건수가 급증함에 따라 범죄 예방 필요성이 커진 데다, 마약 범죄 분위기를 사전 차단하고 사기·도박·마약 등 외국인에게 취약한 범죄 예방 내용…
영암군이 지난 한 해 공공예금 이자수입을 대폭 늘려 살림을 잘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영암군에 따르면 2023년 일반회계 공공자금 운용 결과, 공공예금 이자수입 부문에서 55억원을 달성했다. 이 금액은 2022년 14억원 대비 392% 넘게 증가한 수치로 역대 최고 공공예금 이자수입액에 해당한다. 동시에 2023년 한 해 동안 징수한 지방세외수입 237억원의 23.2%에 달한다. 지난해 전국 대부분의 지자체는 중앙정부의 보통교부세 감소 등으로 예산 운용에 어려움…
영암군 미래교육재단은 3일 “연말연시를 맞아 영암의 지역 인재를 지원하는 장학금 기부가 줄을 잇고 있다”고 밝혔다. 영암군 자율방재단은 지난달 27일 군청을 찾아 1천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같은 날 영암국화연구회와 영암군장애인복지관 수강생들도 각각 50만원과 94만원을 장학금으로 기부했다. 박상률 영…
영암군새마을회는 “최근 군민회관에서 새마을지도자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영암군새마을지도자대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대회는 새마을지도자들이 올해 진행했던 ‘해양쓰레기 제로화 운동’, ‘취약계층 나눔·봉사’ 등 사업을 공유하고 서로를 격려하며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
영암군이 문화예술과 교육, 지역 활력이 어우러져 지역문제의 해법을 제시하는 ‘영암형 도시개발’ 첫 삽을 떴다. 27일 영암군에 따르면 지난 26일 영암읍 교동리에서 ‘영암 교동지구 도시개발사업 기공식’을 열었다. 기공식에는 전남도의회 의원, 영암군의회 의원과 영암읍 이장단 등 군 안팎에서 다양한 인사 …
영암군새마을회는 “최근 영암군민회관에서 우승희 군수, 서삼석 국회의원, 강찬원 군의장을 비롯한 새마을지도자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영암군새마을지도자대회’(사진)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대회에서는 해양쓰레기 제로화운동, 취약계층 나눔과 봉사활동 등 올 한해 새마을회의 활동을 돌이켜보…
영암군은 21일 “지난 20일 서울 중구 서울은행회관에서 열린 여성가족부의 ‘2023년 청소년정책 우수지자체 정부포상 전수식’에서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국 시·도와 시·군·구 지자체의 청소년 정책을 평가해 청소년 보호와 지원, 정책 기반 강화 노력이 돋보인 우수지자체를 표창하는 행사에…
영암경찰서는 21일 “지난달부터 참여 치안과 체감 안전도 향상을 위해 지역 주민들의 성향 및 치안 사각지대를 잘 알고 있는 이장 등을 ‘1일 명예파출소장’으로 임명하는 제도를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 김종득 영암경찰서장은 “1일 명예파출소장은 주민과 스킨십 확대로 지역 내 치안 불안 요소를 사전 발굴하고…
용접 작업 중이던 40대 근로자가 돌연사해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21일 영암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께 영암군 LPG 용기 제조 업체에서 용접 작업을 하던 A(40대)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병원으로 이송된 A씨는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 경찰은 1차 감식에서 특이점을 찾지 못했지만, 부검을 통해 업무 연관성이 있는지 등 정확한 사망 원인을 확인할 예정이다. /영암=나동호 기자
영암군은 18일 “2023년산 공공비축미곡 1만2천509t 매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공공비축미곡 매입물량은 총 1만2천509t으로 산물벼 2천718t, 건조벼 9천791t이다. 이 물량은 전남 14만17t의 9%에 해당하고, 전남에서는 해남에 이어 두 번째 많은 양이다. 매입 품종은 새청무와 영호진미이며, 10월 산물벼 매입을…
영암서 자전거를 타고 중앙선을 가로질러 가던 태국인이 차에 치어 숨졌다. 13일 영암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5분께 영암군 한 왕복 4차선 도로에서 자전거 운전자 A(36·여)씨가 B(37)씨의 차량에 치였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조사 결과 A씨는 체류 기간이 만료된 태국 국적의 외국인으로 퇴근 후 귀가하던 중 도로 중앙선을 가로질러 가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 당시 B씨는 과속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