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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8 (월) 16:26영암군 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 사용이 늘면서 농기계 안전 사용과 농촌지역 자동차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농기계는 별도 안전장치가 없어 사고가 발생하면 심각한 부상을 입을 수 있다. 논·밭·비탈길 운행이 잦아 전복되는 경우 농기계 밑에 깔릴 수 있으며 승용예초기나 제초용 농업기계 등도 기계회전에 의해 신체 일부가 절단되거나 손상되는 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군은 작업 시 서두르거나 무리하…
영암군이 영산강 유역 고대 마한 세력의 존재를 확인시켜주는 내동리 쌍무덤의 국가 사적 지정을 추진한다. 영암군은 27일 “지방기념물 제83호 내동리 쌍무덤에 대한 전문가 학술자문회의를 개최하고 발굴 현장과 유물을 일반에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화재청장이 지정하는 ‘국가지정문화재’는 국보, 보물…
영암 달마지쌀골드(사진)가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우수상에 선정됐다. 25일 영암군에 따르면 전남도는 각 시·군에서 추천한 브랜드 쌀을 농업기술원, 농산물품질관리원, 보건환경연구원 등 6개 전문기관에서 밥맛, 품위, 안전성, 품종순도 등 평가를 통해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을 선정했다. 하이…
영암소방서 학산면 여성의용소방대는 최근 코로나19로 마을회관 공동급식이 중단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을 위해 계란 105판, 미역 100㎏, 국수 100㎏ 등을 전달했다. 위광숙 학산면 여성의용소방대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주민들의 어려움도 가중되고 있다”면서 “다 같이 어려운 시기에 조금이나마 …
영암군이 영암읍 도시가스 공급사업을 본격화한다. 24일 영암군에 따르면 최근 영암읍 도시가스 공급사업 타당성조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영암읍 도시가스 도입 여건, 도시가스 사업 개요, 도입 타당성(경제성) 검토, 기대효과 등을 논의했다. 군은 영암읍 도시가스 공급을 위해 2014년부터 지속적으로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가스공사에 장기 천연가스 수급계획 반영을 건의해 왔으나 1지자체 1수급지점 원칙 및 경제성 논리 등으로…
영암군 관내 농축협 임직원들이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기부금을 최근 전동평 영암군수에게 전달했다. 24일 농협영암군지부에 따르면 이달 초 영암군 관내 농축협 조합운영협의회에서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기부금을 모금하기로 결정하고 관내 농축협과 임직원들이 함께 …
영암군이 올해 출산한 산모 또는 임산부에게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한다. 21일 영암군에 따르면 최근 농림축산식품부 공모 사업인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 시범사업 대상으로 선정됐다. 군은 올해 출산한 산모와 임산부에게 친환경 농산물을 공급하는 사업을 각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받아 오는 6월부터 본격 공급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 및 방법은 올해 1월 1일 이후 출생 신고한 산모나 임산부는 주소지 해당 읍·면사무소에 임신 확인서, 출생 신…
영암매력한우가 올해 전남도 1분기 거세우 등급 판정 결과, 1+등급 이상 출현율 84%를 기록, 전남 평균 64%보다 20% 높은 압도적 1위를 차지하면서 전국 축산 브랜드로 비상하고 있다. 20일 영암군에 따르면 현재 관내 400여 농가가 참여해 한우 2만4천여 두를 사육 중이다. 군은 명품한우 생산을 위한 다양한 지원정책을…
차량화재 사고가 해마다 무서운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정작 운전자들의 대처요령 미숙과 소화기 구비가 제대로 되지 않고 있어 귀중한 재산의 소실을 눈으로만 보고 있을 수밖에 없는 상황들이 비일비재하다. 자동차 화재는 확산 속도가 매우 빨라 초기에 진화하지 못하면 차량이 전소돼 2차사고로 이어져 사망에 이…
전동평 영암군수가 최근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과 국민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덕분에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전 군수는 이날 군 공무원들과 함께 엄지손가락을 치켜든 수어 동작과 ‘코로나19 의료진 여러분,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라는 메시지를 사…
영암군이 고품질·고소득 생명 농업 육성을 기반으로 한 미래 먹거리 산업 및 신(新) 성장동력 창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1일 영암군에 따르면 민선 7기 핵심 산업이자 신 성장동력 사업인 농업의 6차 산업화에 IT와 BT를 결합, 집중 육성하는 등 38개 사업에 69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군은 우수 농·특산물 6차 산업화 활성화를 위해 식품업체의 경쟁력 강화와 고부가가치 식품 생산·가공·판매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군은 농식품 산업 경쟁…
영암군은 11일 “최근 자매도시 중국 후저우시로부터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물품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 방역물품은 의료용 마스크 3만장과 방호복 300벌로 군은 이를 보건소 감염 예방 인력에 지원할 계획이다. 후저우시 측은 서한문을 통해 “가장 어려운 시기에 위로와 지지를 보내주신 것에 감사하다”며…
지난 4월29일 오후 경기도 이천 모가면 한 물류창고 공사장 화재현장에서 폭발음과 함께 화재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근로자 38명이 사망했다. 공사장에서 용접·절단·연마로 인한 인명피해가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6월 광양시 포스코 저장탱크 화재도 용접 작업 중 발생한 화재로 소방당국은 추정하고 있다. 이…
영암군은 10일 “지난 4일 관내 6천802가구에 긴급재난지원금 총 31억2천420만원을 현금으로 지급했다”고 밝혔다. 현금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수급 가구 중 주민등록상 세대주와 세대원 모두 수급자 가구인 경우다. 군은 이날 지급받지 못한 65가구에 대해 계좌정보 오류 검정과 당사자 확인을 거쳐 지급을 완료할 계획이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지원이 절실한 가구에 신속히 지급해 돕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