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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8 (월) 17:05영광군은 30일부터 9월 1일까지 개최되는 제10회 영광 천일염·젓갈·갯벌축제 기간 동안 칠산타워를 무료개방 한다. 영광군은 축제 첫 날인 30일 오후 8시 송가인 등 인기가수가 출연하는 MBC축하쇼(송가인 특별출연), 불꽃쇼 등에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돼 오후 10시까지 칠산타워 전망대를 연장 운영하고 남은 2일간 무료로 정상 운영한다. 영광 칠산타워는 높이 111m로 전남 최고 높이를 자랑하는 해양관광의 새로운 명소로 전망대에 오르면 광활하게 …
한빛원자력 본부장에 한상욱(60) 전 본사 기술전략본부장이 취임했다.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는 26일 “최근 한상욱 전 본사 기술전략본부장이 신임 본부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한 신임 본부장의 취임은 최근 한빛 1호기 원자로 수동정지 사건과 한빛 3·4호기의 격납건물 내부철판 부식 및 콘크리트…
영광군이 관내 의료기관과 손잡고 관내 고혈압·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합병증 검사비를 지원한다. 영광군은 최근 고혈압·당뇨병 합병증 예방 검사비 지원을 위해 영광종합병원, 영광기독병원, 복음내과의원, 영광안과의원 등 관내 4개 의료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고혈압·당뇨병 환자는 일반인에 비해 심뇌혈관질환, 신장질환, 백내장 등 합병증 발생빈도가 높아 사전 합병증 검사를 실시하면 중증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합병증 검사는 경동맥 초음파검…
열 출력 급등 등 잇단 사고로 불안감이 높아진 한빛원자력발전소에 대해 시민단체가 연일 한빛원전 폐쇄를 촉구하고 나섰다. 광주·전남·북 지역 시민단체로 구성된 한빛핵발전소 대응 호남권공동행동은 22일 “노후화되고 안정성이 확보되지 않은 한빛 1호기 재가동을 반대한다”고 밝혔다. 단체는 전날 한빛원전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는 원전안전위원회와 한국수력원자력을 원점부터 재조사해야 한다”며 촉구했다. 이어 “인근 주민이나 국민에…
영광군이 전남 청년 마을로 15개 사업장에서 근무할 청년활동가 17명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 22일 영광군에 따르면 청년 마을로 프로젝트는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위해 추진 중인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이다. 청년들은 사회적 기업 및 마을기업, 사회적 협동조합, 농어업회사, 영농영어조합법인 등 지역 내 마을단위 사업장에 근무하며 월 최대 200만원의 인건비(4대 보험 포함)와 30만원의 활동수당을 지원받는다. 신청자격은 만 …
영광군이 제19회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영광군은 최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제19회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 행정지원계획 시달회의’를 갖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나섰다. 이날 회의는 추진위원회로부터 제19회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 주요행사 및 세부계획을 듣고 축제 준비에 따른 각 실과소, 읍면별 추진 계획 및 협조사항을 전달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는 오는 9월 18일부터 24일까지 7일간 ‘상사화, 천년…
영광군 홍농읍 월곡리와 칠곡리 일대 돼지농장인 태흥종축 영농조합법인 인근 주민들이 악취로 일상생활의 불편을 호소하고 있는 데다, 열악한 시설로 환경위반 사례가 속출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20일 영광군에 따르면 지난 9일 태흥종축 돼지농장의 액비 순환시스템 이송배관 파손으로 월곡리…
영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6일 영광군노인복지센터에서 어르신들과 청소년들이 한 자리에 앉아 ‘1113 책읽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광주시 남구 생각쟁이작은도서관 시나브로문예협동조합과 연계해 열렸으며 책을 통해 반짝반짝 빛날 우리의 꿈을 함께 만들어 가고 책 읽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
영광군은 지난 16일 지역 어업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염산면 향화도 해역에 어린 보리새우(전장 1.2㎝ 이상) 240만미를 방류했다. 이번에 방류한 보리새우는 이 지역에서는 일명 ‘오도리’로 불리며 영광을 대표하는 먹거리(9미) 중 하나로 굴비, 민물장어, 맛조개, 백합과 더불어 고소득 품종이다. 보리새우는 여름…
영광군은 최근 지속되는 무더위를 떨치기 위해 최근 청소년문화센터 광장에서 3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 ‘여름 축제 물총-DAY’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축제는 청소년으로 구성된 청소년참여기구 위원 19명이 창안하고 기획해 처음 실시한 행사로 물풍선 여왕피구, 물총 러시안 룰렛, 릴레이 물 옮기기 등 물총을 이용한 게임들을 진행,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한 염산면청년회가 대형 에어 바운스 놀이터를 설치해 청소년들이 물총 축제를 더욱 신나…
영광군이 오는 22일까지 청년 소상공인 가업승계 신청자를 모집한다. 영광군은 장수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가업 승계를 희망하는 청년에게 사업 활성화 비용을 지원하는 청년 소상공인 가업승계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전남도 ‘전남인구, 새로운 희망찾기 프로젝트’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추진되며 지원대상은 관내에 주소지를 둔 소상공인 중 2대 이상 가업 승계를 희망하는 청년(만 19-45세)이다. 단 프랜차이즈 가맹점,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최근 논란이 된 한빛 3·4호기 격납건물 콘크리트 공극과 관련, 전담 T/F팀을 구성해 전수조사에 나서기로 했다. 11일 원자력안전위원회(이하 원안위)에 따르면 원안위 사무처는 지난 9일 제106회 원안위에서 한빛 3·4호기 격납건물 콘크리트 공극 관련 안전성 확인 계획(안)을 보고했다. 이 계획(안)에 따라 원안위는 한빛 3·4호기에 대해 공극 발생의 근본 원인을 분석하기 위한 T/F를 구성·운영하고 격납건물 대형 관통부 하부의 공극을 전…
영광군은 해수 온도가 18℃ 이상 상승하는 여름이 되면 비브리오 패혈균 증식으로 개체 수가 증가해 8-9월에 환자발생이 집중되므로 일상생활에서 비브리오 패혈증 예방수칙을 꼭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비브리오 패혈증은 주로 오염된 어패류를 날 것이나 덜 익힌 상태로 섭취해 감염되며 주요 증상은 발열, 오한, 혈압 저하, 복통, 구토, 설사 등이다. 비브리오 패혈증의 치사율은 50%로 매우 높아 조기진단과 신속한 치료가 중요하고 무엇보다 사전예방이 중요하…
영광군 군서면에 소재한 폐기물 처리업체 소각로 증설 허가에 대해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영광군이 사업장 내 불법성을 조사하는 등 공사중지 명령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귀추가 주목된다. 8일 영광군에 따르면 폐기물 처리업체인 A사는 영광군 군서면 만곡리에 기존 4.68t 규모의 폐기물 소각 시설을 72t 처리 규모로 증설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소각 시설을 비롯해 37m 높이의 굴뚝, 오염자동감시기기 등이 설치된다. A사는 2017년 전남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