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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9 (화) 19:00영광군은 최근 3일간 여름철 피서지 주변을 대상으로 청소년유해환경 민·관 합동 지도단속을 실시했다. 이날 지도단속 및 캠페인은 영광군, 영광경찰서, 영광교육지원청, 영광군유해환경감시단, 홍농읍방범대 등 30여명이 지도했다. 참석자들은 청소년보호법 홍보 리플렛을 배부하고 업소들을 방문해 19세 미만 청…
영광군이 군민 및 관광객들에게 편안하고 쾌적한 숙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공중위생업소(숙박업소) 환경개선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5일 영광군에 따르면 지난 달 관내 공중위생업소(숙박업소)의 사업 신청을 받아 서류심사 및 현지조사를 거친 후 지난달 31일 영광군 위생업소 지원 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공중위생업소(숙박업소) 환경개선 사업 대상 업소 23개소를 최종 선정했다. 위생적인 숙박환경 조성을 위한 이번 사업은 업소 당 군비 최대 100만원 한도…
강영구 영광부군수가 최근 본격적인 하계 휴가철을 맞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주요 시설물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영광군은 두우권역 단위종합정비사업을 시작으로 대창초록권역, 불갑산권역 단위종합정비사업과 염산면, 법성면 소재지 정비 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시설물 점검은 휴가철 체험객 방문을 대비해 불갑산…
영광군과 ㈔대한노인회 영광군지회(회장 김학실)는 최근 치매 걱정 없는 영광군을 만들기 위한 치매극복 선도단체 지정 현판식을 가졌다. 치매극복선도단체는 치매인식개선활동과 교육에 적극 참여해 치매환자와 치매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치매친화적 사회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는 단체다. 치매극복 선도단체는 단체나 기관의 구성원 전체가 관할 치매안심센터가 제공하는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중앙치매센터의 인증을 거쳐 지정된다. ㈔대한노…
영광군이 농촌진흥청 주관 ‘2020년 특산자원 융복합 기술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영광군은 모시, 쌀, 찹쌀, 깨, 고구마, 팥을 가지고 품목과 기능을 융복합해 모싯잎송편을 이을 제2의 향토상품 개발과 산업화를 목표로 공모사업을 수행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농업인, 산업체, 농업기술센터, 자문단으로 구성된 인적 네트워크 구축, 모시활용 신제품 개발, 제품생산을 위한 농산물 전처리시설, 전시·체험장 조성, 산업화 체계구…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영광사랑상품권이 기존 5% 에서 10% 할인 가격으로 판매된다. 1일 영광군에 따르면 지역의 영세소상공인을 보호하고 전통시장을 육성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판매 중인 영광사랑상품권이 대폭 할인된다. 이번 특별 할인 기간은 8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추석 전달과 추석이 속한 달로 관내 31개소 전 금융기관에서 신분증과 현금만 있으면 개인별로 월 50만원 한도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두 달간 최대 10만원의 할인혜택을 누릴 수 있다…
㈔전국한돈협회 영광군지부(양동근 지부장)는 최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돼지고기(2천307㎏, 시가 1천200만원 상당)를 영광군에 기탁했다. 양 지부장은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나눔과 배려를 실천할 수 있어 기쁜 마음으로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사업에 적…
한빛원자력본부는 31일 설명자료를 통해 “일부 언론과 환경단체 등에서 ‘이삿짐 박스 30여개가 들어갈 정도로 엄청난 크기’, ‘동굴 크기의 큰 구멍’, ‘건물이 아닌 그물 수준’ 등의 표현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한빛원전 관계자는 “지난 23일 최종적으로 확인된 한빛원전 4호기 주증기배관 하부 콘크리트 공극의 크기는 가로 331.3㎝, 세로 38-97㎝, 깊이 4.5-157㎝”며 “주증기배관 하부 콘크리트 두께(격납건물 EL.172ft에 위치)는 167.6㎝다”고…
영광군은 최근 군청 3층 회의실에서 ‘제59회 전남도체육대회 조직위원회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체전 준비에 돌입했다. 제59회 전남도체육대회 조직위원 147명을 대상으로 개최된 이날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 및 결의문 낭독, 제59회 전남체전 준비상황 보고와 안건심의·의결이 진행됐다. 김준성 대회 조직위원장은 “내년 영광군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가 전 군민의 관심과 참여 속에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조직위원회의 활발한 활동을 부탁드린다…
영광소방서는 최근 영광읍사무소 등 7개 읍면사무소 이·통장회의에 참석해 주택용 소방시설 자율 설치 홍보와 보급 확대를 위한 주택용 소방시설 전수조사 협조 설명회를 개최했다. 영광소방서는 설명회를 통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관리 시스템’ 구축과 장기적인 주택 화재 인명피해 저감 정책 추진을 위한 가구별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여부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기초생활수급자과 차상위계층에 소화기와 감지기를 확대 보급할 예정이다. 조사기간은 오는 10월…
영광경찰서 여성청소년과는 최근 낙월면 소재 송이도해수욕장에서 여름 휴가철 맞이 성범죄 예방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예방활동에서는 불법카메라 탐지장비를 활용한 불법촬영 우범지역 점검과 여성 폭력범죄 신고 홍보활동이 이뤄졌다. 불법촬영 행위는 ‘카메라등이용촬영죄’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국내에서 처음으로 전기차 배터리 리사이클 전문업체가 영광에 들어선다. 영광군은 최근 e-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된 대마산업단지에 전기차 해체와 폐배터리를 재활용하는 순환센터 착공식을 개최했다. 전기자동차 고객이 증가하는 가운데 한 곳에서 차를 해체하고 배터리를 재활용하는 시스템을 구축한 국내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순환센터는 ㈜어스텍이 사업비 240억원을 투입해 대지 2만6천400여㎡에 전체 건축 면적 1만6천800㎡ 규모로 내년 3월 1…
한빛핵발전소 대응 호남권공동행동가 한빛원전 3·4호기 재정비를 중단하고 당장 폐쇄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호남권공동행동은 25일 성명을 내고 “두께가 168㎝인 4호기 격납건물에서 깊이 157㎝에 폭 330㎝의 동굴 수준 구멍이 확인됐다”며 “3·4호기에서 발견된 구멍만 200여개”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원전 당국은 구멍이 숭숭 뚫린 핵발전소를 폐쇄해 국민 우려를 종식하고 안전을 보장하라”고 요구했다.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는 한빛원…
한빛원전 4호기 원자로 격납건물 콘크리트 벽에서 1m 이상의 구멍이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24일 한빛원전본부와 한빛원전 민간환경감시센터 등에 따르면 전날 한빛원전 4호기 격납건물 172ft의 관통부에서 발견됐던 90㎝의 공극을 조사해봤더니 157㎝의 공극이 발견됐다. 격납건물이 거의 뚫린 관통수준의 157㎝의 구멍이 발견된 곳은 172ft의 대형 관통부로, 콘크리트 두께는 167㎝인 것으로 밝혀졌다. 또, 콘크리벽이 10㎝정도 두께만 남아 있는 것으로 확인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