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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8 (월) 09:46영광군이 80㎿(저장용량 480㎿h) 규모의 ESS 구축 사업에 최종 확정되면서 RE100(기업 전력 100% 재생에너지 사용) 산업단지 유치에 박차를 가한다. 12일 영광군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와 전력거래소가 주관한 2025년 제1차 에너지저장장치(ESS) 중앙계약시장 경쟁입찰에서 80㎿ 규모의 ESS 구축 사업이 최종 확정됐다. 이번 ESS는 한전 변전소에 연결돼 전력거래소 요청 시 재생에너지 발전으로 발생한 잉여 전력을 저장하고, 전력 수요가 높은 시간대에 공급하…
영광군이 오는 30일 영광문화예술의전당 대공연장과 광장에서 ‘2025년 제12회 영광군청소년문화축제’를 개최한다. 11일 영광군에 따르면 축제는 청소년자람터 ‘오늘’이 주관하며 ‘락(樂)이 넘치는 청소년의 한마당 축제! 즐겨락! 뽐내락!’이라는 슬로건 아래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열린다. 이번 축제는 지역 청소년들이 재능과 열정을 마음껏 발휘하고, 친구들과 함께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체험 중심의 종합문화행사로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
해풍과 노을의 명소 영광군이 해상풍력과 관광을 결합해 여름 힐링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10일 영광군에 따르면 가마미해수욕장과 송이도는 여름철 대표 관광지로 자리 잡았고, 백수해안도로는 황홀한 석양을 배경으로 힐링 드라이브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또 칠산타워, 4대 종교 테마공원 등 역사와 문화, 종교…
안마해상풍력 발전사업이 영광 낙월면 앞바다에서 본격화되며, 지역과 상생하는 새로운 에너지 개발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7일 안마해상풍력㈜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14㎿급 해상풍력 발전기 38기를 설치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주민참여형 해상풍력 프로젝트로, 총사업비는 약 4조5천억원에 달한다. 안마해상풍력은 …
영광군이 풍력 발전 거점을 넘어 ‘에너지 산업도시’이자, ‘연금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5일 영광군에 따르면 햇빛과 바람에서 시작된 발전 수익은 군민 소득을 넘어 지역 산업·교육·재정 구조를 재편하며 영광형 기본소득의 기반이 되고 있다. 군은 인프라 구축과 인재 양성 등 전방위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영광군은 4일 “올해 7월31일 기준 인구 5만3천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4년 같은 기간 5만1천340명 대비 1천693명이 증가한 수치로, 인구 감소세가 이어지는 대부분의 지자체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다. 특히 이 수치는 영광군이 5년 전(2020년 5만3천99명) 인구 수준을 회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지역…
영광군은 3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기 위해 이달부터 ‘위기가구 발굴 신고자 포상금’ 지급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회보장급여법’ 제9조의2(위기가구의 발굴) 및 ‘영광군 위기가구 발굴 지원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추진되며 지역 주민 누구나 생계 곤란, 건강 문제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비수급 위기가구’를 읍·면사무소에 신고, 해당 가구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으로…
영광군이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주민 참여제도 활성화를 위한 표준 모델을 도출했다. 영광군은 “최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실·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광군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주민 참여제도 활성화 방안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최종보고회에서는 용역 수행기관인 녹색에…
영광군의회가 최근 한빛원전에서 발생한 붕산수 누설 사고와 관련해 결함 부품 제작사에 반품·교체를 촉구했다. 영광군의회는 30일 “전날 2025 제3차 한빛원자력발전소 대책 특별위원회를 열고, 한빛원전 관련 주요 현안에 대해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의 보고를 받고 대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
영광군의회는 “최근 장영진 의원이 대마면에서 열린 ‘2025년 영광 사과대추 재배기술 교육’과 불갑면에서 열린 ‘농촌지도자회의’에 참석해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주민들과 활발히 소통하며 민생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갔다”고 29일 밝혔다. 장 의원은 현장에서 “무더위 속 농작업은 온열질환…
영광군은 “최근 김성관 ㈜삼진일렉스 회장이 위기가정 지원과 지역사회 회복을 위한 성금 2천만원을 기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중 1천만원은 영광군 대표 모금처인 ‘희망이 모이는 영광 곳간’에, 나머지 1천만원은 ‘군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부됐다. 김성관 회장은 “지역의 위기를 군민과 함께 슬기…
영광군은 27일 “영광작은영화관에서 최신 영화를 1천원 관람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최신영화 1천원 관람’ 행사는 침체된 국내 영화시장의 회복과 국민 문화여가 활동 활성화를 위해 영화진흥위원회가 추진하는 ‘2025년 국민 영화관람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영광작은영화관이 공모에 선정돼 관람료(2D 기준) 7천원 중 6천원을 영화진흥위원회에서 지원해 군민 누구나 1천원에 최신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관람표 예매는 현장과 온라인으로…
영광군은 24일 “전 군민을 대상으로 주민등록지와 실거주지의 일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오는 10월23일까지 ‘2025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21일부터 8월31일까지 스마트폰을 활용한 온라인 조사로 먼저 진행되며, ‘정부24앱’을 통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일회성 간편 인증만으로 조사에 참여할 수 있으며, 주소지가 동일한 경우 세대원 중 1명이 대표로 세대 전체에 대한 사실조사에 응답할…
영광경찰서는 22일 ‘3대 기초질서 확립’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에는 협력단체인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등 70여명이 참여해 군민들의 질서 의식을 높이는 데 힘을 모았다. 이번 캠페인은 일상생활 속 공동체의 신뢰를 저해하는 ▲교통질서 ▲생활질서 ▲서민경제질서 등 3대 기초질서 미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