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환경전시회인 ‘제11회 국제기후환경산업전’이 4일 오후 광주 서구 치평동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된 가운데 관람객들이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 플라스틱 등 환경 문제를 다룬 이야기를 들으며 나무로 ‘모아이’ 조각상을 만들고 있다. 광주시와 전남도가 공동 주최한 이번 전시는 6일까지 ‘기후변화에 대응한 실생활 속의 환경 안전’이라는 주제로 폐기물처리, 기후변화대응산업, 저영향개발기법, ECO산업 등 기후와 환경 관련 전시품을 선보인다. /김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