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전남도당은 26일 “총선을 앞두고 ‘전남발전 택배 도착’ 홍보 차량을 운행한다”고 밝혔다.

전남발전 택배 도착 홍보 차량은 청년이 돌아오는 전남을 위한 미래 첨단산업 정책, 어르신의 든든한 노후를 위한 복지정책, 정치 개혁, 서민·소상공인 지원 정책 등 국민의힘 정책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홍보 차량은 앞으로 1개월간 전남 22개 시·군 거점 지역을 순회하고 당직자들이 차량 주변에서 정책 홍보물을 도민에게 배포할 예정이다.

김화진 전남도당위원장은 “전남의 미래와 민생 안정을 위해 국민의힘이 추진하는 정책들과 노력이 지역민들에게 널리 알려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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