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사)광주교통경제인단체협의회 산하 시내버스 사업조합, 개인택시 사업조합은 지난 29일 서구 광천터미널 앞 승강장에서 시민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일하는 운수종사자들에게 시원한 생수 2천병을 제공했다. 이날 나눔 행사에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문인 북구청장을 비롯해 화물주선사업협회(이사장 김연택), 자동차매매사업조합(이사장 백선일) 등 광교협 소속 12개 단체가 참여했다. 또한 모범운전자회 회원과 후원자 100여 명이 함께 동참해 운전자들에게 힘을 보탰다. 조정래 광교협회장은 “운전자들의 건강이 곧 시민 안전과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교통가족이 함께 상생하는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김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