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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올해 총사업비 1억1천260만원을 투입해 읍·면별로 1곳씩 총 16곳의 신규 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조성된 기존 정원 284개소에 대해서도 재료비를 지원해 대대적인 정비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주민과 사회단체가 직접 디자인하고 관리하는 민간 주도형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정원의 사후 관리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단년생 계절꽃 대신 다년생 꽃 식재를 적극 권장할 방침이다.
대상지별로 전담 주민이나 단체를 지정해 지속 가능한 밀착 관리를 맡기고, 오는 5월과 10월 두 차례 추진 현황을 평가해 우수 읍·면에 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고흥군 환경정책과 관계자는 “불법 투기가 잦은 구역을 중심으로 한평정원을 꾸준히 확대 조성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고흥의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흥=주성학 기자
고흥=주성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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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2 (목) 16: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