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30일(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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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적극행정 우수사례’ 도민이 직접 선정
전남도 누리집 통해 참여…최종 순위 결정 반영

  • 입력날짜 : 2020. 11.19. 18:49
전남도민이 올해 최고 혁신·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직접 선정한다.

전남도는 19일 “올해 혁신·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선정하기 위해 20일부터 26일까지 전남도 누리집(www.jeonnam.go.kr)에서 온라인 도민심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사는 도와 시·군, 지방공사가 한해 동안 추진한 혁신·적극행정을 홍보하고 정책평가에 도민을 적극 참여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심사 결과는 우수사례 최종 순위 결정에 반영된다.

도정에 관심 있는 도민은 누구나 온라인 도민심사에 참여할 수 있다. 전남도 누리집(모바일 포함)에 접속해 가장 공감되고 도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됐다고 생각하는 사례에 투표하면 된다.

그동안 전남도는 지난 10월부터 성과가 탁월한 혁신·적극행정 사례발굴을 위해 도 산하부서와 시·군 및 지방공사를 대상으로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추진했다.

접수된 85건 사례 중 내·외부 심사를 거쳐 22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으며 온라인 도민심사 후 발표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를 결정할 계획이다.

정찬균 전남도 자치행정국장은 “정책평가 단계에서 도민 참여를 활성화 시키기 위해 도민심사 과정을 도입했다”며 “올 한해 가장 우수한 혁신·적극행정 사례를 내가 직접 뽑는다는 생각으로 많은 도민들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김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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