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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8 (월) 10:40보성군은 10일 “행정안전부 지방교부세 감액 제로(ZERO)를 달성해 내년 지방교부세 인센티브를 받는다”고 밝혔다. 올해 하반기 행정안전부 지방교부세 감액심의위원회에서는 전국 700여건, 전남 407건 등 교부세 감액 대상을 심의 중으로 군은 민선 7기에 이어 이번에도 단 한 건도 감액 심의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교부세 감액심의위원회에서 감액된 교부세는 미감액 자치단체에 대한 보전 재원 또는 인센티브 재원으로 활용됨에 따라 군은 2…
보성군이 ‘보성 차산업 고도화 프로젝트’를 통해 차산업 부흥에 박차를 가한다. 6일 보성군에 따르면 최근 보성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전남형 지역성장 전략사업’으로 추진한 ‘보성 차산업 고도화 프로젝트’ 기본계획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최종 보고회에는 김철우 보성군수를 비롯해 보성군의회 의원, 자…
보성경찰서는 6일 “지난 4일 주민과 함께 호흡하는 참여치안 실현을 위해 회천면사무소에서 마을 이장과 각 기관단체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안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설명회에서는 올 한해 보성경찰이 해왔던 일과 다가오는 2024년도 치안 활동 방향을 설명한 후 경찰 활동에 대한 마을 이장·주민…
보성군 2024년 본예산안 증가율이 6.11%로 전남 22개 시군 중 최고 증가율을 기록했다. 3일 보성군에 따르면 정부의 긴축재정 기조 및 지방교부세 감소에도 불구하고 국·도비 보조금을 2023년 본예산 대비 331억원(13.85%) 증가한 2천726억원을 확보해 본예산안을 증액 편성했다. 주요 증가 국·도비 사업은 기초생활보장을 위한 ▲기초연금 및 생계급여 지원사업 658억원 ▲고품질 쌀 유통활성화사업 44억원 ▲갯벌생태계 복원사업 21억원 ▲대규모 산림복원 및 기…
보성군은 “최근 박창현 벌교키위영농조합법인 대표의 해금골드키위가 ‘2023년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 키위 부문에서 최우수에 선정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대회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최하고 한국과수농협연합회와 산림청에서 공동 주관해 전문가들의 외관 심사(정형과, 색택…
보성경찰서는 30일 “보성경찰서 소회의실에서 각 과·계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과 함께하는 정성치안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고회는 주민참여 정성치안 종합 추진방향을 논의하고 기능별 세부 추진과제를 점검하는 등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는 시간이었다. 보성경찰은 주민과 함께 호흡하는 참여…
보성군은 “최근 청사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청사 배치도와 직원 배치도·담당업무를 알려주는 비대면 ‘스마트 청사 안내시스템’ 운영을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군은 민원인이 자주 왕래하는 청사 정문과 민원실 입구에 종합안내 키오스크(무인 안내기)를 설치해 필요한 정보를 미리 확인함으로써 담당 부서와 담당자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종합안내 키오스크는 음성 안내가 자동으로 재생돼 시각장애인도 음성으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또 방문객…
보성군이 농산물 지리적표시 제111호인 보성키위의 세계화를 위해 나섰다. 보성군은 “지난 13일부터 20일까지 대한민국 농산물 지리적표시 제111호인 ‘보성키위’의 세계화를 위해 민·관 합동 ‘보성키위 세계화 개척단’을 구성해 세계 키위 산업의 주산지인 뉴질랜드(제스프리사)를 방문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보성에서 버스정류장으로 돌진, 여고생을 숨지게 한 70대 운전자가 차량 급발진을 주장했으나 조사 결과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26일 보성경찰서에 따르면 이달 초 도로교통법상 안전운전 의무 위반 혐의로 입건된 A(70대)씨가 최근 과실을 인정했다. A씨는 지난 1일 오후 2시15분께 보성군 벌교읍 한 도로에서 승용차를 몰던 중 버스정류장으로 돌진, 여고생 B(16·여)양을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입건됐다./보성=임병언 기자
보성군은 23일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사업 92건을 선정하고 홈페이지 등에 공개함으로써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여가고 있다”고 밝혔다. ‘정책실명제’는 주요 정책이나 사업의 내역과 관련자 실명 등을 기록·관리하고 공개하는 제도로 중점 관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되면 정책 내용과 관련자의 실명 등이 홈페이지에 연중 공개된다. 군에서는 주요 정책의 투명성과 군민 참여 활성화를 위해 ‘국민신청실명제’를 연중 운영함으로써 국민이 공개를 원하…
보성군은 “올해 마지막 3차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작업을 통해 정부 세수 부족으로 줄어든 지방교부세 감소에 적극 대응한다”고 13일 밝혔다. 먼저 행정 운영 경비는 동결을 원칙으로 하고 이월액 및 불용액을 최소화하기 위해 연내 집행이 불가한 예산을 삭감해 건전재정 기조를 유지할 방침이다. 군의 미래 먹거리가 될 대형 사업과 민생안정, 지역 경제 활력 회복을 위한 사업들은 적극 지원한다. 정부 세수 부족으로 줄어든 지방교부세 부족분은 군이 그동…
보성군은 “최근 가을철 농작업 및 야외활동으로 인한 쯔쯔가무시증 환자 급증에 따라 진드기에게 물리지 않도록 예방수칙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올해 군 쯔쯔가무시증 발생 환자는 현재까지 총 30명으로 2월에서 9월까지 11명이었으나 10월에서 11월까지 약 한 달 동안 19명이 발생되는 등 가을철에 …
보성군은 “최근 군청 회의실에서 ‘민선 8기 군수 공약 및 지시사항 보고회’를 개최해 공약·지시사항에 대한 이행 실적을 점검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지난 1년여간의 추진 실적에 대해 설명하고 문제점과 향후 계획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공약 이행 실적을 점검한 결과 ▲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지원 ▲홀몸 어르신 돌봄 로봇 보급 ▲군정 주요사업 주민참여감독제 실시 ▲초·중·고등학생 100원 버스 도입 ▲화재경보기 등 주거 안전시설 …
1일 오후 2시15분께 보성군 벌교읍의 한 도로를 주행하던 승용차가 버스정류장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여고생 A(16)양이 차에 치여 숨졌다. 70대 승용차 운전자는 “차량이 급발진했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A씨를 입건하는 한편, 국립과학수사 연구원에 의뢰해 사고원인을 분석할 계획이다. /보성=임병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