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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8 (월) 09:23“지역에서 다양하게 활동하는 청년들이 행정의 파트너로 참여해 군정 설계와 정책 제안을 통해 ‘젊은 보성’의 닻을 올리겠습니다.” 보성군이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들을 행정의 단순 수혜자가 아닌, 정책을 직접 만들고 제안하는 ‘능동적 주체’로 세우는 프로젝트를 가동해 눈길을 끌고 있다. 15일 보성…
“2026년 청렴도 4년 연속 1등급이라는 전무후무한 자부심을 동력 삼아, 본예산 7천억원 시대를 군민의 행복으로 꽃피우겠습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14일 신년사를 통해 “민선 7·8기를 거치며 벽을 문으로, 틈을 기회로 바꾸는 도전의 연속이었다”며 “올해는 그동안 다져온 탄탄한 기반 위에 확실한 성공의 결실을…
보성군은 12일 “2027년도 군정 살림살이를 주민의 손으로 직접 꾸리기 위해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연중 상시 접수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예산 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해 지역의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동네에 꼭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는 제도다. 보성군민은 물론 관내에 사업장을 둔 임직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제안 분야는 ▲생활 편익 증진 ▲일자리 창출 ▲인구 유입 ▲문화·관광 활성화 등 지역 경제와 발전에 기여할 수 …
보성군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을 증대하기 위해 체계적인 ‘영농 교육’에 돌입한다. 11일 보성군에 따르면 오는 13일부터 29일까지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해 농사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기후 환경과 농업 정책에 농업…
보성군이 운영하는 차(茶) 문화시설들이 ‘MZ세대 말차 열풍’과 ‘웰니스 관광’ 트렌드에 힘입어 이용객과 수익 모두 역대급 성장을 기록했다. 보성군은 6일 “2025년 한 해 동안 봇재, 한국차박물관, 율포해수녹차센터 등 관내 차문화시설 운영 결과 총 이용객 52만3천359명, 수익금 29억2천500만원을 달성했다”고…
보성군이 기상재해와 물가 상승으로 이중고를 겪는 농민들을 위해 농기계 임대료 감면 혜택을 1년 더 연장한다. 보성군은 6일 “농업인의 경영비 부담 완화를 위해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정책을 오는 12월 말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보성군에 주소를 두거나 관내에 경작지를 등록한 농업인이…
보성군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민선 8기 성과를 집대성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완성의 해’로 만들기 위해 도약에 나선다. 30일 보성군에 따르면 내년 군정 운영 방향을 ‘청렴·민생·관광’ 등 3대 핵심 가치로 두고 지역 발전을 견인할 종합 실행 전략을 본격 가동한다. 우선 민생 안정을 위해 군은 지난해에 이…
보성군은 29일 “지역 농업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고 농가 소득을 높이기 위해 오는 31일부터 내년 1월15일까지 ‘2026년 농촌진흥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42억원 규모로 ▲노동력 절감을 위한 식량작물 재배기술(3개) ▲스마트 융복합 생산모델 보급(18개) ▲지역 특화 및 신소득 작물 육성(5개) ▲농가 경영 개선·경영비 절감 사업(2개) ▲청년농업인 육성(10개) ▲농산물 가공 상품화(7개) 등 총 6개 분야 45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
보성군이 전국 공공기관 중 유일하게 4년 연속 종합청렴도 1등급을 달성하며 대한민국 ‘청렴 1번지’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25일 보성군에 따르면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로 군은 전국 709개 공공기관 중 유일하게 4년 연속 1등…
보성군의회 김경미 의원(더불어민주당, 보성가선거구)이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 복지 증진을 위한 의정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2025 올해의 인물 대상’시상식에서 ‘기초의회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2025 올해의 인물 대상’은 한국지방자치연구소와 광주희망재단이 후원하고 굿뉴스피플이 주최하는 상으로 정칟경…
보성군이 품고 있는 400년 역사의 삶의 터전인 ‘봉강리 영광정씨 고택’이 그 가치를 인정받아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승격됐다. 23일 보성군에 따르면 국가유산청은 지난 18일 ‘보성 봉강리 영광정씨 고택’을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공식 지정했다. 이는 조선 후기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지역의 역사와 민속문화를…
이순신 장군의 충의와 책임의 정신이 깃든 보성 열선루가 겨울밤을 밝히는 희망의 빛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22일 보성군에 따르면 지난 19일부터 오는 2026년 2월18일까지 ‘보성 열선루 이순신 역사문화공원’에 야간 경관 조명을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경관 조명은 2025년 보성 열선루 이순신…
보성군이 ‘벼 경영안정대책비’에 군비 9억여원을 긴급 투입하며 농가 소득 지키기에 나섰다. 21일 보성군에 따르면 쌀값 하락과 생산비 급등으로 이중고를 겪는 벼 재배 농가를 위해 22일부터 ‘벼 경영안정대책비’를 지급한다. 당초 군은 도비와 군비를 합쳐 총 30억5천600만원 규모로 예산을 편성했으나, 최근 전남도의 재정 조정 여파로 도비 지원액이 50% 삭감되는 상황을 맞았다. 이에 따라 전체 사업비가 15억2천800만원으로 급감해 농가 지원에 차질이 …
보성군이 군 재정 역사상 처음으로 본예산 7천억원 시대를 열었다. 18일 보성군에 따르면 지난 16일 열린 제318회 보성군의회 제2차 본회의에서 2026년도 본예산 7천290억원을 확정했다. 이번 예산 규모는 2025년도 본예산 6천666억원보다 623억원(9.35%) 증가한 규모로, 보성군 본예산이 사상 처음으로 7천억원을 넘었다. 보성군은 관행적·중복 사업을 과감히 정비하고 민생 직결 예산과 성장 투자 예산을 동시에 확대하는 ‘선택과 집중’ 전략을 통해 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