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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8 (월) 10:23청년마을로 조성되고 있는 해남군 황산면 옥동리에 눙눙길 치유숲이 조성됐다. 4일 해남군에 따르면 눙눙길 치유숲은 옛 옥동초등학교 건물 뒤쪽으로 이어진 소나무 숲을 새롭게 가꿔 주민들이 여유롭게 산책하고, 쉴 수 있는 공간으로 정비했다. 이번 사업은 청년마을 만들기를 주도하고 있는 눙눙길 추진위원회에서 …
해남군이 대국민 공모로 제작한 ‘해남의 노러가 뮤직비디오로 완성되며 지역 홍보에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3일 해남군에 따르면 해남의 정서를 널리 알리고, 관광 활성화 등 역점 사업에 활용하기 위해 ‘땅끝을 노래하다, 해남의 노러를 제작했다. 지난해 열린 작사공모전이 전국에서 113건의 작품이 접수되며…
해남공룡박물관에 쥐라기 육식공룡의 대표인 알로사우루스 공룡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디지털 영상전시 시설이 설치됐다. 2일 해남군에 따르면 해남공룡박물관 지하 1층 시대별 공룡실에 구축한 디지털 전시 공간은 알로사우루스 화석 진열장 옆에 설치돼 화석과 영상을 동시에 관람할 수 있다. 특히 해남공룡박…
해남군이 서울-제주 고속철도 유치를 위해 연일 분주한 행보를 거듭하고 있다. 28일 해남군에 따르면 심각해지는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생활인구 유입을 통한 지역 활성화의 방안으로 서울-제주 고속철도 노선 연결을 적극 건의하고 있다. 군은 지난해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하고,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 한국교통…
명현관(사진) 해남군수가 솔라시도 기업도시의 인구 유입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국제학교 유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27일 해남군에 따르면 명현관 해남군수는 정례회의에서 실과소장과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솔라시도 기업도시 내 국제학교 유치를 적극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 그는 “솔라시도 기업도시가…
본격적인 김장철이 시작된 가운데 청정해남의 절임배추 인기가 상종가를 달리고 있다. 26일 해남군에 따르면 군은 전국 배추 재배량의 26%를 차지하는 주산지로 해남절임배추가 김장 시장의 절대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절임배추는 김장을 준비할 때 가장 번거롭고 까다로운 과정으로 꼽히는 배추를 소금에 절이는…
해남군은 25일 “올 겨울 이상기후에 따른 기습 한파가 예고되면서 오는 2025년 3월15일까지 4개월간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한파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남군은 대책 기간 동안 한파특보 발효 시 비상근무를 실시하는 등 대설·한파에 대비해 선제적 상황 관리와 단계별 대응을 추진할 계획이다. 앞서 한파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읍면 재해취약 계층에 이불 200개를 배부했으며, 한파 쉼터 573개소, 임시주거시설 120개소에 대한 난방기와 …
한국과 일본, 양국의 고구마 고향이 뭉쳤다. 24일 해남군에 따르면 지난 21일 일본 가고시마 NPO고구마월드센터 및 동아시아 고구마 친선협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고구마 산업발전에 적극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가고시마현 NPO고구마월드센터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명현관 해남군수와 NPO고구마월드센…
해남군 옥천면의 ‘옥천 무궁화 동산’이 산림청이 주최한 대한민국 제11회 나라꽃 무궁화 명소 공모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나라꽃 무궁화 명소로 선정됐다. 20일 해남군에 따르면 옥천 무궁화 동산은 지강 양한묵 선생의 생가 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3위 장려상에 선정돼 산림청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산림청은 매년 무궁화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알리고 국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명소를 선정해 무궁화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있다. 생육환경의 적…
지리적표시 제42호로 등록된 ‘해남고구마’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최고 품질의 고구마로 도약을 시작한다. 19일 해남군에 따르면 명현관 해남군수는 이날부터 4박5일 일정으로 일본 고구마 주산지인 가고시마현을 방문, 고구마 생산·가공 관련 선진 기술을 시찰하고 국제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이번 방문을 통해…
해남군이 전남도, CJ제일제당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내년 공모 예정인 해양수산부 김 육상양식 개발 사업에 도전한다. 18일 해남군에 따르면 전세계적으로 소비량이 증가하고 있는 김은 지난해 전남 수산물 수출품 1위로 수출액 1조원을 달성하며 ‘검은 반도체’라 불릴 정도로 수출 효자 종목으로 각광받고 있다. 다…
해남군은 18일 “한 번 사용하고 나면 폐기 처리해야 하는 볏짚 방풍벽 대신 재활용이 가능한 기능성 직물 방풍벽으로 겨울철 가로 수목 보호에 나섰다”고 밝혔다. 가로수목 방풍벽은 겨울철 잦은 폭설과 결빙에 따른 염화칼슘 등 각종 제설제 사용으로 인한 가로화단 수목 피해를 줄이기 위해 설치하며, 기존에는 볏짚…
한반도의 마지막 단풍이 머무는 곳, 해남 두륜산(사진)과 달마산이 오색빛깔로 물들고 있다. 17일 해남군에 따르면 평년보다 다소 늦은 시기인 11월 초 단풍이 시작된 가운데 땅끝해남은 한반도를 달려 내려온 단풍물결이 마지막으로 당도하는 곳으로 해남의 명산 두륜산과 달마산에도 만추의 정취를 즐기려는 관광객들…
전국 최대 배추 주산지 해남의 배추 수확이 본격 시작됐다. 14일 해남군에 따르면 올해 김장배추는 정식기 폭염으로 배추 육묘에 어려움을 겪으며 정식시기가 다소 늦어지고, 가을철 폭우로 인한 피해 우려가 있었으나 생육이 호전되면서 김장철 배추 수급에는 이상이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해남배추 재배면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