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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8 (월) 12:28해남군이 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 설립 본격화에 따라 ‘한반도 기후변화대응 농업의 시작, 해남군 지역 발전 대응 전략’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 해남군은 “10일 오후 2시 군 문화예술회관 다목적실에서 군과 전남연구원 공동 주관으로 제2회 농식품 기후변화대응 포럼을 연다”고 8일 밝혔다. 포럼은 김병무 순천대 명예교수의 ‘기후 위기와 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조윤섭 전남도 농업기술원 과수연구소장의 ‘정부 및 지자체 R&D 기…
해남군은 “최근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마을기업 지역플랫폼 구축 시범사업’에 선정돼 2억2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마을기업 지역플랫폼 구축 시범사업은 지역별 마을기업 플랫폼 구축·연계를 통해 판로지원, 교육, 홍보, 컨설팅, 청년창업 등의 지원을 확대함으로써 지속가능한 마을기업 발전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 전국에서 3개소의 마을기업 연합체가 선정된 가운데 해남에서는 땅끝햇살찬영농조합법인(화산), 농업회사법인비슬안(계…
해남경찰서는 “최근 해남군 거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을 주제로 한 공모전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해남경찰서가 주최하고 해남교육지원청이 후원했으며 총 250건이 접수돼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2명이 각각 선정했다. 해남경찰서는 공모전에 선정…
지방자치단체의 수의계약을 특정 업체에 몰아주기 위해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을 받은 기초의원에 대한 수사를 하던 경찰이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해남경찰서는 7일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한 해남군의원 A씨에 대해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A씨는 해남군이 2018년부터 올해 초까지 총 55건의 관급공사를 건설업체 2곳에 수의계약으로 맡기는 과정에서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한 혐의로 조사를 받았다. 경찰은 언론을 통해 관련 의혹이 제기되자…
제5회 해남미남축제가 땅끝해남의 맛과 멋을 유감없이 선보이며 성공리에 막을 내렸다. 6일 해남군에 따르면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열린 올해 축제는 첫날부터 6만여명의 인파가 몰리며 3일간 연인원 24만여명이 축제장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으며 절정을 이룬 4일에는 14만여명이 축제장을 방문, 해남미남축제 개최 이래…
해남군은 5일 “오는 9일까지 2023년산 공공비축미곡 가루쌀 매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군의 가루쌀 매입 예상량은 1천564t으로 전국 2위, 전남 1위 규모다. 관내 6개 업체가 가루쌀 생산단지로 지정된 가운데 지정된 생산단지 내에서 생산된 가루쌀은 전량 매입 예정이다. 올해 처음으로 매입하는 품종인 가루쌀은 매입 검사 규격을 일반 벼의 제현율보다 1개 등급씩 완화해 최저한도가 특등 78%, 1등 74%, 2등 65%, 3등 65%미만이며 수분은 14% 이하, 타 품종…
전남 대표 먹거리 축제로 거듭나고 있는 2023해남미남축제가 ‘맛에 물들다’를 주제로 개막해 미식 여행객들의 발길을 유혹한다. 2일 해남군에 따르면 3-5일 두륜산 도립공원 일원에서 ‘맛에 물들다’는 주제로 진행되는 2023해남미남축제는 해남의 맛 뽐내기 퍼레이드와 추억의 구이터, 막걸리 만들기, 5150 김치비빔…
해남군 특산물인 미니 밤호박(사진)을 가을에도 맛볼 수 있다. 1일 해남군에 따르면 미니 밤호박 2기작 재배를 통해 11월부터 가을철 밤호박을 출하하고 있다. 밤호박은 주로 봄철에 한번만 재배돼 왔으나, 그동안 가을재배가 가능한 품종 개발과 재배기술의 보급으로 꾸준히 2기작을 확대, 올해는 5㏊까지 가을 재…
해남군이 해남미남축제기간 동안 바가지 요금 근절을 위해 민관합동 특별점검반을 구성해 운영한다. 31일 해남군에 따르면 최근 지역축제 곳곳에서 먹거리 구입 등에서 바가지 요금 피해를 보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지방물가 안정과 불공정상거래 예방을 위해 축제기간 내내 특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해남미남축제 누리집 내에는 축제기간 판매될 음식부스의 판매가격을 사전에 공지하고 있다. 군은 축제기간 동안에는 축제장 인근 물가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
재광해남군향우회는 “최근 광주 상무시민공원운동장에서 ‘제24회 재광해남향우가족 한마당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재광해남군향우회가 코로나19 종식 이후 처음 연 축제에 예전보다 더 많은 1천500여명의 향우들이 참석해 화합과 단결된 모습으로 우의를 다지고 해남에서 태어난 것을 자랑으로 …
해남군 북평면에서 풍년과 풍어를 기원하는 전통놀이인 용줄다리기가 재현됐다. 30일 해남군에 따르면 지난 27일 북평면 남창리 일원에서 북평용줄다리기보존회 주최로 북평면 주민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수확철 풍요와 만사형통을 기원하는 용줄다리기 재현이 진행됐다. 용줄다리기는 왜구의 침입이 잦았던 해안…
해남군이 자랑하는 명품 농수특산물 4총사(쌀·배추·고구마·김)가 해남미남축제에 출격 준비를 마쳤다. 해남군은 29일 “11월3-5일 두륜산 도립공원 일원에서 해남미남축제를 개최하는 가운데, 미남(味南)을 대표하는 해남 농수특산물이 축제의 주인공으로 ‘맛있는 해남’의 진수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특히 전국…
해남군이 수준 높은 공공서비스의 제공과 경영행정 실현을 위해 읍·면 순회 회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해남군은 “최근 화원면, 문내면을 시작으로 관내 14개 읍·면사무소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회계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교육은 회계의 목적·절차, 감사 주요 지적사항에 대한 재발방지, 보조…
2023 해남미남축제에서 3가지 특색있는 초대밥상을 경험할 주인공을 모집한다. 해남군은 “오는 11월3-5일 삼산면 도립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해남미남축제에 ‘미남주제관’을 처음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미남주제관에서는 종가밥상, 이순신 밥상, 기후밥상을 주제로 3가지 테마 음식 100선이 전시된다. 3가지 테마음식은 ‘해(年)를 쌓아 온 해남’, ‘해(SUN)처럼 기운 솟는 해남’, ‘해(海)에게 부끄럽지 않는 해남’을 주제로, 테마 음식을 식사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