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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8 (월) 14:53명현관 해남군수는 지난 12일 정부세종청사를 찾아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등을 면담하고 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 조성과 관련한 추진 사항을 논의했다. 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는 총 4천79억원이 투입되는 국책기관으로 오는 2025년까지 해남군 삼산면 일원에 들어설 예정이다. 지난달 17일 농림부 최종 평가…
해남 땅끝마을에 가을을 알리는 반가운 손님, 삼치가 찾아왔다. 9월부터 잡히기 시작한 삼치는 날이 선선해지는 요즘 지방이 오르면서 삼치 특유의 고소하면서 부드러운 식감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삼치는 구이나 조림으로만 이용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싱싱한 삼치를 가까이서 접할 수 있는 해남에는 별미 ‘삼…
해남문화관광재단이 출범, 활동을 시작했다. 해남군은 7일 “최근 해남읍 가람빌딩에서 문화관광산업을 전담할 해남문화관광재단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9월 15일 공식 출범한 해남문화관광재단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현판식 행사를 축소 운영했다. 행사에는 명현관 군수, 김병덕 해남군의회 의장, 지역 문화관광전문가 등 15명이 참석했다. 재단은 이병욱 대표이사를 포함해 2개 팀 5명 인원으로 구성됐다. 문화·관광 분야 중장기 정책 개…
해남군이 국무조정실 주관 ‘2022년 생활SOC 복합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28억원을 확보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구교지구 근린생활형 소규모 체육관 건립과 화산면 행정복합센터 건립 사업 등 2건이다. 해남군 근린생활형 소규모 체육관 생활SOC복합화 사업은 해남읍 구교리에 연면적 1만1천496㎡ 규모의 국민체육센터와 주거지 주차장을 조성하게 된다. 이 사업은 국비 18억원을 포함해 총 5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2023년 완공 예정이다. 대…
해남군이 침체된 원도심의 중심 기능 회복과 상권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해남군 도시재생활성화사업은 해남읍 고도리 일원을 대상으로 2024년까지 진행하는 일반근린형 도시재생사업으로 사업비 142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이다. 군은 ‘시장·길·천이 아름다운 해남읍 원도심 재생, 아이와 공동체의 미래를 키우는 행복삶터 해남’ 비전으로 해남읍 5일시장과 매일시장 등 전통시장을 지역 커뮤니티·창업·관광…
해남군은 4일 “2021년산 공공비축미곡 1만4천52t을 매입한다”고 밝혔다. 40㎏ 포대 기준 35만1천295가마로, 건조벼 28만395가마, 산물벼 7만900가마다. 해남군 공공비축미곡 매입량은 전남 22개 시·군 중 최다 물량이다. 일반 배정량을 포함해 친환경 벼 및 해외공여용 미곡 등 전년 대비 16% 증가한 1천972t(4만9천305가마/40㎏)의 매입 물량을 추가 확보했다. 산물벼는 오는 11월 30일까지, 건조벼는 12월 31일까지 매입하며 공공비축미 매입 가격은 수확기(10…
해남경찰서(서장 송세호)는 지난 1일 송지면 어불도를 방문해 어르신 및 주민들 대상 안전사고 위험요소 발굴과 주민불안요소 해결을 위해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고령화로 인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어르신 대상 범죄피해를 분석해 보이스피싱, 학대, 고독사 등 범죄예방에 중점을 두…
해남군 현산면 읍호리 고분군 발굴조사를 통해 호남 최대 규모의 마한·백제 고분군이 확인됐다. 해남군은 30일 “현산면 읍호리에 소재한 읍호고분군에 대한 훼손 방지를 위해 지난 7월부터 일부 구역에 한해 긴급 발굴조사를 실시했고 최근 문화재청 자문위원회와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읍호리 고분…
아름다운 석양으로 유명한 해남 오시아노 관광단지에서 치유와 행복의 뮤직 페스티벌이 열린다. 해남군은 2일 “10월 2일 오시아노 관광단지 해변에서 ‘뷰티폴(beauty-fall) 캠핑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캠핑과 관련된 토크쇼와 음악공연으로 진행되며 하림, 정인, 조연호, 박상돈 등 감성파 음악인들이 출연한다. 노을빛이 물들기 시작하는 오후 6시 30분부터 90분간 열릴 콘서트는 코로나19 이후 증가하고 있는 캠핑과 야외 음악공연을 결합해 치…
해남군이 농식품기후변화대응센터 설립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면서 역대 최대 규모 국가기관 유치에 따른 지역 발전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 설립은 사업비 4천79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이다. 사업비는 전액 국비로 오는 2025년까지 해남 삼산면 일원에 농업분야 기후변화 대응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할 센터를 조성하게 된다. 대규모 국가기관을 유치하면서 지역 발전에 대한 기대도 한껏 높아지고 있다…
해남 2030 푸드플랜의 핵심 사업인 로컬푸드 직매장이 완공돼 최근 운영을 시작했다. 해남읍 구교리에 들어선 로컬푸드 직매장은 부지면적 2천78㎡, 연면적 991㎡, 지상 2층 규모로 1층에는 직매장, 2층에는 사무실과 농가 교육장, 식생활 교육장 등을 갖추고 있다. 직매장 반경 500m 이내에 아파트 10개소 2천216세…
올해 해남의 대표음식점으로 돌고개가든(닭코스요리), 도화지(한정식), 만재가든(생고기), 피낭시에(고구마빵) 등 4개업체가 선정됐다. 26일 해남군에 따르면 서류심사를 거친 12곳 중 길식문화전략연구원 박계영 대표를 비롯한 여영숙·박진석 교수, 양주남 외식업해남군지부장, 심윤정 해남향토음식자원화연구회 회장…
해남군은 23일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자영업자와 취약계층을 위해 전남도와 협력해 민생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긴급 민생지원금은 정부 국민지원금과 별도로 도비 2억400만원과 군비 3억2천200만원 등 총 5억2천600여만원을 투입해 지원된다. 지원 분야는 자영업자 경영 회복, 소비 촉진, 취약계층 생계 지원, 방역물품 지원 등 4개 분야 20개 사업이다. 매출 감소로 위기에 직면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해 여행업체에 200만…
해남 우수영이 스카이워크와 해상케이블카 개통으로 활기를 찾고 있다. 스카이워크와 해상케이블카 개통 이후 추석 연휴 전 일주일 간 우수영관광지를 찾은 관광객은 1천450여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439명에 비해 3배 이상 증가한 규모다.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도 가족 단위 소규모 관광객이 꾸준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