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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8 (월) 14:53해남경찰서(서장 송세호)는 최근 해남군, 해남노인종합복지관, 해남종합사회복지관 등 관계 기관과 함께 노인 성폭력 예방을 위한 사회안전망 구축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독거노인 맞춤형 돌봄서비스 활용 방안 및 생활지원사 연계를 통해 노인 성범죄 예방 활동을 위한 사회적 기반 마련 방…
해남군이 백련재 문학의 집에서 운영하는 작가 레지던스 사업이 연이어 결실을 맺으며 한국 문학 창작의 산실로 주목받고 있다. 올해 초 8년 만에 장편소설 ‘숨’을 펴낸 송기원(사진) 소설가가 최근 청소년 소설 ‘누나’를 발간했다. ‘누나’는 송기원 소설가의 첫 번째 청소년 소설로 광복 전후 혼란한 1940년대…
해남군 문화관광산업 진흥을 위한 전담기구인 ‘해남문화관광재단’이 설립됐다. 해남문화관광재단은 15일 “지난달 말 설립등기 등 모든 행정 절차를 마치고 이날부터 업무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해남군은 민선 7기 핵심사업으로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지역 역량을 결집하고 지속·전문적 정책을 수행할 문화관광재단 설립을 추진했다. 해남문화관광재단은 공개 모집을 통해 선임된 이병욱 대표이사를 포함한 관광산업·문화예술 분야 전문인력을 채용해 …
해남경찰서(서장 송세호)는 15일 문내농협을 방문,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해남은 고령 인구비율이 33.1%로 초고령화 사회인만큼 어르신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Morning Nine’ 활동을 지속 전개하고 있다. 송세호 해남경찰서장은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해 금융기관과 긴밀한 신고체…
해남군 신청사 이전이 마무리됐다. 해남군은 14일 “지난 8월 신청사 준공 후 1개월여의 시험 가동과 부서 이전 절차를 마치고 전날부터 신청사에서 업무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신청사 이전은 지난달 30일 문서고 이전을 시작으로 이달 1일 3-4개 실·과가 이전하고 11-12일 이틀 간 군수실·부군수실 이전을 마…
해남군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해남먹거리통합지원센터’가 본격 가동된다. 해남군은 13일 “최근 공공학교급식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관내 전 학교와 보육시설 등 78개소에 친환경식재료 공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마산면 상등리에 위치한 공공학교급식지원센터는 관내 학생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공급기지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9월 한달간 발주 물량 중 해남산 공급량이 기존 평균 56%에서 72%까지 늘어난 것으로 …
한국새농민회 해남군회(회장 박윤석)는 13일 “최근 농협해남군지부(지부장 김상보), 해남관내 농축협과 함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사랑의 농산물 꾸러미 200박스를 해남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명현관 해남군수, 농협전남지역본부장, 농협해남군지부장, 해남관내 농축협조합장, 한국…
해남군은 12일 “해남사랑상품권이 전국 군 단위 최대 판매액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 8월까지 상품권 판매현황 결과 해남사랑상품권은 1천57억원이 판매돼 전국 군단위 지자체 중 최대 판매액을 기록했다. 특히 판매액 중 개인이나 법인·단체 등에서 구입한 일반판매액이 882억원으로 전체의 83.4%를 차지해 주민들의 생활 속에 지역상품권 사용 문화가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어민공익수당과 공직자 포상금 등 정책발행분은 174억원…
해남군은 7일 “직영 온라인 쇼핑몰 ‘해남미소’에서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오는 14일까지 우수 농수축산물 통큰 할인행사와 푸짐한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남군에서 운영하고 있는 해남미소는 땅끝해남에서 생산, 엄선된 농수축산물·가공식품을 농가 직거래로 판매하고 있는 온라인 쇼핑몰로 추석을 맞아 선물용 특별판매 행사를 갖는다. 설과 추석 등 명절에만 선보이는 명품 꾸러미 선물세트는 해남미소 히트 상품으로 주부들이 가장 선호…
13척의 배로 133척의 왜선을 물리친 명량대첩 승전지, 해남 우수영 울돌목 회오리 바다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명소가 탄생했다. 해남군은 5일 “스카이워크와 해상케이블카가 지난 3일 개통해 이순신 장군의 호국정신이 살아있는 우수영 관광지의 진면목을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총길이 110m의 울돌목 스…
해남군이 화원 오시아노 관광단지 활성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공공하수처리장 기본조사·실시설계를 비롯, 한국관광공사와 손잡고 리조트 호텔 조성을 통해 전남 서남부권 체류형 관광지 메카로 발돋움한다는 구상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해남군은 2일 “최근 상황실에서 오시아노 관광단지 활성화를 위한 선도사업 및 오시아노 리조트호텔의 다양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시아노 관광단지는 1992년 507만3천여㎡ 규모로 …
해남군은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됨에 따라 가장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해남군의 소상공인 특례보증 사업은 3종 패키지로 특례대출, 보증수수료, 이자 지원이 실시된다. 무담보 저신용 등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에게 신용대출을 최대 3천만원까지 지원하고, 보증수수료는 최대 50만원, 대출금리(3.4%) 중 3%를 군비로 지원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대출수요가 크게 늘어남에 따라 군은 최근 2년간…
전남도와 해남군이 기업도시 개발구역 확대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게 건의했다 주민 반발로 없던 일이 됐다. 특히 전남도는 이 과정에서 해당 사안에 대해 주민 의견 수렴 없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게 일방적으로 건의한 것으로 나타나 공신력 실추를 자초했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강상구 전남도 기업도시담당관은 26일 오후 해남군 산이면사무소에서 마을 이장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 협의 없이 황희 문체부 장관이 기업도시 방문 때 개발구역 확대를…
해남군은 26일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18일부터 22일까지 남도광역추모공원 봉안시설, 자연장지 등을 임시 폐쇄한다”고 밝혔다. 다만 화장로는 추석 당일인 9월 21일 하루만 휴무한다. 이번 조치는 추석 연휴 기간 전국 각지의 가족 단위 성묘객이 추모공원에 운집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완전 통제가 어려울 것으로 우려된 데 따른 것이다. 남도광역추모공원에는 매년 명절 연휴 기간 6천명의 추모객이 방문하고 있다. 이에 따라 남도광역추모공원…
해남군이 본격적인 배추 정식기를 맞아 공공일자리 운영을 일시 중단한다. 기간은 오는 30일부터 9월 13일까지 15일 간으로 공공일자리로 인한 농가의 일손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일시 중단을 결정했다. 이 기간 동안에는 유휴지 꽃밭 조성 등 2개 사업 참여자 212명은 근로를 전면 중단하며 코로나19 읍·면 지역방역일자리사업 참여자 95명은 근로시간을 주 5일 근무에서 주 2.5일 격일제로 변경한다. 일자리 현장 특성 상 사업을 중단하거나 선택적 근로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