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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5 (목) 21:33무안경찰서는 30일 “최영수(55·사진) 제79대 경찰서장이 전날 청사 4층 만남의장에서 각 과장, 지구대·파출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 간담회를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최 서장은 “군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각종 불법과 교통사고·재난은 물론, 악성사기·마약·도박 등 민생침해범죄 예방에…
무안지역 농촌의 고질적인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이 전국적 모범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전남서남부채소농협은 “최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2025년 농촌인력중개센터 우수사례 성과발표회’에서 전국 279개 운영기관을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
무안군의회가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1년째 문이 닫힌 무안국제공항의 조속한 정상화를 위해 정부의 결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29일 무안군의회에 따르면 이날 성명을 통해 “사고 후 공항이 1년간 방치되면서 서남권 200만 시도민의 하늘길이 막히고, 지역 경제는 회복 불능의 위기에 처했다”며 정부…
무안군은 28일 “지난 26일 삼성생명 정희선 명인의 무안군 제6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가입식에서는 김산 군수와 허영호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증패를 전달했으며, 성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무안군이 식품위생업소 종사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건강진단서(보건증) 발급 비용을 지원한다. 28일 무안군에 따르면 식품위생법상 관련 업종 종사자는 매년 장티푸스와 폐결핵 등을 확인하는 건강진단을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 하지만 보건소 발급 수수료는 3천원인 반면, 일반 민간 병원은 2만원 상당으로 가격 차이가 커 생업에 바쁜 종사자들에게 적잖은 부담이 돼왔다. 군은 지난 19일 ▲무안종합병원 ▲남악온누리내과의…
무안 둥지어린이집은 28일 “최근 원아 가정에서 모은 라면을 원생들과 교직원이 함께 지역 보육시설을 방문해 라면 세트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특히 아이들이 직접 참여해 전달한 이번 기부는 나눔의 가치와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교육적 의미도 더했다. 보육시설 관계자는 “추운 겨울 아이…
무안 남악·오룡지구 공용주차장이 장기 주차된 카라반, 캠핑카, 대형 차량으로 점령된 지 1년이 넘었지만, 군의 실질적인 단속이나 행정조치가 전무해 주민들의 볼멘소리가 나오고 있다. 25일 무안군에 따르면 오룡지구는 신도시 개발로 인구와 차량 통행이 급증한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주거 밀집지역 인근 도로변과 공…
무안군이 겨울철 최고의 별미로 꼽히는 숭어를 주제로 한 미식 축제를 연다. 23일 무안군에 따르면 다음 달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해제면 주민다목적센터와 양간다리 수산시장 일원에서 ‘2026 무안겨울숭어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숭어 뛰고! 희망 날고!’를 주제로 진행된다. …
김산 무안군수는 17일 “앞으로도 광주 군공항 이전 6자 협의체(TF) 실무 협의에 성실히 참여해 군민 모두가 납득할 수 있는 합리적인 방안이 도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 군수는 이날 열린 대통령실 주도 광주 군공항 이전 6자 TF 회의 직후 배포한 입장문을 통해 “군민의 의견을 최우선으로 반영하고…
무안군의회가 국가 경쟁력 강화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RE100 산업단지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17일 무안군의회에 따르면 지난 15일 열린 제30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김봉성 의원이 대표 발의한 ‘RE100 산업단지 특별법 신속 제정 촉구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이번 건의안 …
무안지역시민사회단체가 무안국제공항의 조속한 개항과 정상화를 촉구하고 나섰다. 무안국제공항활성화 추진위원회 등 지역 사회단체는 16일 오전 무안읍 상상창작소에서 성명서를 발표하고 “국토교통부는 무책임한 공항 폐쇄 연장을 즉각 중단하고, 실효성 있는 재개항 로드맵을 제시하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이…
무안군은 15일 “전남도 주관 ‘2026년 임대형 스마트팜 공모사업(농림축산식품부)’에 최종 선정돼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군은 국비 100억원을 포함해 총 20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현경면 일원에 임대형 스마트팜과 지원센터를 구축한다. 여기에 군 자체 예산을 투입해 공동 육묘장, 교육·실증 단지, 유통·가공 시설, 정주 공간 등을 연계 조성할 계획이다. ‘임대형 스마트팜’은 막대한 초기 투자 비용 때문에…
전남도가 발주한 무안군 소재 공공 건설현장에서 주말인 일요일 새벽 공사가 진행된 데 이어, 민원을 제기한 주민의 개인정보가 공사 현장에 전달된 사실이 드러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14일 전남도와 업계관계자 등에 따르면 건설기술진흥법 제65조2에 의하면 발주청이 발주한 공공 건설공사는 원칙적으로 일요일 공사를 금지하고 있다. 예외적으로 긴급 보수·보강이나 재해 우려가 있는 경우에 한해 사전 승인 또는 사후 승인 절차가 가능하지만, 해당 공사는 사…
사건 수사로 인연을 맺은 위기 가정에 도움의 손길을 건넨 경찰관이 있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11일 무안경찰서에 따르면 여성청소년과 여성청소년수사팀 전주현(사진) 경사는 올해 3월 무안읍 한 공공임대아파트에서 고등학교 3학년 A군이 어머니를 폭행했다는 사건을 접했다. 겉보기엔 단순 가정폭력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