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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3 (화) 12:16순천시의회가 올해 행정사무감사 대장정을 마무리하며 집행부의 안일한 행정 태도를 질타하고 시정 전반에 대한 송곳 검증을 펼쳤다. 10일 순천시의회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진행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가 전날 각 상임위원회별 강평을 끝으로 종료했다. 이번 감사에서 의원들은 철저한 자료 분석을 바탕으로…
순천경찰서는 지난 8일 순천신흥중학교에서 사이버도박·마약·딥페이크·픽시자전거·학교폭력 등 예방을 위한 등교맞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경찰, 순천교육청, 자율방범대, 청년회의소(JCI), 교사, 학생회 등 50여명이 참석해 ‘모두가 행복한 학교, 우리 함께 만들어요! 친구사랑의 날’ 예방 문구…
순천시가 2026년도 정부 예산안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7천억여원의 국비를 확보하며 도시의 지형도를 바꿀 획기적인 성장 동력을 장착했다. 9일 순천시에 따르면 지난 2일 국회 본회의에서 총 7천582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이는 올해 확보한 7천22억원보다 560억원(8%) 증가한 규모다. 이번 성과는 정원박람회 성공…
순천시의회는 “강형구 의장이 최근 전남도ESG협회 주관 ‘제2회 전남도 ESG 시민대상 시상식’에서 의정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강 의장은 ‘경청하고 행동하는 시민의 의회’를 기치로 내걸고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한편, ‘생태수도 순천’의 위상에 걸맞은 친환경 정책과 제도 마련에 주력해 온…
순천시가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남해안권 스마트 허브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7일 순천시에 따르면 최근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6년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공모에 전남 동부권 최초로 선정돼 국비 80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기후위기와 지역 소멸 등 급변하는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각 도시 특성에 맞는 스마트 솔루션을 도입,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핵심이다. 순천시는 ‘기후위기 대응형’ 분야…
순천시가 고물갇고금리 장기화로 위축된 민생 경제를 살리기 위해 전 시민에게 1인당 20만원의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한다. 4일 순천시에 따르면 이번 지원금의 총규모는 580억원으로, 시는 지방채 발행 없이 ▲국가정원 수익(가든머니) 증대 ▲지방소비세 증가 ▲불필요한 행사 축소 및 지출 구조조정 등 재정 효율화…
순천시가 정부가 미래 핵심 신성장동력으로 육성 중인 그린바이오 산업의 생태계 조성을 위한 거점으로 확정됐다. 3일 순천시에 따르면 지난 1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이하 육성지구)’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는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에 따…
대한민국 생태 수도 순천의 자연과 정신문화를 현대 수묵화로 재해석한 특별한 전시가 열린다. 2일 순천시에 따르면 이날부터 오는 11일까지 순천시 문화건강센터 1층 전시실에서 기획전시 ‘묵향-하늘을 따르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순천만(세계자연유산)과 선암사(세계문화유산)의 유네스코 등재, 그리고 대…
순천 도심을 가로지르는 시내버스가 귀여운 캐릭터 옷을 입고 시민들을 만난다. 30일 순천시에 따르면 내년 1월까지 도심 순환버스 노선에 ‘루미뚱이×몰랑이 캐릭터 버스’(사진)를 한시적으로 운행한다. 이번 사업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순천의 문화 콘텐츠 전략을 대중교통에 접목한 시도로 ▲순천대와 웃장…
순천 서면 지역의 인구가 급증하고 있음에도 중학교가 전무해 학생들이 원거리 통학의 불편을 겪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26일 순천시의회에 따르면 오행숙 의원(더불어민주당·사진)은 전날 열린 제291회 제2차 정례회 1차 본회의에서 ‘서면 중학교 설립 촉구 건의안’을 발의했다. 오 의원은 “최근 서면 지역…
순천만 흑두루미에 대한 연구 결과가 국내 최초로 국제 전문학술지에 실려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24일 순천시에 따르면 시가 추진해 온 흑두루미 관련 연구 논문이 최근 국제학술지 ‘플로스 원(PLOS ONE)’에 게재됐다. 흑두루미 연구가 국제 저널에 등재된 것은 국내에서 첫 사례다. 이번 연구는 흑두루미와…
순천시는 “수능을 마친 고3 수험생을 대상으로 오는 28일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순천문화유산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조선과 근대유산을 잇다’를 주제로 한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수험생활에서 잠시 벗어나 순천의 역사적 자원과 문화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조선시대 정유재란의 흔적부터 근대 기독교 역사까지 순천 곳곳에 남은 다양한 문화유산을 살펴본다. 앞서 시는 관내 15개 고…
전남 통합 국립대 교명 공모에서 ‘국립남도대학교’가 전국민과 학내 구성원 모두의 선택을 받으며 새 교명 후보에 올랐다. 국립순천대학교는 18일 “통합대학의 정체성과 비전을 담을 새 교명 마련을 위해 실시한 교명 공모전에서 전국민·학내 구성원 부문 수상작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역의 역사·문화적 특성과 미래지향적 가치, 통합 국립대학의 상징성을 담을 명칭을 찾기 위해 지난 9월24일부터 10월10일까지 전국민과 학내 구성원으로 나누어…
순천시는 17일 “최근 시청 소회의실에서 ‘근대 기독교 선교유적 협의회 자문단 자문위원 위촉장 수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자문단은 순천의 근대 기독교 선교유적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그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구성됐다. 자문위원은 유산 소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