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6.09.28 (월) 11:55영암군은 3일 “오는 14일까지 지역 한우 소비 촉진을 위해 ‘영암 한우농가 氣(기)살리기 기획전’을 전남도 공식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영암몰과 남도장터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소비자들에게 품질 좋은 영암 한우를 경제적 가격에 제공하고, 그 우수성을 알리는 동시에 한우농가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도장터에 선보일 영암 한우는 영암축협하나로마트와 삼호명품관에서 내놓은 20종이다…
영암경찰이 전남 지역에서 처음으로 ‘외국인자율방범대 지원’ 조례를 제정해 주목받고 있다. 31일 영암경찰서에 따르면 외국인자율방범대의 자치치안활동을 뒷받침하는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최근 영암군청과 협력해 외국인자율방범대 지원 조례를 제정했다. 이는 외국인자율방범대가 범죄 예방 기여 등 적극적 활동에도 불구하고, 간식비·유류비·피복비 등 공적 지원의 명확한 근거가 없어 어려움을 겪었던 현실을 개선한 것이다. 양정환 영암경찰서장은…
영암군이 국정기획위원회를 방문, RE100산단 지정 건의를 요청했다. 31일 영암군에 따르면 지난 28일 서울 종로 국정기획위원회에서 박홍근 기획분과장을 만나 새 정부 정책기조와 일맥상통하는 영암 주요 사업들을 제안하고, 국정과제로 포함해 줄 것을 건의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의 서남권 재생에너지 산업 육…
영암군이 새정부 기조에 맞춰 대불산단을 중심으로 RE100산단·그린시티 구축에 나선다. 30일 영암군에 따르면 전날 군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에너지 지산지소 그린시티 100 정책’을 발표했다. ‘바로 시작하는 미래, RE100 영암’을 구호로, 삼호읍 대불국가산업단지 일대에 ▲신재생에너지 허브 ▲해상풍력 …
전남 서부권 최대 규모 사업장인 HD현대삼호(삼호중공업)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복구에 상당 시일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돼 조업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29일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21분께 영암군 삼호읍 대불산업단지 내 HD현대삼호 중앙 변전소 지하공동구에서 불이 났다는…
영암경찰서는 “최근 보이스피싱 피해를 조기에 인지하고 112에 신속히 신고해 3천900만원의 피해를 예방한 영암성실새마을금고 직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29일 밝혔다. 오미숙(사진 왼쪽서 두 번째) 부장과 김수정 계장은 지난 11일 수사기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조직에 속은 한 고객이 은행 창구에서 고액을 이…
영암경찰서는 28일 “기초질서 위반이 지역사회 불편과 갈등 요인으로 대두됨에 따라 누구나 일상 속에서 기초질서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영암군 내 안경점을 상대로 ‘생활밀착형 기초질서 확립’ 홍보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영암군은 전남 22개 시·군 중 외국인 밀집도가 가장 높은 지역으로, 외국인 주…
영암군농기계임대사업소를 통한 농기계 이용률이 전년 동기 대비 5% 늘었다. 24일 영암군에 따르면 올해 1-6월 총 3천533농가에서 4천583대의 농기계를 임대해 7천64일 동안 4천78㏊ 규모를 경작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임대건수가 5% 늘어난 수치이며 작업 면적과 임대 농가도 각각 8%, 7…
영암군이 단순한 시설 확충을 넘어 ‘공영개발사업단’을 중심으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23일 영암군에 따르면 지역소멸 위기 대응과 안전한 사업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1월 ‘공영개발사업단’을 신설, 공공기반시설과 건축·체육시설 등 지역 맞춤형 공영개발을 전담 추진하고 있다…
영암군이 도시민이 먼저 살아본 후 귀농귀촌을 선택할 수 있도록 인구 유입 정책을 추진해 주목받고 있다. 22일 영암군에 따르면 한 달 살기, 만원하우스, 마더하우스 등을 통해 도시민의 귀농귀촌을 지원하고 있다. 귀농귀촌을 꿈꾸는 도시민이 농촌행을 망설이는 이유 중 하나는 주거에 대한 부담이라는 점을 감안…
영암군이 기후변화에 따른 무화과 산업의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체질 개선 등 대대적인 혁신정책을 본격화한다. 16일 영암군에 따르면 ‘혁신으로 도약하는 더 큰 영암’이라는 비전으로 무화과 산업을 지역 핵심 성장동력으로 집중 육성하기 위해 2024-2026년 무화과 3개년 발전계획을 수립했다. 생산, 가공, 유통…
영암군의 올해 고향사랑기부 모금액이 6월 말 기준 4억원을 돌파했다. 15일 영암군에 따르면 지난해 4억원 돌파 시점이 10월 말인 점을 감안하면 이번 성과는 4개월이나 앞당긴 것으로, 꾸준한 현장 홍보와 다양한 이벤트가 주효했다는 평가다. 특히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은 2억2천만원에서 182% 증가했고 기부 건수는 1천197건에서 3천274건으로 274% 증가,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했다. 영암군은 올해 상반기 53개 지역 안팎의 기관…
영암군이 ‘가보고 싶은 영암’ 전략으로 2024년 한 해 생활인구 300만명을 넘겼다. 14일 영암군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행정안전부와 통계청이 공동 발표한 ‘2024년 4분기 생활인구 통계’에서 영암군 등록인구는 6만1천여명이고, 생활인구 유입은 303만명 수준이었다. 특히 4월 왕인문화축제 개최, 8월 월출산기찬랜드 운영, 10월 국화축제 기간을 전후로 생활인구가 집중 증가했다. 이중 지난해 8월 생활인구는 30만5천554명으로 등록인구의 4배에 달하는 최대…
영암군은 13일 “군민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버스정보시스템(BIS, Bus Information System)을 재구축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BIS는 영암군에서 운행 중인 농어촌버스의 ▲실시간 위치 ▲도착 예정시간 ▲운행 노선 정보를 종합 제공하는 것으로 버스정류장 전광판이나 스마트폰으로 볼 수 있다. 시스템 재구축은 2014년 도입된 BIS의 정확도를 높이고 장애를 보완하기 위한 조치로, 사업비 3억5천만원을 투입, 지난해 9월부터 시작해 올해 …
영암군 한 농가의 농업용 면세유 저장탱크에서 기름이 유출돼 인근 농가의 작물 피해가 우려되는 가운데, 행정기관의 소극적 대응이 도마에 올랐다. 10일 영암군 등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영암읍 송평리 개인소유 농업용 창고에 설치된 2천ℓ 규모의 기름통이 무너지면서 농수로에 유입돼, 농지 피해면적만 약 22.4㏊로 벼 생리 장애, 고사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실제로 해당 농수로는 수십 농가가 사용하는 주요 관개로, 기름 유출 이후에도 농업용수 공급이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