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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8 (월) 11:19영암군은 14일 “오는 8월9일까지 한우농가를 지원하는 ‘2024년 자유무역협정(FTA) 피해 보전직불금’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피해보전직불금은 자유무역협정으로 수입량이 급격히 증가해 가격 하락이 발생한 품목에 대해 피해 일부를 보전해 주는 제도다. 신청 대상은 한-캐나다 FTA 협정 발효일인 2015년 1월1일 이전부터 한우·육우·송아지 생산에 종사한 농업인 중, 2023년도 가격 하락 손해를 입은 농가가 신청할 수 있다. 특히 한우·육우는 2023…
92세 어르신이 영암지역 저출생을 염려하며 ‘0세’들을 위해 나섰다. 10일 영암군에 따르면 최근 덕진면에 거주하는 한 어르신(92)이 영암군청을 찾아 우승희 군수를 만났다. 덕진면 한 사회단체장의 소개로 이뤄진 만남이었지만, 어르신이 무슨 일로 군수를 찾았는지는 알려지지 않은 상황이었다. 왜소한 체격에 조…
영암군은 11일 “지난 8일 군청에서 혁신위원회 축산산림분과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축산분과위원회에서 축산산림분과위원회로 변경된 다음 올해 처음 개최된 회의다. 이날 우승희 영암군수는 새로 위촉된 혁신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회의에서 혁신위원들은 ▲한우가격…
영암경찰서는 9일 “전날 납치 의심 차량 특정에 기여한 영암군 CCTV 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표창을 수여 받은 관제요원은 지난달 21일 오후 여성을 납치한 것으로 의심되는 차량의 차종과 차량번호를 경찰이 특정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주변 도로 CCTV를 실시간으로 판독해 차종과 …
영암군은 8일 “내년부터 수도 요금 다자녀 감면 기준을 3자녀 이상에서 2자녀 이상 가구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수도 요금 감면 기준 확대는 다자녀 우대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과 다자녀가구 양육비 부담 완화 등을 뒷받침하기 위한 정책이다. 영암군은 관련 조례 규정을 ‘25세 미만 직계비속 3명 이상 가구’에서 ‘19세 이하 직계비속 2명 이상 가구’로 개정해 수도 요금 감면 가구를 확대했다. 조례 개정으로 1천200여 가구가 추가로 매월 상·하수도 사…
영암군이 청년농업인의 창업을 도울 영암형 스마트팜 조성에 착수했다. 7일 영암군에 따르면 최근 군청에서 청년농업인, 한국농어촌공사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 기본계획 수립용역 중간 보고회’를 열었다. 보고회 참석자들은 기본 계획에 담길 ▲사업대상지 분석 ▲임대형 스마트팜 시설·설비 ▲임대형 스마트팜의 재배작목 ▲임대형 스마트팜 운영 방안 등을 다양하게 논의했다. 영암군 관계자는 “지역특화 임대형 …
영암경찰서는 4일 “지난 2일 세한대학교 구암관에서 중국 유학생 25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2차 범죄예방 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최근 꾸준한 체류 외국인 증가와 외국인 범죄 발생에 따른 한국 법률의 이해와 범죄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내용은 교통법규·사기·도박·마약·스…
영암군은 4일 “미래세대인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2024년 탄소중립농업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기후위기시대 사람과 생태의 조화,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위해 영암군농업기술센터가 마련했다. 7월26일까지 유치원과 초·중·고, 지역아동센터에서 신청하면, 단체별 일정을 조율한 다음 교…
우승희(사진) 영암군수가 민선 8기 출범 2년간 ‘혁신으로 도약하는 더 큰 영암’을 구호로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혁신적 변화를 이끌며 굵직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2일 영암군에 따르면 지난 2022년 8월 ‘혁신으로 도약하는 더 큰 영암’을 구호로 출범해 ‘군민이 군정의 주인’이라는 상식을 실현하는 데 집중하…
전남 서남권 최대 산단인 대불국가산업단지가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첨단 안전 산업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30일 영암군에 따르면 군은 ‘영암 대불 스마트그린산단 통합관제센터 구축사업’으로 노후 산업단지를 미래형 첨단 산업단지로 바꾼다. 이번에 구축될 통합관제센터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시뮬레이션, 가상·증강현실 등 ICT로 실시간 데이터를 수집하고 관리·운영하는 스마트산단 핵심 기반시설이다. 구체적으로 영암군은 2025년 완공…
영암군의회 고화자 부의장(영암읍·덕진면·금정면·신북면·시종면·도포면·사진)은 제307회 영암군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경제 활력의 주체인 ‘신중년 세대의 인구 유입 정책’을 제안해 주목을 받았다. 고화자 부의장은 “이미 초고령 사회로 접어들어 인구소멸 위기에 처한 영암군의 미…
영암군이 청무화과 5개년 연구과제를 수립하며 재배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5일 영암군에 따르면 2023-2027년 청무화과 5개년 연구과제를 수립하고 재배면적 확대와 재배기술을 개발 중이다. 청무화과는 다른 품종에 비해 병충해나 겨울철 어는 피해에 상대적으로 강하고, 당도도 높아 젊은층의 수요가 증가…
영암 군서파출소는 20일 “전날 주민 참여치안 활성화를 위해 군서면 성양2리 조영자 이장을 ‘1일 명예파출소장’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조영자 ‘1일 명예파출소장’은 양지촌 마을회관을 찾아 군서파출소 특수시책인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휴대전화 국제전화 차단을 홍보하고, 범죄 취약지 합동 순찰을 실시…
영암군은 “최근 군청에서 정부 예산편성 순기에 따른 원활한 2025년도 국고 확보를 위해 실무자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2025년도 국고 건의사업 관계 팀장 및 서삼석 국회의원실 황준하 보좌관, 이경윤 보좌관, 전남도 예산담당관실 이선호 예산총괄팀장, 배준 국고예산팀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현안 사업 현황을 집중 점검하고 국고 반영을 위한 효과적인 방안들을 논의했다. 주요 사업은 ▲외국인(다문화) 치안 지구대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