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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4 (수) 19:42영암군은 7일 “오는 31일까지 ‘지역자원 활용 창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예비 창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의 유·무형 자원을 활용한 아이템으로 사업에 나서는 창업자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영암군은 지역의 창업 생태계 구축 등을 지원하는 고용노동부의 ‘2024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공모에 선정돼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참여 예비 창업자에게는 아이디어 평가, 선진지 견학, 창업 교육 등의 과정을 제공하며, 앞선…
허가 받지 않은 공기총으로 길고양이를 쏴죽인 60대가 검거됐다. 6일 영암경찰서에 따르면 총포·도검·화약류등의안전관리에관한 법률 및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A(60대)씨를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지난 2일 오후 6시30분께 영암군 영암읍 한 주택가에서 길고양이를 향해 무허가 공기총을 쏴 죽거나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공기총탄에 맞은 고양이들 중 1마리는 현장에서 죽었고, 나머지 1마리는 크게 다쳐 동물보호단체의 돌봄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암군이 ‘2024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7천544억원으로 확정했다. 2일 영암군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영암군의회 의결로 확정된 제1회 추경은 올해 본예산 대비 16.25%인 1천55억원이 증액된 규모다. 일반회계는 15.49%, 914억원 증가한 6천815억원, 특별회계는 23.89%, 140억원 증가한 729억원이다. 영암군은 건전재정을 기조로 민생·농가소득 안정, 생활기반 조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 군민 문화향유 기회확대 및 관광기반 구축 등을 우선 과제로 삼아 이번…
영암군은 1일 “지난달 29일 군청에서 ‘아이 키우기 좋은 영암 만들기 5개년 종합계획(이하 영암아이종합계획)’을 심의·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아이 키우기 좋은 영암 만들기 위원회’가 심의회를 열고 확정된 영암아이종합계획에는 ‘군민이 낳으면 영암군이 키운다’를 기치로 ▲결혼 ▲임신 ▲출산 ▲육아…
영암군이 농림축산식품부와 총사업비 402억원의 농촌협약을 체결했다. 29일 영암군에 따르면 최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 협약을 체결해 오는 2028년까지 국비 282억원을 지원받아 영암읍 등 7개 읍·면 생활SOC를 확충한다. 농촌협약은 지역 정책 효율성을 제고해 농촌지역 투자 유인 등을 위해 지자체가 농촌 공간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고, 정부와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 실행하는 사업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영암군을 포함해 전국 22개 …
영암경찰서는 28일 “지난 26일 경찰서 2층 낭주홀에서 도갑사 주지 수관 스님 등 내·외부 위원 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제2차 경미범죄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미범죄심사위원회는 경미한 형사 사건이나 즉결심판 청구 사건 중 범행 동기, 피해 회복 여부, 전과 유무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감경 …
경사로에 주차했다 미끄러져 내래온 자신의 차량에 깔려 운전자가 사망했다. 27일 전남소방본부와 영암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25분께 영암군 학산면 한 경사로에서 A(40대)씨가 자신의 승용차 아래에 깔린 채 발견됐다. A씨는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으로 이송됐고 끝내 숨졌다. 경찰은 낚시를 하기 위해 차를 세운 A씨가 미끄러져 내린 차에 깔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영암=나동호 기자
영암군이 연 1억원의 고소득을 창출하는 1억 농부 500명, 청년농업인 1천명 육성하는 농정대전환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24일 영암군에 따르면 최근 군청에서 우승희 군수를 비롯한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8기 농정 혁신 대장정의 출발을 알리는 ‘농정대전환 프로젝트 공청회’를 개최했다. 농정대전환 …
영암군 신북면청년회는 “최근 신북초등학교 체육관에서 면민과 향우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6회 신북면민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 앞서 식전공연으로 색소폰, 고고장구 연주가 있었고, 고향을 지지하는 기부가 이어졌다. 신북면 용산리 출신인 최경주 미래에셋증권 고문은 영암군미래교육재단에 인재육성 장학금 1억원을 기탁했고, 이중 5천만원은 면의 학생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기념식에서는 이하남 영…
영암군은 22일 “오는 5월9일까지 어르신이 걷기로 건강을 돌보고 소정의 상품도 받아가는 ‘어르신 걷기 마일리지’ 2차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WalkOn)’을 활용한 이번 챌린지는 65세 이상 어르신이 매일 5천보씩 20일간 10만보를 걸으면 달성된다. 영암군은 목표를 달성한 어르…
영암경찰서는 21일 “지난 19일 주민 참여치안 강화를 위해 경찰협력단체 연합회 2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력단체 회장단은 치안파트너로서 전남 경찰의 목표와 영암경찰의 추진력에 발맞춰 실종자 수색 및 외국인 범죄예방 순찰 등에 협력해 ‘안전한 영암 치안’을 위해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윤주현 …
HD현대삼호가 고용노동부 목포지청을 비롯한 지역 주요 조선사 등과 협력해 지역 사업장에서의 중대재해 근절에 앞장서고 있다. 21일 HD현대삼호에 따르면 지난 18일 회사와 대불산단 DHMC 정문에서 신현대 사장과 박철준 고용노동부 목포지청장, 산단 내 조선업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 합동 안전캠…
부르면 달려가는 ‘영암콜버스’가 시행 한 달만에 이용객 81%가 증가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7일 영암군에 따르면 최근 각각 실무자 회의, 중간평가 보고회를 잇달아 개최, 콜버스 운행 한 달 성과, 개선점,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암콜버스는 택시의 편리함과 버스의 경제성을 합쳐 놓은 혁신 대중교통 서비스로, 지난달 5일 지역 인구밀집도가 가장 높은 삼호읍에 첫 도입돼 정해진 노선 없이 승객이 호출하면 달려가는 방식으로 운…
영암군민속씨름단이 영암 대표 콘텐츠로 발돋움하고 있다. 15일 영암군에 따르면 영암군민속씨름단은 국내 마지막 프로씨름단인 현대삼호중공업 현대코끼리씨름단이 해체되자 군이 씨름단 선수들의 손을 잡고 2017년 1월13일 ‘대한민국 제1호 민속씨름단’의 이름으로 영암군민속씨름단을 창단했다. 새 둥지를 마련…
영암군이 영암호 일대에 복합해양관광레저 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밑그림 구상에 착수했다. 영암군은 “최근 목포대학교에서 ‘영암호 관광레저 기반 구축 및 개발 기본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정부의 해양 신산업 육성과 연계, 영암호와 서남해안 일대를 남해안권 관광벨트 거점으로 조성하고, 체류형 해양관광레저 도시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영암군, 해남군, 전남도, 목포대학교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