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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4 (수) 17:22영암군은 지역 학생들이 직접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지역의 현안을 짚어보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대학 협력 AI 창의인재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1일 영암군에 따르면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프로젝트는 서원대학교와 협력해 관내 초·중·고등학생 5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군은…
영암군은 “최근 농림축산식품부, 전남도와 함께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계절근로자를 고용한 관내 농가 20곳을 현장 방문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계절근로 제도가 점차 확대됨에 따라, 근로자의 권익을 철저히 보호하고 안정적인 영농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반은 43명의 계절근로자를…
영암군의 지역사랑상품권인 ‘월출페이’가 파격적인 혜택과 군민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상반기 만에 지난해 연간 발행 규모를 뛰어넘는 폭발적인 성과를 거뒀다. 영암군은 캐시백 예산 조기 소진으로 인센티브 지급을 8월까지 일시 중단하고, 서비스 고도화 작업을 거쳐 오는 9월부터 한층 업그레이드된 월출페이로…
영암경찰서는 28일 “다가오는 장마철 집중호우 피해에 대비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112 신고 데이터를 활용한 ‘침수 재난지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재난지도는 지난 2024년 7월부터 현재까지 접수된 112 침수 신고 이력과 위치 정보를 분석해 구글지도 위에 시각화한 시스템이다. 현장 경찰관들은 배포된 QR코드나 링크를 통해 접속해 상습 침수 구역과 일반 침수 구역, 과거 침수 유형 등을 스마트폰으로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경찰은 집중호우 예…
영암군의 빈집 리모델링 주거 지원 프로젝트인 ‘영암살러 주택에 타 지역 거주자들이 입주를 마치며 지역 공동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25일 영암군에 따르면 이번 영암살래 주택에 새 둥지를 튼 이들은 총 5가구 8명이다. 귀농 준비 1가구, 창업 준비 1가구, 관내 취업으로 경제활동을 시작한 3가구 등으로 구성됐으며 모두 타 지역에서 전입을 완료했다. ‘영암살러는 지역 내 오랜 기간 방치된 빈집을 쾌적한 주거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관외 이주…
영암군이 지역 농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 및 후계농업인들의 든든한 홀로서기를 돕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24일 영암군에 따르면 최근 농업인교육장에서 ‘2026년 청년창업형 후계농업경영인 및 후계농업경영인 신규 선정자’를 위한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 농업…
영암군이 달빛 아래 영암의 유구한 역사를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밤마실을 준비한다. 17일 영암군에 따르면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영암문화원과 함께 영암읍성, 열무정, 영암향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영암국가유산야행’의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 참가자를 사전 모집한다. 올해 행사는 ‘영암성대첩, 불굴의 항쟁으로 지켜낸 희망의 빛’이라는 주제로 매일 오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진행된다. 주최 측은 방문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체험을 …
영암군이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전통주 문화를 이끌 전문 인력을 양성했다. 16일 영암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최근 교육생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영암농업대학 전통주 소믈리에 자격취득과정’ 수료식을 열고 교육생 12명(사진)의 자격증 취득을 축하했다. 이번 과정은 영암 쌀 등 지역 농산물을 활…
영암군보건소가 심야 시간대 군민들의 의약품 구매 편의를 높이기 위해 공공심야약국을 확대 운영한다. 14일 영암군에 따르면 기존 영암읍 푸른약국에 이어 올해 삼호읍 보람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했다. 이에 따라 군민들은 해당 약국에서 오후 8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게 됐다. 공공심야약국은 평일과 주말, 공휴일 구분 없이 연중 운영되며, 약사가 상주하며 의약품 판매는 물론 복약지도와 방문·전화 상담 등 전문적인 서비…
HD현대삼호는 “최근 회사 야드에서 설계부문장인 심학무 전무와 HMM, 한국선급, 극동전선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알루미늄 케이블 세계 최초 적용 성공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신기술이 처음으로 적용된 선박은 ‘에이치엠엠 제이드(HMM JADE)호’로, 극동전선이 개발한 알루미늄 케이블은 전 세계적인 구리 가격 폭등 상황에서 최적의 대안으로 꼽힌다. 이를 선박에 적용함으로써 기존 구리 케이블 대비 약 30%의 획기적인 원가 절감을…
영암군이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융합형 농생명 인재 육성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9일 영암군에 따르면 영암군진로진학지원센터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농생명산업 체험 프로그램인 ‘2026 YES 팜!(Yeongam Edu Seoul Farm) 영암을 배우다’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지역의 …
영암군은 8일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선제적으로 찾아 지원하기 위해 이달 한달 동안 ‘통합돌봄 대상자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 발굴은 고령이나 질병,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겪으면서도 적절한 돌봄 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있는 주민을 조기에 찾아 맞춤형 복지를…
영암군은 7일 “약물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통합돌봄 대상자를 위해 영암군약사회와 협력해 통합돌봄 ‘방문약물관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 통합돌봄추진단이 진행하고 있는 이 사업은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만성질환으로 5개 이상의 약물을 복용하는 통합돌봄 대상자를 약사가 직접 찾아가 복약…
영암군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행정 실무에 적극적으로 도입하며 스마트 행정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4일 영암군에 따르면 공직자들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행정 혁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단계별 ‘맞춤형 AI 자동화 실무적용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앞서 군은 지난 4월13일부터 5월21일까지 농업기술센터 정보화교육장에서 실습 위주의 교육을 진행해, 초급 과정인 1차 교육에 107명, 중급 과정인 2차 교육에 116명 등 총 22…